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관계론오늘날 현대 사회는 무비판적으로 서구 문명과 사상을 받아들임에 따라 서구화 되었고 점차 개인주의화 되었다. 이러한 개인주의로 인해 생태계파괴, 가족 공동체 안에서의 소외감, 사회적 범죄(매춘, 인종차별, 자살 등)와 같은 사회적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공통점은 바로 관계단절로부터 오는 것이며, 이로써 우리는 사회 구성원간의 관계 회복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관계 회복에 대한 덕목은 서구 사상보다는 관계론 중심의 동양 사상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므로 동양 사상의 논어를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가치관을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논어는 유가의 성전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사서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이기도 하다. 또한 고대 중국의 사상가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옛 문헌이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고제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즉, 논어에는 공자의 사상이 들어있으며, 또한 공자가 말하는 인간론, 나아가 관계론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다. 공자의 여러 가지 가르침 중에서도 그 뜻을 함축하여 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인’이다. ‘인’은 공자 사상의 핵심이며, [논어]에서 ‘인’을 ‘사람다움이다’, ‘남을 아껴 주는 것이다.(애인)’, 자기 욕심을 누르고 보편적 규범에 따르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외에 ’자기가 당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하지 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남이 먼저 할 수 있게 해 주어라‘라고 한 말도 ’인‘의 정신을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인‘의 학설은 공자가 군자를 강조한 것에서도 그 뜻을 밝힐 수 있다. ’군자‘는 효제충신의 윤리와 시서예악의 학습을 실습하여 인격을 닦아 인격완성의 최고 경지인 성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이다. 즉, 군자는 따뜻한 인간애, 정의로움, 명석함, 꿋꿋함, 온순함, 선량함, 겸손함, 소박함, 친절함 등의 덕성을 가진 사람이요, 이 모든 덕목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다고 한다. 공자는 그 뿌리를 ’인‘이라고 생각하였다.안연이 인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는 “자신을 이기고 예를 회복하는 것이 인이다. 단 하루라도 자신을 이기고 예를 회복한다면 온 세상 사람들이 그를 어진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안연은 한걸음 더 나아가 “극기복례‘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물었고, 이에 공자는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나아가지 말라“고 하였다.) ”인“의 원칙에 부합되는 사람이란,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면에서 ”예“의 범위를 넘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이로써 공자가 제시한 ’인‘이란 일종의 도덕원리를 이용하여 ’군자‘들이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자제케 하고 이들이 주례의 등급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예를 범하는 행위를 방지 하려고 한 것임을 알 수 있다.또한 공자는 ’인‘을 ’사람을 사랑함‘이라고 강조하였다. 자로가 공자를 향해 “선생님, 하늘에 어떤 태도로 봉사해야 합니까” 라고 물었을 때 공자는 “하늘에 봉사하기 보다는 인간에 봉사할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자로가 “그러면 죽는다는 것은 대체 어떤 것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공자는 “살아가는 것도 아직 모르는데, 하물며 죽음에 대해서야 알 턱이 없지 않느냐?” 라고 대답했다.) 이 대답에서 분명한 것은 공자의 관심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 눈앞의 현실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생활의 문제에 쏠려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 생활의 문제의 중심은 인간관계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인‘이라 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이 논어에서 밝힌 공자의 사상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간관이며, 더 나아가 ’인간다움‘을 강조한 관계론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 이러한 공자의 사상은 여러 가지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는 공자의 관계론이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그 연유로는 우선 공자의 ‘인’이 제덕이 인에 종속되는 종속관계라는 관점이다. 이것은 공자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함께 이해를 해 볼 수 있다. 공자는 노예사회였던 서주의 제도를 따를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당시는 서주제가 봉건제로 대체되고 있었다. 그가 가장 중시한 예악이 붕괴되는 사회적 혼란(통치계급 내부의 귀족 사이에서 주례가 훼손당하고 위를 범하는 혼란)과 임금의 몰락 등 복잡한 사회모순이 일어나는 상황이었고, 이에 공자는 구제도를 주장함과 동시에 도덕 범주인 '인'을 제시하여 사회의 질서를 통일 안정시키려고 한 것이었다. 공자의 한계점을 뒷받침 해주는 동양 사상으로는 ‘노자’를 들 수 있다. 노자는 사회적 질서보다 각 개인의 생명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자연에 신분이 없듯이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며 인위적인 질서를 부여하지 않아도 각자 알아서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노자의 입장에서 보면 신분에 따른 도덕과 규범을 중시한 공자의 도는 또 하나의 굴레에 지나지 않는 것이고 결국 국가의 수탈·억압·전쟁을 합리화하는 명분일 뿐이다.
시작하며‘리더란 어떤 자질을 갖고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대부분의 조직에는 그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존재한다. 또한 리더가 그 조직내의 구성원을 잘 이끌어낼 때, 더 정확히 말하면 적절한 리더쉽을 발휘할 때 그 조직은 조직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된다. 기업 역시 현재 생동하는 경제 체제에서 존재하는 하나의 조직으로 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존재한다. 즉, 최고 경영자-CEO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목표를 실현 하기 위해서는 그 조직의 리더가 특별한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조직에서와는 조금은 다른 것일 수 있다. 그렇다면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나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두 권의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CEO가 실제 회사를 운영해나가면서 겪은 일들을 적어 놓은 책을 통해 그들이 구사한 전략, business mind, 리더쉽의 영향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이번에 읽은 두 가지 책은 와 이다. 는 미국 경제의 중심속에 있는 그룹 GE의 경영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인 ‘잭 웰치’의 성공 비결과 경영철학이 담겨있는 책이며, 라는 책은 한국전기초자의 성장 과정과 그 과정속의 중심인 ‘서두칠’ 사장에 관한 성공스토리이다. 이 두 권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상당히 다르면서도 닮은 두 CEO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아무나 CEO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CEO만의 자질과 또한 CEO의 역량이 기업을 어떻게 성장 시킬 수 있었는지를 고려해보았다.변화와 혁신GE는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의 기업으로 직원수 46만명의 거대 그룹인 반면 한국전기초자는 직원수 1500명의 기업으로 그 규모면에서도 스케일이 차이가 난다. 특히 경영자가 웰치로 바뀌웠을때의 GE의 상황과 경영자가 서두칠로 바뀌었을 때 한국전기초자의 상황은 더더욱 차이가 난다. 즉, 웰치는 자신의 역구되는 제일의 가치이지만 쉽게 추구되기는 힘들다. 무엇보다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그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노력이 뒤따른다. 특히 웰치와 같은 경우 기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을 경우 나태해지기 쉽고 현재가 유지되는 것으로 만족하기 일쑤다. 하지만 웰치 회장은 미래를 내다보고 핵심적인 사업부를 중심으로 인수합병, 구조조정, 다운사이징을 끊임없이 해나갔다. 그는 전 세계 기업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의 변화를 GE에 도입했다. 먼저 내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단순화하고 직급을 최대한 줄였다. 그리고 나서 GE 사업부를 정리해 부실한사업은 아예 문을 닫거나 매각하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목표는 GE를 해당 분야에서 1위 또는 2위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는 6시그마 품질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였고, 마지막으로 모든 사업부를 세계화 시키고, 인터넷을 도입해 비용을 줄이고, 시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였다. 즉, 경쟁력 없는 사업부를 매각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성장 분야의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혁신적인 기업구조를 창조해냈다. 서두칠 사장 역시 마찬가지다. 무너져가는 기업을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하여 백지 상태에서 모든 것을 만들어 나갔다. ‘혁신 98’이라는 슬로건아래 혁신과 도약과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실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갔다. 서두칠 사장이 추진했던 구조조정은 한마디로 제조의 효율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이었다. 기계, 설비, 라인의 구조조정부터 제품, 금융의 구조조정, 노사관계 구조조정에서 사고방식 구조조정까지 이러한 구조조정의 목표는 인력 감축이나 매각도 하지 않은 채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키고 3년차에는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가 실현된 후에도 서두칠 사장은 현 상품이 성숙기 산업임을 인지하여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냈다. 그 결과 업계 세계 1위로 성장하게되었다. 이 두 CEO가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두 기업을 존재하지 않을 어렵다. 보통 관리자가 통제하고 상부에서 계획된 일에 의해 기업의 구성원들은 통제하에서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식이다. 어떤 경우, 구성원들은 과업이 어떤 의도로 어떤 계획에 의해 진행되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정보가 주요한 자본인 때에 정보와 지식의 교류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기업내 활봘한 의사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웰치 사장과 서두칠 사장은 의사결정의 참여와 정보 공유를 중시하였다. 웰치는 GE의 높은 가치가 바로 이때문이라고 밝힌다. GE의 경영자는 모든 직원들이 손을 들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가 있고 어떤 일에 대해 영향력을 갖게 된다면, 직원들은 이를 존중하고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지 때문이다. 경영 연수원인 크로톤빌(Crotonville)에서 웰치는 지난 20년 동안 250학기 이상을 강사로 활동하면서 관리자와 경영자들이 회사와 기능, 미래에 대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웰치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민주적 절차와 평사원의 목소리를 기업의 의사 결정에 반영시키는 것이라는 데에 동의한다. 웰치 회장은 지극히 관료적이고 보수적이었던 ‘비대한 공룡’ GE를 가장 민주적이고 열린 기업 문화로 바꾸어 놓았다. 상하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내놓을 수 있으며,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는 어느 때라도 경영에 반영될 수 있는,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놓은 것이다. 철저한 경쟁의 원칙 속에서도 개인의 인격과 창의력이 존중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수렴되는 GE의 열린 조직 문화는 바로 잭 웰치가 20여 년에 걸쳐 구축하고 완성해 낸 조직 문화이다. 이러한 조직문화는 GE의 앞선 기술과 자본력과 함께 GE를 세계 최강의 기업으로 만든 핵심적인 요소였다.서두칠 사장 역시 사원과의 대화를 중시했다. 그래서 서두칠 사장은 다가서기 부담스런 사장실의 문턱부터 낮췄다. 원탁 하나만시 그 방향성을 따르게 되었다. 또 이러한 원활한 정보의 흐름으로 인해 전체가 전적으로 공유하는 목표가 설정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부서간, 현장직과 기술자, 관리직과 현장직, 간부와 말단사원 간의 관계를 협조적이고 보완적으로 바뀌게 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더 나아가 부서간의 긴밀한 통합성과 목표에 대한 일치성에 이르러 높은 생산성을 이루게 된다. 즉, 결과적으로도 기업의 수익성을 높여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 셈이니 이익 추구라는 기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내부적인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서두칠 사장은 끊임없이 회사 사보를 통해 회사 상황을 공개하고, 365일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 같이 함으로써 바로바로 사원들의 의견을 듣는 노력을 계속 하였다. 보통 하나의 안이 결제를 받기위해서는 여러 절차를 통해 최고 경영자에게 보고가 된다. 만일 시정 요구가 있을 경우, 같은 과정을 거쳐 내려가기 때문에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야 시정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한국전기초자의 경우 현장에 서두칠 사장이 있기 때문에 각 부서에서 문제점이 있거나 요구 사항이 있을 경우 바로바로 얘기할 수 있어 시정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특이한 것은 이러한 정보 공개나 대화가 사원들 뿐만 아니라 사원 가족에게도 실시되었다는 것이다. 연 2회 사원 부인들을 대상으로 경영 현황 설명회를 실시하고 이 설명회에서 생산, 매출, 수익 등 경영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공개함으로서 회사의 상태를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서두칠 사장이 열린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한 방법은 많다. 주 2회 소식지 ‘열린 대화방’을 통해 회사 경영정보, 동정, 경영자 강조사항, 사원의 소리 등을 게재하고,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사원들과 직접 대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주 1회 과장급 이상 전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정기 경영 회의를 해 오고있다. 여기에선 경영 정보 공유, 주단위 경영 전반 문제점 토의, 월별 경영 실적 분석 및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간부사원들의 역할에 관한 토론 등이 이루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원들도 진정으로 함께 고민하며 함께 대처방안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강력한 리더쉽- 동기 부여GE의 웰치 사장과 한국전기초자의 서두칠 사장의 또다른 공통점은 강력한 리더쉽이다. 기업에서 원하는 최고의 목표는 바로 효율적인 팀을 만들고 키우는 것이다. 그래야만 최고의 생산성을 뽑아낼 수 있으며 최대의 이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효율적인 팀을 만드는 것이 바로 리더가 할일이다. 웰치 사장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말 위에 올라타서 군대에게 호령하는게 리더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리더쉽의 기본이다.” 즉, 웰치는 자신이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직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영자로써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 역시 중요하다. 훌륭한 리더는 팀을 만들어 가능성에 대한 비전과 업무 완수의 긴장감을 동시에 제공해야 한다. 이는 대규모 집단의 사람들이 가진 재능과 창의성을 활용하는 효과를 가진다. GE는 특정한 부류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시험 결과보다 노동의 가치, 자신감과 경쟁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점을 높이 사기 때문이다. 서두칠 사장의 리더쉽은 ‘나를 따라 오라’가 아니라 ‘함께 합시다’리더쉽이다. 이것은 군림하는 경영이 아니라, 함께 뛰는 경영이다. 이를 위해 서두칠 사장은 현장에 상시주재하며 솔선수범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먼저 상시주재를 통해 일의 중심을 잡아주고, 흐트러지기 쉬운 근무 태도를 변화시켰다. 또한 상시주재는 “항상 현장에 사장이 있다”는 긍정적인 긴장감과 생산적인 안정감을 주었다. 솔선수범은 전 방향에서 실천되었는데 ,그는 ‘모범을 보이는 일의 문화’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즉 사장 본인부터 직접 선두에 나서서 남이 잘 때 깨어 있고, 남이 놀 때 공부하고, 남이 쉴 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다.
1. TITLE: 아세트산메틸의 수분해 반응2. PURPOSE: 아세트산메틸의 수분해 반응을 통해 반응속도론을 연구해본다.3. THEORY매우 빠른 화학 반응을 제외하고는 화학 반응속도는 열역학만큼이나 중요하다. 만약 일전한 온도와 압력에서 반응이 일어날 때 자유 에너지가 감소한다면 반응은 자발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열역학적인 기준으로 반응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어느 정도 빠른 반응인 경우에만 유용하다. 게다가 몇 가지 다른 반응들이 열역학적으로 가능하다면 반응물은 가장 빠른 반응에서 다 소모되어 높은 수율의 생성물을 얻을 것이다. 열역학과 화학 반응 속도의 연구에서 반응물 또는 생성물 농도의 시간적 변화를 나타내는 속도식 표현과 속도상수 k는 매우 중요하다. 간단한 속도식 표현을 따르는 많은 화학 반응들이 있고 우리는 대개 그런 대상을 실험 대상으로 선택하지만, 경쟁적인 여러 갈래 반응 들이 복잡하게 관령된 적지 않은 연쇄적, 가역적 반응들의 경우에는 간단한 수학적분석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컴퓨터를 사용한 수치 적분식 분석이 불가피할 것이다.단분자 반응(unimolecular reaction)은 한 종류 분자의 끊어짐 또는 재배열을 수반한다. 이를테면,ABA + B 또는 ABABAA이분자 반응 (bimolecular reaction)은 두 분자 사이의 충돌을 수반한다. 이를테면,A +BAB 또는 AB + CDAC + BD삼분자 반응(termolecular reaction)은 세 분자 사이의 추돌을 수반한다. 그러나 반응에서 속도 결정 단계는 일반적으로 1,2 또는 3분자 반응의 메커니즐을 수반하지 않는다. 실험으로 구할 반응의 차수 n은 반응이 일어나는 메커니즘의 결정에 있어 중요하다. 이식은 다음과 같이 정의 된다.(1)n은 시간에 대한 반응물 농도 C의 변화 속도로부터 계산된다. 만약 n이 1이라면 반응은 1차, 만약 2라면 반응은 2차이고 만약 3이라면 반응은 3차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n이 양을 표현할 필요도 없다. 단지 시간이 변한에 따라 반응물 양의 변화를 상대적인 분율로 추적하면 된다. 반응물의 양은 화학적 또는 물리학적 측정방법을 사용한 실험에 의해 직접적으로 측정된다. 이는 온도에 비례하는 부피, 전기 전도성 또는 빛 흡수도 같은 물리화학적 성질로서 나타날 것이다. 이 성질은 농도에 비례하므로 식(3), (4) 또는 (5)에서 C를 치환한다.2차 반응의 속도식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5)는 반응물 A의 농도를 의미한다. 또는(6)여기서와는 각각 두 반응물 A와 B의 농도이다.2차 반응의 속도상수 k의 수적인 값은,, 또는 기압으로 나타나는 농도 단위에 의존한다. 1차 반응에서 단위는 상쇄되었으나 2차 반응에서는 상쇄되지 않는다. 2차 반응에서 하나의 반응물이 상당히 과량으로 존재한다면, 그 반응물의 농도는 본질적으로 항상 남아 있고 2차 반응은 1차처럼 나타날 것이다.2) 아세트산메틸의 가수분해아세트산메틸의 가수분해는 몇 가지 흥미로운 면이 있다. 순수한 물에서 매우 느린 이 반응은 수소 이온에 의해 촉진된다.이 반응은 가역반응으로는 정반응의 속도상수이고는 역반응의 속도상수이다. 그러므로 어떤 시간에서 가수분해의 순수한 속도는 정반응속도와 역반응속도의 차이이다. 정반응과 역반응 각각은 식(6) 에 의해 주어진 간단한 속도 법칙에 따른다. 즉,(7)묽은 용액에서 물은 과량으로 존재한다. 이것의 농도 변화는 물 자체의 농도에 비해서 무시해도 좋지만 아세트산메틸의 농도 변화는 자체 농도에 비해 매우 크다. 이 경우 식 (7)는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8)가수분해의 초기 단계에서는 아세트산과 메탄올의 농도는 무시할 수 있으므로 이들의 곱은 위 항에서 제거할 수 있다. 그러면 반응은 다음과 같이 1차로 나타낸다.(9)의 값은 1차 반응의 고전적인 방법의 하나에 의해 결정된다.두 다른 온도에서 구한값으로 정반응의 몰당 활성화 에너지를 계산할 수 있다.(10)(11)위의 적분형태에서는 상수라 가정 된다. 몰당 활성화 에너지는 J / mol 등의정으로부터 결정할 수 있다.(13)(14)x값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로부터를 결정할 수 없지만, 때로는 x값을 추측함으로써의 크기를 알 수도 있다. 보통의 경우 1/2 내지 1의 값은 합리적인 추정으로 고려된다. 그러나 어떤 일정한 상황하에서 x는 매우 작을 수도 있다. 물론 한 온도에서 얻은값으로부터 어떤 온도에서든지와가 상수로 남아있는 범위에서의 값으로의 값을 계산하기도 한다.속도식은 가역반응의 경우에도 나타낼 수 있으며 적분의 형태호 풀 수 있다. 아세트산메틸의 농도가 처음에 a mol이었다면 식 (8)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15)아세트산메틸의 각 몰은 가수분해 되어 아세트산 1몰과 메탄올 1몰이 생산된다. 이 관계의 적분은(16)한편 가수분해 반응의 평형상수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그리하여(17)여기서는 존재하는 물의 농도를 나타내며 식 (7)로부터 얻어진 식 (8)의 가정에 따라 상수처럼 간주된다.* 가수분해물에 의한 분해반응. 아세트산나트륨과 같은 염의 가수분해, 아세트산에틸과 같은 에스테르의 가수분해, 녹말과 단백질의 가수분해 등 화학반응에는 가수분해의 예가 많다.물에 의한 분해반응. 아세트산나트륨과 같은 염(鹽)의 가수분해, 아세트산에틸과 같은 에스테르의 가수분해, 녹말과 단백질의 가수분해 등 화학반응에는 가수분해의 예가 많다. 강한산(酸)과 강한염기(鹽基)와의 중화로 된 염, 예를 들면 식염(食鹽)은 물에 녹으면 나트륨이온과 염소이온으로 전리될 뿐이지만 아세트산나트륨과 탄산나트륨처럼 약한산과 강한염기로 된 염, 염화암모늄과 황산알루미늄처럼 강한산과 약한염기로 된 염, 또한 아세트산암모늄처럼 약한산과 약한염기로 된 염 등은 그것을 물에 녹이면 가수분해가 일어난다. 아세트산나트륨 CHCOONa는 수용액 중에서 해리(解離)하여 CHCOO와 Na로 되고, CHCOO의 일부는 물과 반응하여 아세트산분자 CHCOOH와 OH를 만든다.CHCOO+HO CHCOOH+OH이 OH 때문에 아세트산나트륨의 수용액은 염기성을 나타낸다. 이 화학평형에 으로는 포도당이 된다. 단백질은 분자량이 매우 큰 화합물이지만 가수분해로 분자량이 작은 화합물로 분해되어, 최종적으로는 아미노산이 된다. 먹이의 유기영양소가 소화효소의 촉매작용으로 소화되는 것도 가수분해반응이다. 예컨대, 녹말은 아밀라아제에 의해 엿당으로, 엿당은 말타아제에 의해 포도당으로, 지방은 리파아제에 의해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단백질은 펩신·트립신 등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가수분해(소화)된다4. APPARTUS & REAGENTS1) APPARATUS-항온조-뷰렛-삼각플라스크 250-ml 3개, 125-ml 2개,-5-ml 눈금피펫, 100-ml 눈금피펫-초시계2) REAGENTS-아세트산메틸-0.2N 수산화나트륨 2-페놀프탈레인 지시약-1N 염산 표준 용액 500ml-증류수-얼음* 아세트산메틸화학식 CHCOOCH. 메탄올과 아세트산의 탈수축합(脫水縮合)에 의해 생성되는 에스테르. 분자량 74.1. 초산메틸이라고도 한다. 향기를 지니는 무색 휘발성액체로서 녹는점 -98.05℃, 끓는점 56.32℃, 비중 0.928, 굴절률 1.3619이다. 에탄올·에테르 등의 유기용매와 임의의 비율로 섞이며, 물에도 제법 녹는다. 페인트·향료 등의 용제·추출제로 쓰인다.5. PROCEDURE각 시간에서 아세트산메틸의 농도는 수산화나트륨 표준용액으로 적정하여 결정한다. 농도를 표준화한 수산화나트륨 저장 용액을 준비하고 이 저장 용액을 묽혀서 적정 용액으로 사용한다. 이런 방법은 적정 용액 내의 탄산염의 양을 최소화하여 페놀프탈레인의 종말점을 확실히 보여준다. 그러나가 제거된 증류수를 꼭 사용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공기로 포화된 물에 있는 탄산염은 0.2N 수산화나트륨 적정에서는 무시할 만큼 적다.약 12ml 아세트산메틸이 담긴 시험관을 25항온조에 넣는다. 표준화된 1N 염산 250ml를 항온조 안의 플라스크에 넣는다. 열평형에 도달한 후(10분 또는 15분이면 충분하다) 표준화된 염산을 5ml 씩 두 번 혹은 세 번 취하여 표준화된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는 반응이 상당히 느리게 진행되지만 그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적정을 최대한 빨리 행해야 한다. 적정 용기에 얼음을 약간 넣어 주면 적정하기R지 반응이 느려져서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피펫의 용액 양이 적정 즐라스크로 반 정도 빠졌을 때 시간을 측정한다. 적정 부피도 같이 기록한다. 추가 시료는 1시간에 10분 간격으로 취한다. 그리고 그 다음 시간에는 2분간격으로 취한다. 두 번째 측정은 첫 번째 측정 실험후 약 15분 후에 시작한다.같은 방법으로 35온도에서 두 실험을 한다. 더 높은 반응속도 때문에 3개의 시료는 처음에 5분 간격으로 취하고 10분 간격으로 몇 번을 취하고 20분 간격으로 조금 취한다. 처음 실험이 시작되고 약 30분 후에 간단한 시험측정을 시작한다.6. DATA & RESULTS1)구하기*(아세트산메틸 5ml +1N 염산 100ml의 부피) = 104.6ml* 1N HCl 5ml 의 0.2N NaOH 적정량1차시 = 25.5 ml2차시 = 25.0 mL평 균 = 25.25ml* 100= 25.25ml= 26.41ml* 아세트산메틸 5ml 의 무게= 5(는 25에서 0.9273)= 5 * 0.9273= 4.6365*== 14.96*2)결과 값 (25)시간(min)1013.526.72016.523.73018.022.24018.022.25019.021.26019.221.0시간 (min)log()101.43201.37301.35401.35501.33601.323) 속도 상수 구하기.-lnC = -2.303logC = kt + 상수양변을 -2.303으로 나우면 logC =t + 상수 와 같은 관계식이 얻어진다.이는 t에 대해 logC를 도시하면 기울기가인 직선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따라서 의 기울기인 -0.0019=이므로 k는 0.00438 이다.7. DISCUSSION이번 실험은 아세트산메틸의 가수분해를 통해 여러 가지 반응속도론의 개념을 이해해보는 것이었다. 아세트산메틸의 가수분해는 순수한 물에서 매우 느리게 진행되지만 수소 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