귀납적 설교 세미나

소개

귀납적 설교 세미나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Fred B. Craddock> 설교학을 공부하기 위해선 반드시 기억하라.
설교학에 있어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일으킨 설교자.

1960-1970년대 미국에 있어서 굉장한 혼돈의 시기. 극심한 변동의 시기.
※ 1969년 세계적인 사건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사건.”
- 달에 대한 Myth가 어느 세계에나 있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인해 달에 대한 신비가 깨어졌다.
이 이후로 Post modern도 발전되어졌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 이 때에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가게 된다. - 권위에 대한 도전.
절대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 당시 설교자들은 이런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어떻게 설교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설교자들 또한 혼돈을 경험하는 시기.

※ 설교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시작되었다. (What is preaching?)
1972년 프레드 크레덕이 성서적인 설교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What is biblical preaching? - 크레덕은 과연 설교의 모델이 누구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모델을 성경에서 찾으려 노력했다. 그렇다면 성경 인물 중에 과연 누구?
크레덕은 “예수님”의 설교에서 모델을 찾았다. 역사적인 예수(Historical Jesus)의 입장에서 설교를 연구하다 보면 비유(Parable)로 압축된다. 비유는 곧 스토리. 다른 말로 내러티브.

- 왜 예수님이 하셨던 설교대로 하지 않고, 다른 설교를 하는가?
다시 예수님의 설교로 돌아가자! 「as one without authority」(권위 없는 자처럼)

<Eugene L. Lowry> - 「The Homiletical Plot」(이야기식 설교 구성)
「How to preach a Parable」(설교자여 준비된 스토리텔러가 되라)

※ 청중들이 설교를 잘 듣지 않는 이유는?
청중들 가운데 조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면 설교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귀납적 설교의 특징 - 1) 재미가 있다. 2) 메시지가 분명하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목사님이 부임하면 교인들과 Honeymoon Period가 길어야 3년이다.
3년이 지나면 교인들의 기대감이 사라진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는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