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조주기능사 실기 레시피 + 실기 필승꿀팁TOP10

소개

■ 간결한 레시피북
- 2025년 기준 40개 칵테일 소개
- 사진, 소개, 글라스, 제조법, 가니시, 재료, 레시피 안내
- 초심자를 위하여 작업 순서를 최대한 상세히 소개
- 각 칵테일 레시피마다 메모장 삽입 : 수험자 필요에 맞게 활용

특징1. 꼭 필요한 정보만
- 시험 시작과 동시에 할 일은?
- 구체적 사례와 함께 엑기스만 드립니다

특징2. 1점이라도 더!
- 시험관의 질문에 답하는 요령 등
- 조금이라도 합격확률을 높이는 방법

특징3. 실격을 피하는 노하우
- 왜 3개를 다 만들지 못할까요?
- 알고도 실격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특징4. 빠꼼이 전략
- 틀려도 틀린게 아니다?
- 오로지 시험합격만을 위한 알뜰한 팁 제공

목차

0. 수험자 유의사항
1. 드라이 마티니
2. 애플 마티니
3. 블랙 러시안
4. 러스티 네일
5. 올드 패션드
6. 네그로니
7. 불바디에
8. 모스코 뮬
9. 시브리즈
10. 준벅
11. 마이타이
12. 바카디 칵테일
13. 다이키리
14. 쿠바 리브레
15.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16. 진 피즈
17. 싱가폴 슬링
18. 위스키 사워
19. 프레시 레몬 스쿼시
20. 버진 프룻 펀치
21. 마가리타
22. 브랜디 알렉산더
23. 그래스호퍼
24. 푸스카페
25. B-52
26. 맨하탄
27. 뉴욕
28. 코스모폴리탄
29. 사이드카
30. 애프리콧
31. 허니문
32. 피나 콜라다
33. 블루 하와이안
34. 데킬라 선라이즈
35. 키르
36. 힐링
37. 진도
38. 퍼피러브
39. 금산
40. 고창
[특별부록] 조주기능사 실기 필승꿀팁 TOP10

본문내용

조주기능사 실기 필승꿀팁 TOP10

10. 불필요한 실수만 피해도 합격률 수직상승
시험의 목적은 누가 뭐래도 합격입니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문제를 잘 맞추는 것만큼이나 실수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죠.
수험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첫 번째, 용모입니다. 21년까지는 용모에 대한 별도의 지침이 없었으나(그래도 너무 심하면 감점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22년부터는 명문화 되었습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셔츠를 추천합니다. 아울러, 여성의 경우 손에 큐빅(네일아트 등)을 깔끔히 지워주세요. 간혹, 이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다양하게 묻는 분들이 있는데 답변은 ‘아니오’입니다. 머리가 너무 길거나 지저분하다면 묶거나, 제품을 발라 깔끔히 정리해 주세요.
두 번째 실수는 손을 씻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도 명문화 되어 있어, 손을 씻지 않고 시작하면 위생점수에서 반드시 감점을 받습니다. 평소에 습관을 들여야 시험장에서 실수하지 않습니다. ‘시작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가장 먼저 할 일은 칵테일을 부랴부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손을 씻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까요? 여러분이 칵테일바에 간 손님인데, 바텐더의 손이 더럽고 얼룩덜룩한 옷을 입고 있다면 그 칵테일, 마시고 싶지 않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코스터(컵받침)입니다. 22년부터 코스터를 세팅하지 않고 칵테일을 서빙하면 감점입니다. 칵테일 종류와 관계 없이 3개의 코스터 위에 칵테일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9. 완벽한 칵테일은 없다
조주기능사는 칵테일의 맛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다 만들고 나서 시험관이 와서 한 모금 하고 ‘그레이트! 100점!’이라고 외치지 않아요. 이것을 다시 풀어보면 어떻게 해석 가능할까요? 완벽을 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1/2 oz 레몬주스? 1 oz 넣어도 됩니다. (합격을 위한 팁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