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약인성 간손상 간호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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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_ 간호력 케이스_ 독성 간염, 약인성 간손상, 약물로 인한 간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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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문서 내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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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인성 간손상(Drug-Induced Liver Injury, DILI)약인성 간손상은 한약, 양약, 건강기능식품 등의 약제 복용이나 화학물질 흡인으로 인한 간 기능 손상이다. 약 100여 종의 약물이 관련되며, 단일 약품에 의한 경우가 70%, 보조식이 요법제가 9%를 차지한다.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빈도를 보이며, 면역학적 기전으로 약물의 대사산물이 항원으로 작용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약제 중단 후에도 병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수 있으며 만성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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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손상 유형 분류 및 진단간손상은 혈청학적 소견에 따라 간세포형(86.4%), 담즙정체형(4.9%), 혼합형(8.7%)으로 분류된다. 진단은 CIOMS 기준에 따라 ALT, 빌리루빈, AST, ALP 등의 혈청 효소 검사로 이루어진다. 간세포형은 높은 AST&ALT와 호산구 침윤이 특징이며 예후가 양호하여 1-3개월 내 완전 회복된다. 담즙정체형은 높은 총 빌리루빈 수치를 보이며 3개월 내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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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간독성 약물Statin계 약물은 약 3%에서 경미한 transaminase 상승을 보이나 대부분 자발적으로 해결되며, 중증 간손상은 100만 명당 1명 정도로 매우 낮다. NSAIDs는 약인성 간손상의 약 10%를 차지하며, Sulindac과 diclofenac은 간부전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간손상을 보인다. 아세트아미노펜은 4,000mg 이상 복용 시 NAPQI가 다량 발생하여 간세포 글루타치온이 고갈되어 치명적 독성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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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기능 검사 효소 및 임상의의ALT는 간손상 시 다른 효소보다 특이성이 높으며 급성간염에서 1000 IU/L 이상 증가한다. AST는 간세포 손상 시 정상치의 20배 이상 상승하고 더 긴 기간 동안 상승한다. ALP는 경증 간손상에서 약간 상승하며 급성기 후 빠르게 회복된다. γ-GTP는 간실질조직 질병 감지에 좋은 방법이며, LDH5는 간손상에 가장 특이적이고 황달 전에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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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인성 간손상(Drug-Induced Liver Injury, DILI)약인성 간손상은 현대 의료에서 중요한 임상 문제로, 다양한 약물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인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DILI는 예측 불가능한 특성으로 인해 약물 개발 단계에서 감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시판 후 감시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인의 유전적 소인, 나이, 성별, 동반 질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작용하므로, 임상의는 환자별 맞춤형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특히 항결핵약, 항생제, 스타틴 등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DILI의 조기 인식과 신속한 약물 중단이 예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높은 임상적 의심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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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손상 유형 분류 및 진단간손상의 분류는 간세포 손상(hepatocellular), 담즙정체(cholestatic), 혼합형(mixed) 등으로 나뉘며, 각 유형은 서로 다른 임상 경과와 예후를 보입니다. 진단에 있어 AST/ALT 비율, ALP/빌리루빈 수치 등의 생화학적 지표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임상 증상, 약물 복용 시간, 간 조직 검사 등 종합적인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Hy's Law와 같은 진단 기준은 DILI 진단의 객관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진단 도구의 조합 사용으로 정확한 분류가 가능하며, 이는 적절한 치료 방향 결정과 예후 예측에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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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간독성 약물항결핵약(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항생제(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항경련제(페니토인), 스타틴 등은 잘 알려진 간독성 약물들입니다. 이들 약물은 임상적 효용성이 높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간손상의 위험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다제 약물 복용 환자에서는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한 간독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한약재와 건강보조식품도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진은 이러한 고위험 약물 사용 시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를 통해 조기에 손상을 감지하고, 환자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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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기능 검사 효소 및 임상의의AST, ALT, ALP, GGT, 빌리루빈 등의 간기능 검사 효소는 간손상의 정도와 유형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ALT는 간 특이성이 높아 간손상의 민감한 지표이며, AST는 근육 손상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ALP와 GGT는 담즙정체를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러나 이들 효소 수치만으로는 간손상의 원인을 특정할 수 없으며, 임상 증상, 약물 복용력, 영상 검사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정상 범위 내의 변화도 의미 있을 수 있으므로 추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임상의는 이들 검사 결과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환자의 전체 임상 상황을 고려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