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겔법에 의함 sio2 겔 제조

소개

실험자료+사진 포함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실리카겔은 SiO2·nH2O의 화학식을 가지며 작은 구멍들이 서로 연결되어 튼튼한 그물 조직을 이루고 그 사이에 용매인 물 등이 들어가 굳어버린 비결정형의 입자이다. 표면적이 매우 넓어 물이나 알코올 등을 흡수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또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제습제로 많이 사용되는 물질이다.

꽃을 말릴 때에도 실리카겔을 이용하면 꽃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도 꽃의 색이나 모양을 잘 보존할 수 있다. 수분을 이미 많이 흡수한 실리카겔은 흡수능력이 떨어지지만, 이를 다시 가열하면 수분이 날아가 다시 흡습능력이 좋아지므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코발트화합물을 흡착시킨 실리카겔을 사용하면 수분을 흡수하지 않았을 때에는 실리카겔이 파란색을 띠고 수분을 흡수하면 담홍색으로 변한다. 따라서 색깔을 통해 실리카겔이 얼마나 수분을 머금고 있는지, 또 얼마나 더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지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실리카겔은 이 밖에도 크로마토그래피의 흡착제로도 사용되고 촉매의 운반체로 쓰이기도 한다.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서로 같은 화합물(SiO2)로 이루어진
물질입니다. 근데 실리카 유리라고 하셨는데 실라카가 바로 SiO2(Silicon dioxide/silica)입니다 유리는 규사(Si02/유리의 원료가 되는 물질. 주성분이 silica 입니다)로 만들지요.
에어로젤 같도  SiO2로 제조됩니다 단지 이루고 있는 상(phase)이나 제조공정 및 사용 목적이 다를 뿐이랍니다. 원료 성분은 같지요.
저 같은 경우는 분체로 된 에어로젤을 다루어본적이 있는데 굉장이 비중이 가볍습니다
그래서 다루기도 여간 쉬운게 아니지요. 유리는 실리카(SiO2)와 붕소(boron)로 만들거예요
그리고 그 사용용도에 따라 배합비 및 사용 목적에 맞는 원료를 달리 배합해 유리의 질을 목적에 맞게 제조 합니다. 에어로젤 또한 사용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상관 안하는 분야가 없을 정도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