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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사전학습: 응급환자 관리 및 주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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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 응급실 사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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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문서 내 토픽
  • 1. 응급실 특수검사 전후 간호
    응급실에서 시행되는 주요 특수검사로는 요추천자(척수액 채취 및 치료), 혈관조영술(혈관 상태 관찰), MRI(자기공명영상)가 있다. 요추천자는 3~4번 요추에 척수바늘을 삽입하여 뇌척수액을 제거하거나 주입하는 검사로, 검사 전 불안 제거와 체위 유지가 중요하며 검사 후 평평한 자세 유지와 수액요법이 필요하다. 혈관조영술은 도관을 삽입하여 방사선 불투과성 물질을 주입해 혈관상태를 관찰하는 검사로, 검사 후 도관 삽입 부위 압박과 원위부 맥박 사정이 필수다. MRI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장을 이용하는 검사로, 금속 제거와 폐쇄공포증 대비가 필요하다.
  • 2. 응급환자 사정 및 중증도 분류
    응급환자 사정은 1차 평가(의식, 기도, 호흡, 순환)와 2차 평가(주호소, 병력, 활력증후, 신경학적 검사)로 구성된다. 중증도 분류(트리아제)는 빨간색(즉각), 노란색(지연), 초록색(최소), 검은색(기대)으로 나뉘며, 한국형 KTAS는 1~5단계로 환자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정상 활력징후는 호흡 12~20회, 맥박 60~100회/분, 혈압 120/80, 체온 36~37°C이다.
  • 3. 중심정맥압(CVP) 측정
    중심정맥압은 우심방으로 귀환하는 혈액의 압력으로 정상치는 5~12cmH₂O(1~7mmHg)이다. 전부하와 우심장 기능을 반영하여 수액 과다 또는 부족을 판단하는 지침이 된다. 삽입부위는 척측피정맥, 상완정맥, 요측피정맥, 경정맥, 쇄골하정맥이며, 측정 시 우심방 높이에 압력계를 맞추고 수액 높이 변화를 관찰한다. CVP 상승은 과중한 수액공급이나 심부전을 의미하고, CVP 저하는 출혈이나 쇼크를 의미한다.
  • 4. 감염환자 관리 및 표준주의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감염 예방 기본 원칙으로, 손 씻기, 장갑 착용, 개인보호구 사용이 포함된다. 혈액과 체액 노출 시 장갑을 착용하고 매 처치 후 손을 씻으며, 오염된 물품은 분리 수거한다. 기침예절 포스터 부착, 1인실 사용, 무균술 준수, 일회용 주사기구 사용이 중요하다. 감염의 단계는 잠복기, 전구기, 발병기, 회복기로 나뉘며, 나이, 영양상태, 스트레스 등이 감염에 영향을 미친다.
  • 5. 산소공급 종류 및 방법
    저유량법은 비강캐뉼라(FiO₂ 0.24~0.50), 비강카테터, 안면마스크(단순, 부분재호흡, 비재호흡)를 사용하며 환자 호흡에 따라 FiO₂가 변한다. 고유량법은 벤츄리마스크를 사용하여 정확한 FiO₂(24~50%)를 유지한다. T자관은 인공호흡기 이탈 환자에게, 산소후드는 화상 환자에게, 산소텐트는 소아에게, Incubator는 신생아에게 사용된다. 마스크는 5~6L/min 이상 유속을 유지해야 이산화탄소 배출이 가능하다.
  • 6. 응급질환: 쇼크
    쇼크는 불충분한 혈액순환으로 세포 대사에 필요한 혈류와 산소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저혈량성 쇼크는 출혈이나 체액 손실로 발생하며 쇼크 체위와 수액공급이 필요하다. 심장성 쇼크는 심근경색이나 부정맥으로 발생하며 강심제 투여가 필요하다. 패혈성 쇼크는 감염으로 인한 저혈압이 지속되는 상태로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투여가 필요하다. 신경성 쇼크는 척수손상으로 발생하며 서맥이 특징이다. 과민성 쇼크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에피네프린 투여가 필수다.
  • 7. 응급질환: 심근경색(MI)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혈전증이나 혈관 수축으로 급성 폐색되어 심근이 괴사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30분 이상 지속되는 심한 흉통, 호흡곤란, 불안, 오심, 구토이며, 발열과 백혈구 증가가 동반된다. 고령, 흡연, 고혈압, 당뇨병, 비만, 콜레스테롤 축적이 위험인자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1/3은 발병 1~4주 전에 협심통을 경험하며, 50%는 증상 없이 갑자기 발생한다.
  • 8. 응급질환: 약물중독(DI)
    약물중독은 약물의 부정적 결과를 알면서도 강박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만성 뇌 질환이다. 오용은 의사 처방 미준수, 남용은 의도적 다른 목적 사용, 의존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 중독은 조절 불능 상태를 의미한다. 신체 증상은 충혈된 눈, 졸음, 체중감소, 경련이고, 정신 증상은 환각, 피해망상, 과도한 흥분이다. 응급간호는 기도 호흡 유지, 신체사정, 수액정맥주입, 독물 분석, 심장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응급실 특수검사 전후 간호
    응급실에서의 특수검사는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진단 도구입니다. CT, MRI, 초음파 등의 검사 전에는 환자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검사 절차를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조영제 사용 시 알레르기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 후에는 환자의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조영제 배출을 위해 수분섭취를 권장하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수행과 함께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 2. 응급환자 사정 및 중증도 분류
    응급환자의 신속한 사정과 중증도 분류는 제한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핵심입니다. KTAS(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 등의 표준화된 도구를 사용하여 일관성 있는 분류를 수행해야 합니다. 초기 사정에서는 기도, 호흡, 순환 상태를 우선적으로 평가하고, 환자의 주호소, 과거력, 현재 증상을 체계적으로 수집해야 합니다. 정확한 중증도 분류를 통해 응급도가 높은 환자가 우선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예후 개선과 생명 구조에 직결되는 중요한 간호 역할입니다.
  • 3. 중심정맥압(CVP) 측정
    중심정맥압 측정은 환자의 혈액량 상태와 심장 기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혈역학적 지표입니다. CVP 카테터 삽입 시 무균술을 철저히 지켜 감염을 예방해야 하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 환자의 자세와 기준점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합니다. 정상 범위는 2-8mmHg이며, 상승은 우심부전이나 과다한 수액 투여를, 저하는 저혈량증을 시사합니다. CVP 모니터링을 통해 수액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고 환자의 혈역학적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치료 방향 결정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4. 감염환자 관리 및 표준주의
    감염환자 관리에서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감염 예방 원칙입니다. 손위생, 개인보호장비 착용, 안전한 주사 관행, 환경 청결 유지 등이 포함됩니다. 응급실에서는 환자의 감염 상태를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격리 조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코로나19, 결핵 등 호흡기 감염질환 환자에 대해서는 추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진 자신의 감염 예방도 중요하며, 표준주의 준수를 통해 환자 간 교차감염을 방지하고 의료관련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5. 산소공급 종류 및 방법
    응급환자의 저산소증 치료를 위한 산소공급은 환자의 산소포화도와 호흡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강캐뉼라, 안면마스크, 부분 재호흡 마스크, 비재호흡 마스크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각각 산소 농도와 유량이 다릅니다. 산소 투여 시 건조함으로 인한 기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습을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간 산소 투여는 산소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적절한 산소공급은 환자의 조직 산소화를 개선하여 생명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 6. 응급질환: 쇼크
    쇼크는 조직 관류 부족으로 인한 생명 위협적 상태로, 신속한 인식과 치료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합니다. 저혈량성, 심인성, 패혈성, 신경성 쇼크 등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초기 대응으로는 기도 확보, 산소 공급, 정맥로 확보 후 수액 소생술을 시행하며, 근본 원인 제거를 위한 진단과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활력징후, 소변량, 피부 관류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치료 반응을 평가합니다. 쇼크 환자의 예후는 초기 인식과 신속한 치료에 크게 의존하므로, 응급실 간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 7. 응급질환: 심근경색(MI)
    심근경색은 관상동맥 폐색으로 인한 심근 괴사로, 분초를 다투는 응급질환입니다. 흉통, 호흡곤란,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2유도 심전도를 시행하여 진단해야 합니다. ST상승 심근경색의 경우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이 표준 치료이므로 신속한 진단과 카테터실 이송이 필수적입니다. 응급실에서는 산소 공급, 아스피린 투여, 항응고제 투여 등 초기 치료를 신속히 시행하고, 환자의 불안감을 완화하며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신속한 재관류 치료는 심근 손상을 최소화하여 환자의 생명과 심기능 보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8. 응급질환: 약물중독(DI)
    약물중독은 의도적 또는 우발적 과다 복용으로 인한 응급질환으로, 중독 물질의 종류에 따라 임상 양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초기 사정에서는 중독 물질 확인, 복용량, 복용 시간 등을 파악하고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위세척, 활성탄 투여, 혈액투석 등의 제거 방법과 해독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피오이드 중독의 경우 나록손 투여로 호흡 억제를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약물중독 환자는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신체적 치료와 함께 심리사회적 지지와 상담이 중요합니다. 응급실 간호사는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비판단적 태도로 간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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