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광고속우리몸의규제 - 광고사례

소개

현대광고속우리몸의규제 - 광고사례

목차

광고사례1. 소망화장품 `다나한`
광고사례2. 하이마트 `에어컨` 편
광고사례3. 야쿠르트 `헬리코박터프로젝트 윌`

본문내용

광고사례1. 소망화장품 `다나한`
이 광고는 피부가 맑고 깨끗하기 로 유명한 인기 탤런트 구혜선 씨 가 출연한 소망화장품 `다나한` 이라는 화장품 광고 이다.
이 광고속의 카피는 누군가가 " 왕후의 자리를 내 놓으시지요"라 고 말하면 구혜선은 "여자의 피부는 권력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여성 의 신체 중 일부인 피부를 상품화 한 것이다.
"피부는 권력"이라는 말 속에 여성의 피부가 광고 속 모델처럼 맑고 투명하지 않다면 권력을 가질 수 없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이 광고 속에서는 여성의 몸에 대해 규제가 나타나는데 여성의 몸에 대해 여성 자신이 이룬 노력이나 성취를 무시하고 여성의 외적인 것 즉, 예쁜 얼굴이나 피부를 최고의 여성의 권력으로 단정 짓고 규제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 광고가 홍보하고 있는 소망화장품의 `다나한` 이라는 제품은 여성이 권력을 가지게끔 해주는 도구가 되고 여성의 깨끗한 피부는 여성의 권력이 된다.
이 과제 주제에서는 조금 벗어나지만 더 나아간다면 깨끗한 피부를 상품화해서 피부가 깨끗한 유아나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유도 했다고 생각이 든다.
광고사례2. 하이마트 `에어컨` 편
이 광고는 바로 일반사람들에 에게 잘 알려져 있는 하이마 트 광고 이다. 이 광고는 8년 전부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래를 차용해 하이마트를 홍 보 하고 있다. 여러편의 하이 마트 광고 중 2007년 에어컨 편에서 부인(현영)이 “무더위 에 지쳤어요. 땡볕! 땡볕!”이 라고 노래하면 남편(정준호)은 “에어컨을 사달라고? 사줄까? 말까?” 라고 노래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