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1 /그림작업>나는 내 삶 속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외적인 일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상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러면 나와 내담자는 정말로 그 상황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내담자도 그 순간 자신의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이번이 수잔과의 첫 세션이었지만, 나는 치료의 방향을 잡아가는 책임을 수잔에게 맡기고 있다는 점을 주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인간중심의 접근방법입니다. 나는 내담자의 길을 따라갈 것입니다.<세션2 /찱흑 작업>제가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것 중 하나는 눈을 감고 시작해서 질감을 느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비틀고, 때리고, 두드려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눈을 뜨면 됩니다. 약 13분, 02초Session 1. (발췌)https://www.youtube.com/watch?v=JfrzheqI2e8&t=6s (약 11분 42초)https://www.youtube.com/watch?v=sd62Al_NsYU&t=82s (약 1분 20초)1 나탈리로저스수잔, 이번이 카운슬링의 첫 세션이라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좀 할게요. 나는 인간중심 표현예술 치료사라서 중간에 미술 작업이나 동작을 권할 때가 가끔 있을 거예요. 그럴 때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좋으니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그건 정말로 제안에 불과하니까요. 또 한 가지는 비록 여기에 조명과 카메라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가 얘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그런 것 모든 전부 잊어버리고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나는 정말로 당신을 위해 이 자리에 있고 싶어요. (고마워요) 시작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는데 수잔에게도 도움이 될 거예요. 1-2분 정도 명상하는 건데, 괜찮겠어요? (네) 알겠어요. 내가 몇 마디 말을 할텐데 그걸 들어도 되고 듣지 않아도 돼요. (알겠어요.) 시작할까요? 몇 분 정도 눈을 감아 볼게요.
저는 한 사람으로서 이 내담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만남이 두 사람의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녀에 관한 사전 정보를 갖고 싶지 않습니다. 그녀가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이든 함께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관계 안에서 제 자신이 될 수 있고, 온전히 존재하고, 진실하기를 바랍니다.나는 보통 내담자를 돌보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낍니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느낄지는 미리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정확하고 민감하게 그녀의 감정과 인식의 내면세계로 들여보내고 싶습니다. 그런 공감을 경험하기 위해서 저는 가능한 한 제 자신의 편견과 선입견을 제쳐둘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제쳐 둘 수 있는 정도는 우리가 함께한 시간에 그녀가 얼마나 나아갈 수 있는지를 결정짓습니다.나는 내가 책임감 있는 치료사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녀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녀의 감정을 탐구하고 그녀가 성취하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촉진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깊은 의미에서 저의 치료 접근하는 방식은 그녀가 갈등이나 고통의 영역을 찾아내고 경험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지각하고, 행동에서 새로운 선택사항과 행동을 따르도록 힘을 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담자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내 자신 속에서 배려와 이해심 이외의 감정을 느낀다면 나는 그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감정으로서 내담자를 위한 어떤 판단이나 지침으로서가 아닙니다. 특히 첫 번째 상담에서 나는 내담자에 대한 마음과 그녀의 경험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싶은 욕구 외에는 다른 감정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내담자와의 만남은 신선하고 예측 불가능하며 희망적일 뿐만 아니라 종종 나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며 내담자의 자기 학습을 더욱 풍부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함께 있는 시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하고는 합니다.
내 자신의 수년간의 치료 경험에서. 나는 적절한 분위기, 적절한 관계, 적절한 조건을 만들 수 있다면 내담자에게 거의 필연적으로 치료적 움직임의 과정이 일어날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분위기가 무엇인지? 조건은 무엇인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여자와의 상담에 존재할까요? 글쎄요, 내가 보기에 이러한 조건이 무엇인지 아주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한 가지 질문은 내가 관계에서 진짜일 수 있을까? 이것은 수년에 걸쳐 나에게 점점 더 중요해졌습니다. 진정성은 내가 갖고 싶은 자질을 설명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일치/조화라는 용어를 좋아합니다. 즉, 내가 내부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 나의 자각 속에 존재하고 나의 의사소통을 통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내가 이 자질을 가지고 있을 때 나는 관계에서 모두 편안합니다. 나를 위해 진정성을 설명하는 또 다른 단어가 있습니다. 나는 관계에서 투명성을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 내담자가 나를 통해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숨겨진 것이 없을 것이라고 기꺼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설명하려는 방식으로 내가 진짜일 때 내 자신의 감정이 자각으로 쏫아오르고 표현되지만, 내담자에게 강요하지 않는 방식으로 표현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질 수 있는 두 번째 질문은 내가 내담자를 칭찬하고 돌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까요? 나는 확실히 내가 느끼지 않는 배려를 가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은 만약 내가 내담자가 계속 싫다면 표현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와 치료세션을 할 사람에 대해 진정으로 자발적인 찬사를 느낀다면 치료 과정이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더 높고 건설적인 변화가 훨씬 더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게슈탈트 상담이론펄스의 상담장면 ‘펄스와 글로리아’1.Three approaches to Psychotherapy: Gloreahttps://www.youtube.com/watch?v=s-wOzvN_Teg저는 한 내담자를 상담할 것입니다. 우선 게슈탈트 치료의 요점을 설명하겠습니다. 게슈탈트 치료는 창조적인 삶, 알아차림, 지금 이 순간, 실제적인 삶에 초점을 둡니다. 무의식을 탐색하는 접근과 달리, 표면으로 드러나는 명백한 것을 주의 깊게 봅니다. 당신과 나, 지금 여기의 관계에 철저히 집중합니다. 미래와 과거로 생각이 빠져드는 것은 현재에 대한 저항으로 이해합니다. 현대인은 자신의 잠재력을 회피하면서 자신과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저의 목표는 잃어버린 잠재력을 회복하고 분열된 인격을 통합하고 자신이 인간관계에서 벌이고 있는 게임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특히 말로 하는 게임과 자신의 진실한 모습의 차이를 아는 것입니다.내적인 갈등과 분열은 삶을 살아가는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지금, 안전한 비상사태라고 말할 수 있는 상담실에서 위험속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에너지를 변형시킵니다. 지지를 구하기 위해 외부 환경을 조작하지 않고 자신을 지지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이것은 내면의 자원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성장을 가져옵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고 정서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고통으로부터 회복될 것입니다.기본적인 치료기법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내담자에게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내담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 목표를 위해 나는 내담자가 자신을 직면할 수 있도록 내담자의 욕구를 좌절시키는 접근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내담자는 자신을 이해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행동화로 나타나는 투사의 내용이 자신의 것, 즉 자신의 소외된 심리적인 부분임을 알게 됩니다.해석은 치료자의 잘못된 접근으로 보려고 합니다. 해석은 치료자가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해석은 내담자가 자신을 발견할 기회를 박탈시키고, 자신의 잠재력을 스스로 찾지 못하게 합니다. 나는 내담자가 하는 말보다는 비언어적인 표현에 집중할 것입니다. 비언어적인 표현에 집중함으로써 내담자의 자기기만, 거짓된 자기표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치료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슈탈트(욕구 또는 미해결과제)는 비언어적 수준에서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그렇게 나타나는 게슈탈트를 생생하게 다루기 위해 지금-여기에 집중하게 합니다.
인간중심 상담이론인간 중심 접근은 아주 많은 영역으로 파급되었습니다. 심지어 로저스는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유명한 심리학자, 상담자, 평화운동가까지 세상에 큰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되는 칼 로저스를 통해 휘발되지 않을 지식과 삶에 관한 지혜를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1.?그는?누구인가??Carl.?R.?Rogers?(1902~1987)Carl?Rogers는?1902년?1월?8일?시카고?외곽?오크?파크에서?5남?1녀?중?넷째로?태어났다. 유년기 가족 분위기는 친밀하고 따뜻하면서도 종교적 윤리적 규범을 매우 중시하였으며 열심히 일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근본주의적 기독교 집안이었다.Rogers가?10대?일?때?가족이?커다란?농장이?있는?곳으로?이사를?갔고,?그?곳에서?소년 Roger는?외롭게?지냈으며,?사회적?관심보다?학문에?관심을?쏟았다.?농학을?과학적으로?연구하고?싶은?마음에?Rogers는?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농업학과에?입학하였다.?그러나 1922년에 중국에서 개최된 국제 기독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신앙적으로 근본주의적 복음에서 개인적 친밀감을 중시하게 되었고,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학부전공을 역사학으로 바꾸었다. 졸업 후에는 진보주의적인 뉴욕 유니온 신학 대학원에 진학하였지만 설교를 통해 가치를 강요해야 하는 목사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콜롬비아 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임상 및 교육심리학을 공부하였다.1935년부터?1940년까지?로체스터?대학교에서?강의를?하면서?아동연구를?진행하였다.?이곳에서의?임상?경험을?통해?상담가보다 내담자 본인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 더욱 잘 알고, 곧 ‘내담자가 치료자이다.’ 라는 생각을?갖게?되었다. 그리고 1939년에 첫 번째 저서인 The Clinical Treatment of the Problem Child를 저술하였다. 1940년에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교수가 되었으며 자신의 치료를 ‘비지시적 치료’라고 주창하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치료와 차별화하였다. 1942로?자리?옮겼다.?Rogers는?위스콘신에서?심리학과?정신의학?모두에서?일할?수?있는?기회를?얻게?되어?보다?큰?영향력을?발휘할?것으로?스스로?기대하였으나,?그의?기대들이?모두?실패하면서?위스콘신?시절을?전문가?인생?전반에?걸쳐?가장?고통스럽고?괴로운?시기로?평하였다. 이후?1964년?캘리포니아?라졸라에?있는?서부행동과학?연구소?연구팀에?합류하였고,?1968년에는?인간연구센터의?창립멤버로?참여하여?이곳에서?Resident?Fellow(연구생)이라는?직함으로?계속해서?임상과?연구를?병행하였다.?그리고 70년대 후반 집단 워크샵을 열고 자신의 치료방법을 집단에 적용하면서 ‘인간중심’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인간-중심?치료?person-centered?therapy)1987년?2월?4일?생을?마감할?때까지?Rogers는?세계?공동체로?관심?분야를?넓혔으며,?전세계를?돌아다니면서?많은?사람들이?인간-중심?방식을?경험할?있도록?많은?워크샵과?세미나(참만남?집단)을?개최했다.?그리고?그의?사망?이후?노벨?평화상?후보로?추천되기도?하였다. Rogers의?회고록에서 "삶은?자신이?원하고?꿈꿔왔던?것?이상이었고?내가?언제?죽을지는?모르지만,?85년?동안?충만하고?흥미로운?삶을?산?것은?안다.”고 기록하였다.2.?주요개념1)?인간관-?인간은?선천적으로?타고?난?성장?가능성이?있으며,?이를?실현하는?과정에서?자신의?인생?목 표와?행동방향을?스스로?결정할?수?있으며,?인간의?삶은?이러한?선택의?결과이다.-?타고난?능력을?발휘?할?수?있는?조건들이?적절하게?갖추어진다면?인간은?무한한?성장과?발전이?가능하다.2)?성격발달로저스는 성격형성에 결정요인을 자아라고 한다. 인생의 초기단계에는 자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포괄적이고 분화되지 않은 현상학적 장만 존재한다. 자아 형성은 유아가 점차 성장함에 따라 자기 경험과 외부환경에서 타인이나 사물이 겪는 경험을 구별하기 시작하면서 발달한다.나라는 인식이 생길 때 즉, 자아가 출현할 때 긍정적 존중의 욕구가 생기게 된다. 긍정적 존적 평가과정을 겪는다.자아는 자신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을 어떻게 지각하는가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역동적인 과정이자 자기의 존재에 대한 의식적 관점에서 일관되게 행동하고 발전하고자 하기에 자아는 불안정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형성해가는 실체이다. 또한, 자아는 자신에 대한 일관된 지각이고 자아개념은 현실자아와 앞으로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고 싶고 어떤 존재가 되어야하는지에 대한 인식 즉, 이상적 자아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신체적 지혜와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겪으며 자아는 점진적 분화를 이루고 중요한 타인평가에 따라 스스로를 평가를 하며 자신의 성격을 만들어가는 것이다-?자기개념유아기에는?자기?개념이?형성되지?않았지만,?이후?성장하면서?자신과?자신이?아닌?세계를?분리하는?과정에서?자기?개념을?갖게?된다.-?긍정적?존중에?대한?욕구(Need?for?Positive?Regard)자기?개념이?발달하면서?새로운?욕구가?생기는데,?바로?긍정적으로?존중?받고자?하는?욕구이다.?Rogers의 말을 빌리자면,?이?욕구는?‘널리?퍼져?있고(pervasive),?집요하다(persistent)’?라고?표현하였다. 욕구의 강도가 너무 커서 성장하는 아이에게는?이러한 욕구를 빨리 만족시키는 것이 가장 큰 관심이 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사실 너무 크고 강한 욕구로 인해 유기체 전체의 실현에 도움을 주는 경험보다 이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더 우선 과제가 된다.-?Rogers는?무조건적?긍정적?관심을?강조하였는데,?사람은?조건?없이?수용되고?존중?받는?경험을?통해?충분히?기능하는?사람으로?발달해?간다.?.3)?성격구조성격의?핵심?요소는?유기체(organism),?현상학적?장(phenomenal?field),?자기(self)?이다.①?유기체:?인간의?신체,?정서,?지식을?말하며,?자극에?대해?전체로서?반응하기?때문에?총체적(holistic)이다.???전체로서의?유기체?(organism?as?a?whole)②?현상학적?장:?끊임없이?변화하는?개인적인?경험의?세계이다.?주관적?경gestalt)이다.?자기는?성격?구조의?중심이며,?유기체?행동의?일관성을?유지하려고?한다.4)?실현?경향성?(The?Actualizing?Tendency)-?인간은?타고나면서?자신을?유지하고?잠재력을?건설적인?방향으로?성취하려는?기본적인?선천적인?경향을?가지고?있다.-?Rogers의?이론에?나오는?유일한?동기(Motive)이다.-?자기(Self)에?대해?이해하고,?Self의?경험과?유기체의?전체적인?경험이?조화를?이루면?인간은 삶의 의미를 찾고,?주관적인?자유를?실천할?수?있게?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자기실현을 위해 노력한다. 인간도 성장과 완성을 향하여 그리고‘인간 존재성’의 최상급 수준의 성취를 향해 나아간다.*유의할 점 : 실현 경향성의 개념은 인간의 고유성을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로저스는 항상 성장의 특수성은 개인마다 다양하고 또 다를 수 있다고 지적한다.5)?충분히?기능하는?사람?(Fully?Functioning?Person)-? 현재?자신의?자아를?완전히?자각하는?사람.-?“충분히?기능하는?사람은?최적의?심리적?적응?성숙,?완전한?일치,?경험에?대한?완전한?개방을?갖춘?사람이다.”-?충분히?기능하는?사람의?특징①?경험에?대해?개방적이다.?②?현재의?삶에?충실하다.?③?유기체에?대한?신뢰를?가지고?있다.?그렇기?때문에?행동?결정시?유기체의?경험,?자신의?느낌을?최우선으로?한다.?④?창조적이다.?⑤?제약?없이?자유롭다.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는 사람은 자아에 선입관이나 완고함이 없어 경험을 통제하고 조절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참여할 수가 있다. 자아 구조가 새로운 경험에 항상 개방되어 있으므로 적응력이 있다. 이러한 성격에는 완고함이나 예언성이 없다. 사실상 이런 사람은 내가 다음 순간에 어떻게 될지, 무엇을 할지는 그 순간에서 또 성장하므로 내 자신에 의해서건 타인에 의해서건 미리 예언할 수가 없다. 로저스는 이런 실존적 삶이라는 특징이 건강한 성격의 정수가 되는 부분이라 믿는다. 이 성격은 각 순간마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개방되어 있고 그 경 다르다.사람이 심리적으로 건강할수록 선택이나 행동에 자유로움을 경험한다. 건강한 사람은 억제나 금지 없이 생각과 행동과정의 대안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는 사람은 삶에 대한 개인적인 지배감을 즐기며 일시적 생각이나 주변 환경, 과거 사건들에 의해 미래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의해 좌우된다고 확신한다. 이런 자유와 지배감 때문에 건강한 사람은 살아가며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느낀다.3.?심리적?문제의?발생?1)?인간은?유기체적?존재?인간은?유기체적인?존재로?긍정적인?존중을?받기?원하기?때문에?타인의 반응에 민감하며 그 타인이 자신에게?중요한?사람(Significant?Others)이면?그의?가치체계를?그대로?받아드려?자기개념을?형성하는?기초로?사용한다.2)?심리적?문제?발생?과정?인간중심상담유기체적?경험과?자기개념?사이의?불일치(심리적?유약함)?→?위협?혹은?불안의?경험과?이에?대한?방어(왜곡,?부인,?합리화)의?실패?→?유기체적?경험에?대한?의식?및?이에?따른?자기개념의?붕괴?→?괴리된?행동의?출현[부적응]→ → →긍정적 존중의 욕구가치조건화자기실현 경향성자기개념 형성자기와 경험의 불일치심리적 부적응심리적 문제는 유기체의 지혜를 무시한데서 비롯된다. 다시 말해 심리적 문제는 긍정적 존중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으로 유기체의 자기조절인 가치화 과정에서 어긋나게 가치를 조건화하는 데서 비롯된다. 가치조건화의 굴레에 얽매어 자신의 경험이 아니라 적응과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살아가면서 부조화와 불일치를 경험하게 되고 결국은 조건화가 지배하게 되고 유기체적 평가과정이 무능력해지면서 자신을 잃어가기 때문이다.?이렇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기실현을 위한 분투가 유기체적 통합과 거리가 멀어져 문제가 발생한다.그리고 로저스는 자기개념을 실제적 자기와 이상적 자기로 구분한다. 당위적 자기는 자신은 어떠어떠해야만 한다는 인식이다. 외부의 기준과 규준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가치조건화로돕는다.
Part 1. 다음은 백혈병을 앓고 있으나 점점 차도를 보이고 있는 젊은이와 두 번째 상담입니다. 첫 번째 면담에서 그는 일곱 살때까지는 자신이 귀중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 이후 사회적인 기대감으로 인해 자기 존중감이 상실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당한 일들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했으나 그것을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두 번째 면담이 시작됩니다.1로저스 자, 오늘 아침은 어떤 얘기로 시작할까요?젊은이 글쎄, 생각해 봤는데요. 지난 시간에 분노에 대해 얘기했지요.(음음)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았어요.2로저스 나도 당신이 한 얘기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지요. 젊은이 그래요. 제가 정말 화를 내고 싶지 않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화를 내는 것이 치료과정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니 그러고 싶지만 내 마음은.. 학구적인 표현이 뭔지는 몰라도 그 이상의 것이라고나 할까요.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제가 화를 내지 않고 이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것 같겠지만, 저는 제가 정말 화를 낼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3로저스 당신의 마음은 마치“ 아! 진정해. 그렇게 강렬한 감정에 빠지면 안돼.” 라고 말한다는 거군요. 젊은이 바로 그거에요. 과거에 경험했거나 아니면 지금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나를 어떤 함정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 빠져들게 하는 것 같아요. you know what I mean4로저스 알 것 같군요. 당신의 머리는 “안 돼, 제대로 해. 바르게 행동해야지” 라고 말하지만 (맞아요.) 당신의 또 다른 부분은 “그렇지만 저기 분노가 있단 말이야.” (바로 그거에요.)그렇지만 저기 분노가 있단 말이야.” <중 략>상담자로서 나는 그와의 관계에서 매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그에게는 실제로 위험할지도 모르는 이 탐색적 여행에서 매우 이해심 깊은 동반자로서 함께 가고 있다는 것을 저 자신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는 자신을 명료하게 잘 표현하는 내담자와 어떻게 작업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됩니다.
게슈탈트 상담이론"전체는 부분들의 합보다 크다.”게슈탈트란?게슈탈트_전체whole, 형태configuration을 의미하는 독일어.심리학적으로는 어떤 욕구의 출현에서 그것의 만족으로 흘러가는행동, 감정 및 사고를 포함하는 전체적인 과정.0. 들어가며...인본주의 관점을 대표하는 인간중심 상담이론의 로저스에 이어서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펄스 역시 인간 본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은 선천적으로 자신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시키려는 경향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인본주의란 존재론적 존재로서, 철학 사유 체계의 근원으로서 인간의 존재를 중요시하고 인간의 능력과 성품 그리고 인간의 현재적 소망과 행복을 귀중하게 생각하는 정신이다. 따라서 각 개인에게 일어나는 현상 혹은 직접적 사실, 경험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현상학적 관점이라 하며, 펄스는 게슈탈트 상담만이 순수한 현상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인간 존재 자체의 의미를 추구하는 실존철학에 기반함을 뜻한다. 그럼, 이제부터 실존주의와 인본주의 심리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게슈탈트 이론을 살펴보겠다.1. 인간중심 이론과 비교게슈탈트 이론과 인간중심 이론은 인간의 본래의 경향성을 자연스럽게 발현시킨다고 보는데, 이러한 상담과정의 차이점과 공통점은 무엇일까? 우선 인간중심과 게슈탈트 두 이론을 비교하여 개략적으로 살펴보겠다. 두 이론은 실존주의 철학에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자신의 욕구를 인식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 경험적이고 치료자와 내담자의 관계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한다. 또한, 내담자의 주관적인 경험을 존중하고 긍정적이고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내담자의 능력을 신뢰한다는 면에서 유사하다. 그리고 자유, 선택, 가치, 개인의 책임능력, 자율성, 목적, 의미와 같은 개념을 강조한다는 점에서도 유사하다. 그러나 이러한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두 관점은 상당한 철학적 차이가 있다. 이는 실존주의 심리학의 사고방식을 도입하여 인본주의 사상을 같이 하지만 인간의 존재의 방식이 다를 뿐 아1936년 43세의 펄스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개최되었던 정신분석학 연차대회를 계기로 평범한 정신분석가로부터 새로운 정신치료법과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철학의 정열적인 발의자로 변모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사상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도 했고 자신의 생활에서 실천하기도 하였다.1948년 미국으로 이주하였으며 이 무렵부터 정신 분석적 전통에서 벗어났다. 1950년 “게슈탈트 치료”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으며, 1952년에는 뉴욕 게슈탈트 치료 연구소를 열었다. 1960년대 정신분석이 점차 퇴조하기 시작하고 실존주의 관점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점차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인본주의 심리학의 흐름을 주도하게 되었고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게슈탈트 연구소 설립을 도왔다. 1970년대는 인기 있는 치료법의 하나로 발전되어 있었다. 현재는 펄스 기법의 많은 부분들이 심리치료법에 부분적으로 도입 통합되었다.펄스는 게슈탈트 기도문(Gestalt prayer)로 자신의 인생과 이론의 기본 사상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놓았다.나에게는 나의 일,당신에게는 당신의 일내 길을 가고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간다.내가 당신의 기대에 맞춰 세상을 살지 않고 당신이 내 기대에 맞춰 세상을 살지도 않는다.당신은 당신, 나는 나,그러다 우연히 서로를 발견할 기회가 생긴다면 얼마나 아름다운가하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3. 게슈탈트 창시자 프리츠 펄스 (1893-1970)는 누구인가?프리츠 펄스(Fritz Perls)로 더 잘 알려진 프레드릭 살로몬 펄스(Friedrich (Frederick) Salomon Perls ,1893년 7월 8일 ? 1970년 3월 14일)는 독일 베를린 태생의 정신과 의사, 정신 분석가 및 심리 치료사였다. 펄스(Perls)는 1964 년에 에살렌 연구소(Esalen Institute)와 연결되어 1969년까지 그곳에서 생활했다.펄스는 탁월한 치료적 감각과 카리스마, 번득이는 창조적 에너지로 대게의 사람들을 압도했다. 굉장한 인기를 누리며 심지어 종교적 교주로 받드는 추식으로 조직한다고 가정한다. 이와 같이 게슈탈트 심리학은 펄스의 체계에 뼈대를 제공하였다.전경과 배경을 이해하고 확장해보면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라는 게슈탈트의 선언문과 같은 문구에 이른다. 만일 우리가 어떤 장면을 시각적으로 인지할 경우, 그것은 개별이미지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 총체적인 장면으로 인지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며 옷을 정돈하는 행동을 보고 있던 아이가 “엄마, 지금 뭐해?” 라고 묻는다면 엄마는 “응, 청소하는 거야.”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는 행동 하나 하나가 아닌 어머니의 행동 하나를 묶는 청소. 즉, 어머니는 자신의 행동을 의미 있는 전체로 설명해 준다. 이렇게 전체로서 이해하는 것은 지각되는 각 대상들과의 관계에 주목한다는 의미이다. 게슈탈트는 상황과 환경을 떠나 그 자체로서 존재한다기보다는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 상황에서 형성된 것으로 단순히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게슈탈트를 지각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욕구나 감정, 환경 조건과 맥락을 고려하여 가장 매력있는 혹은 절실한 행동을 게슈탈트로 형성하는 것이다. (‘지각 대상들은 ‘큰 단위’ 또는 ‘전체성’이다.(김경희,21쪽)’, ’멜로디는 C장조에서 A장조가 될 때에도 그대로 그 멜로디인 것이다 멜로디는 개개의 음의 합보다 더 많고 새로운 것이다. (김경희,52쪽)’) 따라서 게슈탈트는 개체에 의해 지각된 자신의 행동 동기, 즉 개체가 자신의 유기체 욕구나 감정을 하나의 의미 있는 행동 동기로 조직화하여 지각한 것을 의미하지만 욕구나 감정이 바로 게슈탈트는 아니며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을 고려하여 그 상황에서 실현가능한 행동동기이다. 그리고 게슈탈트 형성과 해소의 순환을 되풀이하는 순환 과정을 ‘게슈탈트의 형성과 해소’ 혹은 ‘전경과 배경의 교체’ 라고 한다.5. 주요개념1) 인간관게슈탈트 이론의 인간관은 실존주의 철학, 현상학, 장이론에 근거하여 인간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의 환경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접촉을 피하는 방법인 시선 회피, 감각 억누르기, 감정 죽이기, 위축된 목소리,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치료는 차단된 에너지의 위치를 발견하여 이 감각들이 내담자의 인식으로 들어가게 만듭니다. 징커에 의하면 치료자는 내담자가 스스로 에너지를 차단하고 있는 방식을 깨닫도록 도우며 이 차단된 에너지를 적응적 행동으로 전환하도록 돕다.4) 성격발달우선 성격발달에 관한 펄스 견해의 기본적 원리는 환경의 의존으로부터 자기 의존으로 변화이다. 그리하여 환경에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을 믿고 의지하게 하는 것이 성격발달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는 인간은 출생 전에는 자궁에 의존하지만, 출생 후에는 스스로 호흡하기 시작하고 기어 다니고, 걷고 말하면서 점차 환경에 의지하는 것이 줄어드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인간은 점차 본질을 반영하는 행동으로 잠재력을 실현 시켜야 한다. 이를 펄스는 장미는 캥거루로써가 아니라 장미로써 그 자신을 실현하고 코끼리는 새로서가 아니라 코끼로서의 그 자신을 실현한다고 말했다. 타인을 위해 꼭두각시처럼 연기하고 행동하는 삶, 틀에 박힌 역할, 규격화된 삶, 자기 능력을 증명할 기회를 포기하는 것을 그만두고 참으로 자신의 내적인 본질을 반영하는 행동으로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다. 지금 여기의 사람, 심리적 건강상태라고 달리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이 환경에서 벗어나면서도 심리적 문제가 생겨나지 않으려면 인간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변화하는 장에 대한 반응으로 자기조절과 상호작용 방식을 유연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펄스는 인간의 좌절 경험을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좌절 경험이 없다면 여러 가지 자신의 능력을 동원하여 무엇인가를 할 때 얻어지는 쾌감을 찾기 위해 노력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충분한 좌절 경험이 없을 때 고착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경우는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성장과 발달에 사용하지 않고 환경, 특히 부모를 조정하는 데 사용한다고 보았다. 더이다. 결국 게슈탈트 순환과정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완결되지 않은 혹은 해소되지 않은 게슈탈트를 미해결과제(unfinished business)라고 한다.미해결 과제는 계속 전경으로 떠올라 새로운 게슈탈트 형성을 방해한다. 미해결 과제를 연기하고 미룰 경우 자신의 희망과 상관없이 전경으로 계속 떠오르게 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미해결과제로서의 배경이고 잠재적 전경인데 전경으로 떠오르지 않고 배경으로만 남아있으면 현재 중심의 자각을 흐트러뜨리는 불필요한 정서적 찌꺼기를 만들며 현재에 투자할 삶의 에너지를 차단하고 타인과 효과적 접촉 또한 방해한다. 이는 개인이 직접 직면해서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을 다룰 때까지 계속된다. 미해결 과제에 직면하지 못하면 굴레와 회피 속에 살아가게 된다. 결국 게슈탈트를 막는 것은 모두 유기체에 해롭기에 완성되어야 하는 상태를 요구한다.7. 심리상담 과정 및 기법게슈탈트 이론은 독특한 변화의 관점을 지닌다. 바이설이 말한 변화의 역설에 따르면,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이 되려고 할 때 변화는 자동적으로 일어난다고 본다. 이렇듯이 변화는 ‘무엇인가’하는 인식증대를 통하여 일어난다. 따라서 상담 목표는 스스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 성숙하고 자신의 삶을 헤쳐나가며 자신에게 책임감을 갖도록 돕는 것인데 이를 위해 깊은 자각을 이루도록 한다. 즉, 내담자가 인식을 획득하여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인식에는 환경을 아는 것, 자신을 아는 것, 자신을 수용하는 것, 접촉할 수 있는 능력 등이 있다. 인식을 통해 주관성을 완전히 경험하고 자기 존재에서 거부했던 부분들을 직면하고 수용할 수 있게 되면서 통합적이며 총체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또한, 책임감을 갖도록 돕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생각, 행동, 감정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경험에 대한 주체가 자기라는 태도를 가지게 되며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수용하고 자신이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