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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육방법및교육공학] 티칭 포트폴리오(국어, 독서 교육), 시 교실, 시 수업, 가네의 9가시 수업사태, 교직 A+
    [교육방법및교육공학] 티칭 포트폴리오(국어, 독서 교육), 시 교실, 시 수업, 가네의 9가시 수업사태, 교직 A+
    01. 교육관교육은 학습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스스로 구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나는 무엇을 가르치는가?"사자가 위장에 탈이 나면 풀을 먹듯이 병든 인간만이 책을 읽는다"라는 강유원 작가의 말이 있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과거보다 더욱 많은 좌절과 고통이 즐비한 곳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급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없다. 불분명한 미래로 아이들은 불안감에 시달리는 한편 세상의 기준은 점차 높아져 아이들은 인간과 인간의 경쟁이 아닌 인간과 로봇, 인간과 인공지능이 경쟁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이렇게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적으로 빈곤해진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또한 120세 시대를 맞이 할 아이들에게 1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가기 위해서 인생의 온갖 고난과 시련에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가르쳐줘야 한다.그렇다면 자기 긍정과 회복 탄력성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교사마다 다양한 답변을 가지고 있겠지만, 나는 '독서교육'이 오늘날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교육학| 2022.03.26| 33페이지| 1,5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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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개론] 진보주의 교육철학과 나의 교육철학 A+
    전공(학년)학번성명교육학개론 교육의 철학적 기초? 20세기 전기의 교육철학 사조 중 나의 교육철학 관점과 관련성이 높은 것은?진보주의 ( ? )본질주의 ( )항존주의 ( )재건주의 ( )? 나의 교육철학을 서술하시오.교육의 목적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여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주체적인 성인을 배양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닐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이에 익숙한 학생이다. 그러나 어느 날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내게 질문하는 능력이 결여됐다는 사실이다. 수업 시간 손을 들어 질문하는 것 자체가 눈에 띄는 행동이며 내가 한 질문을 통해 나의 학습량을 가늠하고 평가하는 선생님들은 질문 그 자체를 두렵게 만들었다.철학은 당연한 것에도 의문을 가지면서 시작되는 학문이다. 또한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의문이 들지 않는다면 반성과 성장이 없는 몽유병자와도 같은 삶을 살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에서 질문하는 능력은 불합리한 체제에 복종하지 않고 불의에 대항하는 힘의 시발점이다. 홀로코스트의 선전장교였던 괴벨스의 비서 폼젤은 자신은 그저 명령에 따랐을 뿐이며 잔혹한 학살에 대해서는 일절 알지 못했노라고 주장한다. 홀로코스트는 체제에 복종하고 의문을 품지 않았던 다수가 일으킨 최악의 사건이었다. 이러한 점들을 보았을 때 질문하는 능력, 의심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최근에야 새삼스레 깨닫고 있다.질문하는 능력도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학습자의 호기심과 질문으로부터 교육이 시작되는 진보주의 철학의 교육과정은 나의 교육철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평생교육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은 전생에 걸쳐 훌륭한 교수자를 가지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학습자에게 있어 최고의 교수자는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진보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본 “‘학습’이란 아동들이 스스로 삶의 많은 현상들에 대해 의문을 갖고 질문을 만들고 그 해답을 스스로의 활발한 실험 활동에 의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이와 같은 학습의 과정은 인생 그 자체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호기심, 성찰력,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진보주의 철학의 지나친 자유와 실용주의적 관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배움을 즐기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건 어려운 일이다. 학습자의 흥미에 맞춘 교육으로는 미적분과 같은 골치 아픈 수학을 가르치기는 어렵다. 그래서 본질주의 철학이 주장하는 통제와 훈련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고통은 배움에 필연적으로 따른다. 적절한 강제성과 고통은 학습자 본인의 한계를 파악하고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촉진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또한, 나는 변화되어서는 안 될 가치 있는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는다. 배려와 공존을 위한 선한 마음이 바로 그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지금 당장 살아가는 데 유용한 것들을 배우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 숲』의 등장인물은 고전에 대해 이런 말을 한다. "현대문학을 신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냐. 나는 시간의 세례를 받지 않은 것을 읽는 데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고 싶지 않아. 인생은 짧으니까." 이 말처럼 시간이라는 풍파를 견디고 현재에도 여전히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있는 고전을 배우는 일은 현재를 살아감에 있어서 방향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주 중요하다. 질문 뒤에는 마땅히 나름의 답이 따라와야 한다. 역사와 고전을 통해 변치 않는 것에 대해 가치를 정립하는 학습은 올바른 답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학| 2022.01.03| 2페이지| 1,0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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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개론] 수준별 교육과정 찬반토론(반) 주장문 A+
    수준별 교육과정 토론저는 수준별 교육과정에 반대합니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생의 개인차를 최대한 고려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 잠재력과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교육의 효율성이 과연 어떤 의미이고, 누구를 위한 효율성인가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저의 경험과 그 밖의 근거를 토대로 수준별 교육과정이 비인간적이며 시대착오적인 교육과정임을 주장하고자 합니다.1. 수준별 교육과정은 비인간적인 방식이다.성적으로 평가되는 끝없는 경쟁 시스템에 놓인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와 더불어 우수반 학생들은 하급반으로 떨어지면 안 된다는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레벨이 낮은 학급의 학생들은 성적이 낮다는 실망감과 더불어 이러한 자신의 성적이 다른 학우들에게도 공개적으로 보여진다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게 됩니다. 학업 스트레스 만으로도 벅찬 아이들에게 학업에서 파생되는 또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를 이중부과하는 것이 과연 진정으로 학습자를 위한 교육일까요?2. 융·복합이 중요한 오늘날 시대 상황가 맞지 않다.21세기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학문 간의 융·복합과 통합 인재 육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그 예시로 최근 실시되고 있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을 들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지향하고 또 사회가 지향해야 할 교육철학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원성을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시대의 흐름과는 정반대인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것은 아름답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교육받은 시대의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사회로 나간 뒤에도 차이와 차별을 당연시 여기게 될 것입니다.3. 수준별 교육과정은 엘리트 중심 교육으로 빠질 위험성이 다분하다.저는 제7차 교육과정(1997~2007)을 받은 세대로 고등학교 시절 과학, 영어, 국어 등의 주요 교과목을 성적 순으로 분반하거나 전교 상위 5%에 드는 학생들을 따로 모아 자율학습을 시키는 ‘우수반’ 제도 등의 다양한 수준별 교육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본디 수준별 교육의 목적은 학생의 개인차를 고려하여 각 학생에 맞도록 교육하고자 하는 것이었겠지만, 실상은 엘리트와 엘리트가 아닌 학생 사이에 선을 그어 격차를 오히려 심화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 근거로 과학 분반의 과정 동안 클래스를 상향이동하는 학생은 적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즉 수준별 교육과정은 소위 ‘엘리트’에 속하는 소수의 우수 학생들의 성취만을 증가시키는 엘리트 중심 교육입니다.
    교육학| 2022.01.03| 2페이지| 1,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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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봉사론] 정보서비스 이론 3가지 중 교육이론 지지 이유 레포트 A+
    정보봉사론 「정보서비스 이론」 보고서학과(전공):_______ 학번:____________ 성명:_______________나는 3가지 정보 서비스 이론 중 교육 이론을 지지한다. 교육 이론을 지지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제시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박준식의 『정보서비스론 』에도 나와있듯이 이용자 스스로 정보탐색을 하면서만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정보만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물론 효율적이지만 그것이 진정 공부와 개인의 성장에 기여하는지는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정보 서비스의 궁극적인 본질은 질문에 대한 해답이지만, 도서관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정보와 이용자를 매개하는 것이다. 또한 정보 서비스는『정보서비스론』에 따르면 교육, 상담·지도, 정보제공이라는 세 가지 속성이 있는데 “인본주의에 기초한 삶의 질 향상과 지적 자유의 구현“이라는 정보 서비스의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정보 서비스의 교육적 속성이다. 지적 자유라는 것은 그저 편리하고 잘 정리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떠먹여주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당장 나의 경우만 보더라도 정보봉사 조별 발표를 위해 자료조사 담당이 아님에도 많은 공부와 추가적인 자료들을 찾아야 했고, 자료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개념을 명확히 정립하고 더욱 다양한 견해와 정보를 접하며 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 진정으로 도서관이 정보 평등과 자기계발, 지적 자유를 위해 공헌하고자 한다면 이용자에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이 맞다. 정보 탐색의 결과만을 제공하다가는 이용자가 스스로 정보를 찾는 능력을 기를 수 없고 결국 이용자는 도움 없이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게 되어 정보사회에서 정보에 소외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두 번째 이유는 도서관의 인적 물적 시간적 자원이 현실적으로 모든 이용자의 정보제공에 화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강남구립 대치 도서관 사서들이 편찬한 『도서관 별책부록』에는 사서가 2명뿐인 도서관에 도서관 이용법을 교육하지 않고 서가 배열도 사서가 찾기 편하게 정렬되어 있어 대부분의 이용자가 스스로 책을 찾지 않고 사서에게 책을 찾아달라고 하는 도서관의 풍경이 나온다. 당연히 도서관은 책을 찾아달라는 이용자들로 북새통이고 사서들은 피곤하고 지쳐 일에 대한 욕심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피해를 보는 쪽은 어딜까? 바로 이용자들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할 수도 있었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혜택을 잃는 꼴이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공공도서관은 지역의 독서·문화복합공간으로 더욱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들에게 다가가 지역 네트워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도서관을 이용하는 일부 이용자들에게만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소극적인 태도는 나의 지향점과 맞지 않고, 자유 이론은 자칫하면 위 대치도서관의 과거 상황처럼 빠질 수 있다. 최대의 봉사를 하려다가 본전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실제로 대치도서관은 서가를 이용자가 찾기 쉽게 재배열하고 ‘도서관 100배 즐기기‘라는 이용자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지금은 인문 특성화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고 있다.공공도서관에서 사서가 받는 질문들의 대부분은 간단한 지시형 질문이나 즉답형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어디 있나요?” 같은 이용자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하고 사서가 직접 책을 찾으러 다닌다면 개가제를 하는 의미는 어디에 있나? 책을 찾아달라 거나 특정 자료의 소장 유무 등을 묻는 단순한 질문은 이용자도 교육받으면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일이며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해도 이 같은 질문에 응답하는 사람이 반드시 전문성을 갖춘 사서일 필요는 없음으로 자원봉사 인력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용자들이 요구하는 질문과 정보에 사서가 직접 해답을 찾아주는 일은 가장 기초적이만 가장 근본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도서관의 자원이 부족한 실정에서 사서는 자신들의 전문성을 지니고 도서관의 중대 업무를(이를테면 문화·독서 프로그램 기획 등) 맡는 편이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이 두 번째 이유대로라면 자유 이론처럼 모든 이용자의 요구에 개별적인 해답을 해주는 것이 가장 완벽하기는 하지만 도서관의 현실적 문제로 차선책인 교육 이론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 나는 설령 도서관의 자원이 넘칠 정도로 풍부해도 교육 이론을 지지한다. 그 근거가 되는 주장이 바로 세 번째 이유다. 내가 교육 이론을 지지하는 마지막 이유는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셀프서비스라는 교수님의 말과 사서에게 질문하는 편보다 스스로 찾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는 동기들의 반응을 고려했을 때 교육 서비스는 필수불가결한 정보 서비스라는 점이다.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바야흐로 21세기는 식당에서 주문도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통해하며 배달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하는 시대가 됐다. 면대 면 서비스는 더 이상 이용자가 마음이 편한 서비스 형태가 아니다. 사람들은 사람들과 직접 이야기하고 무언갈 요구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꺼려 하는 경향이 있다. 예시로 셀프서비스, DIY를 밀고나간 ‘이케아(IKEA)’가 성공한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경향성을 고려했을 때 과연 자유 이론이 이상적인 봉사 형태일까에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오히려 셀프서비스를 장려하고 정보화시대에서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 그 자체를 교육하는 교육 이론이 더 진보적이고 오늘날에 적합한 이상적인 봉사 형태가 아닐까 싶다.
    사회과학| 2022.01.03| 2페이지| 2,500원| 조회(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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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및 교육사 논술(코메니우스와 루소, 조선 과거제도와 한국 입시제도, 퇴계와 고봉의 사단칠정론, 소크라테스 산파법)
    기말고사 답안지2021년 12 월 일과 목 명강의시간담당교수명학 년학 과학 번성 명감독자인평 점교육철학및교육사A.M. 9:00(월)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본인 선택 문항 이외 나머지 문항 삭제 후 작성, 1page로 제한)Ⅰ. 서양교육철학 선택형 문제 - 아래 제시된 문제들(1-5번) 중에서 1 문제를 선택하시오.3. 코메니우스와 루소 두 학자 모두 교육적 측면에서 “합자연의 원리”를 중요시한다. 그러나 교육 방법에 있어서 루소는 소극적 교육을, 코메니우스는적극적 교육을 주장한다. 교사의 개입에 있어서 소극적 교육과 적극적 교육 중 예비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 어떤 교육을 선택하여 행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교육사상가(코메니우스 또는 루소)의 사상을 근거로 본인의 입장에서 구체적으로 논하시오.21세기에 교육에서 교사는 어디까지나 조력자이어야 한다. 그 근거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 번째 근거는 격동의 21세기라는 시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아이들에게 세상 모든 지식을 가르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에 기인한다. 21세기는 정보 홍수의 시대이자 급변의 시대이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지식은 점차 고도화·전문화되며 새로운 지식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 속에서 세상 만물의 모든 사물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허황된 꿈이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며 설령 예측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 예측한 미래조차 종국에 변화하는 것이 사실이다. 과거 코메니우스는 세상 만물이 신에 의해 창조되었기에 완전하고 이러한 자연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모든 사물의 지식을 배울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안다. 세상에 당위적이고 불변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따라서 오늘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미래를 대비하는 능력이 아닌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인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지식을 단순히 주입하고 암기하는 방식은 더 이상 통용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해결능력은 교사가 억지로 주입시킬 수 없는 것이화제가 된 적이 있다. 100년이라는 세월 간 한국 교실 풍경은 무엇 하나 변하지 않았다 교단 위에서 교사는 가르치고 40명 정도의 학생은 이를 듣는다. 이것이 전통적으로 한국 사회가 고수해온 교육방식이다. 그러나 저출산 현상으로 줄어든 학생 수와 풍족한 경제 상황은 소규모의 개별교육을 가능하게 했다. 루소의 에밀이 부유한 집안에서 가정교사와 받았던 교육이 오늘날의 한국 공교육의 장 학교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다.마지막 세 번째 근거는 지나친 아동 중심 주의라는 루소를 향한 비판에 대한 변론적 성격으로 인간은 기대받는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가능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교사의 소극적 개입은 아동 성장의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에 따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지식 교육을 시작하여 교육의 시기가 너무 지체된다는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인간의 선천적인 선한 내면을 본성 즉 자연스러운 자연의 순리로 보고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가능성을 신뢰하는 교사의 태도는 처벌 또는 강제성보다 더욱 교육적임에는 틀림없다.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오은영은 만 24개월 이하의 아동에게 훈육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 나이의 아이들은 외적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험하며 자신과 사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들을 가르치기(훈육)에는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이는“모든 악행은 허약에서 기인한다. 아동이 약한 것은 그가 약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루소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아이가 동일한 시기에 똑같은 성장발달과업을 성취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코메니우스의 조기교육과 획일적인 공교육관을 오늘날 한국의 공교육에 적용할 수 없다.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 있다. 이는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법칙인데 즉 교수자의 학생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기대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는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루소나 오은영 박사와 같이 아동의 선한 본성과 잠재가능성을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따뜻0일 이상을 공부해야 최종 시험인 대과를 칠 자격이 부여된다. 이 대과도 초시, 복시, 전시의 3가지 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어 복시를 합격하는 최종 합격자는 겨우 33명이다. 과거 응시자 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선발인원으로 정조 때는 그 경쟁률이 4500대 1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최종 합격자 33명도 최종 전시 시험을 통해 갑, 을, 병과로 등수를 매기고 이에 따라 다른 관직을 맡게 된다. 정말 철저한 능력주의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과거시험이 나라를 다스릴 관리를 뽑는, 나라의 중대사를 다루는 시험이기 때문에 가지는 당위적인 특성이다. 반면 대학은 돈을 받으며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곳이 아니다. 대학은 학생들이 등록금이라는 돈을 내며 학문을 배우는 배움의 장이자 학생이 앞으로의 인생을 더 잘 살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는 연습의 장이다. 교육은 모든 이에게 공평한 기회를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치 중 하나이고 이 불가침한 가치를 추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국의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교는 이러한 교육적 가치를 실천하기는커녕 짓밟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은 어느새 취직을 위한 직업 교육의 장으로 전락했으며, 그러기 위해 좋은 인재를 선발하고자 더욱 높은 기준을 학생들에게 요구한다. 이에 학생들은 소위 유명 대학의 명성을 얻고 스펙을 쌓고자 스스로 과열된 경쟁에 뛰어들고 과도한 스트레스 받는다. 다산 정약용은 과거제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과거를 위한 공부는 사람 마음 깊은 곳을 파괴한다”이렇듯 과거제도는 평가를 위한 공부의 전형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되는 어이없는 현상이 조선시대에도 오늘날 한국에서도 여전히 성행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바로잡고 교육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인 평등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오늘날 과도한 결과중심주의·능력주의 평가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긍정적인 면의 대표격으로 고교학 학생들은 교육방식과는 다른 평가 제도에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 앞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에 맞게 교육부는 평가 방식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때 대한민국의 새로운 평가방식은 과도한 능력주의에서 벗어난 과정, 개성, 다양성, 흥미 중심의 무엇보다 ‘평등’에 중점을 둔 평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박주병, 「능력주의와 과거제의 전통에 대한 교육학적 고찰」, 경북대학교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 2017https://youtu.be/VIHF-hvpkDM[유뷰브] 호기심에 답해봐, “조선시대 선비들은 왜 과거시험에 집착했을까”, 2021.10.31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4&boardSeq=79119&lev=0&m=02[교육부소식] 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2019.11.28https://www.adiga.kr/PageLinkAll.do?link=/kcue/ast/eip/eis/unventsystem/EipGuidSelctnMdlGnrl.do&p_menu_id=PG-EIP-00501[대입정보포털어디가] 대입제도안내(2021.12.23 검색)http://uberin.mk.co.kr/read.php?year=2017&no=785080[우버人사이트] 배상기, “서울대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의 목적”, 2017.11.27https://youtu.be/02myzBOhxK8[유튜브] “부모들의 영원한 숙제 '훈육', 올바른 훈육이란? 차이나는 클라스(jtbclecture) 인생수업 10회 | JTBC 211128 방송”과 목 명담당교수명학 년학 과학 번성 명감독자인평 점교육철학및교육사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본인 선택 문항 삭제 후 작성, 1page로 제한)III. 인성교육 선택형 문제 ? 제시된 문제들(1-2번) 중 1 문제를 선택(퇴계입장 또는 고봉입장 선택)하시오.첨부된 자료들(1, 2, 3) 중에서 하나의 사건을 선택하여 아래의 물음에 자신의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논하시오. 기로 구별할 수 없는 이기가 이미 결합된 상태라고 보았다.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고봉 기대승은 욕망과 감정은 분리가 불가능하며 욕망과 결합된 상태로 도덕교육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봉에 입장에서 본다면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뇌졸중에 걸린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A씨는 칠정이라는 무수한 감정들 중 악한 감정이 영향력을 발휘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황의 관점에서 본다면 A씨는 이와 기 사이에서 기가 승리한 경우로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환경에 의해 기 즉 악한 마음이 마음을 지배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사건을 당연 전자 고봉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론은 크게 성선설과 성악설로 나뉜다.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이 본디 선하며 우리는 이를 교육을 통해 지키고 갈고닦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교육관을 선물해 주지만 동시에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순수 선으로만 단정 짓고 다른 악한 감정들은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악한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하고 단지 억제하려고만 한다면 이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누르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아버지를 방치한 A씨가 본래 선했지만 경제적 심리적 등의 외적 요인에 의해 악에 물들어 악한 선택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A씨는 원래 무조건 적으로 선한 인간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존재임을 가정한다면 이 살해 사건은 단지 A씨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병폐가 낳은 고질적인 문제로 확장될 수 있다. 머니투데이의 기사에 따르면 A씨의 아버지 B씨는 “아들에게 미안하고 앞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라, 그전까지는 방에 들어오지 말라”라고 하며 자신의 병으로 인해 고통받던 A씨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A씨가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선택이 오로지 A씨 개인의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건인가에 의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A씨에”
    학교| 2022.01.03| 7페이지| 1,5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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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윈스탠포드대강의비평 및 IT창업계획서 검색, DB구축, 문헌정보학관련 창업계획서
    e-book가이드 사업계획서 및마윈의 스탠포드대학 강의 비평문헌정보학과 최**1. 마윈의 스탠포드 대학교 강의1-1. 요약마윈의 스탠포드 대학 강연은 알리바바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3가지를 주축으로 청년들의 도전을 장려한다. 마윈은 아래와 같이 말하며 자신이 성공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1. 우리는 가진 돈이 없었습니다.회사의 자산은 국가의 군사력과 같다며 5만 위안(한화 약 876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마윈은 돈을 너무 신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마윈은 돈이 없었기에 한 번의 투자를 할 때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임했고, 경솔하게 낭비하지 않을 수 있었다.2. 우리는 기술이 없었습니다.마윈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 강사로 일했고 인터넷 기술에는 문외한이었다. 그런 그가 중국 최초로 인터넷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기반은 기술을 존경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컴퓨터 코드 한 줄을 쓰지 못하지만 나는 알리바바의 기술자들을 존경한다. 동전 한 닢의 가치도 없는 허상에 불과할 뿐인 비전을 그들은 기술을 통해 현실로 구현한다.” 또한 자신이 기술을 모르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관점에서 기술을 테스터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3. 우리에겐 계획이 없었습니다.마지막 세 번째 알리바바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계획을 세우지 않고 변화를 포용하는 자세다. 마윈이 알리바바를 세울 1966년 당시, 사업 계획을 세운 사람은 앞으로 무슨 일이 닥쳐올지 알고 쓴 거냐고 비판하며 자신은 지금까지 사업 계획서를 1장도 쓰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마윈은 강연 내내 겸손한 태도로 운이 있었기에 알리바바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니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도하라. “운은 흥미로운 것이다. 마치 뿌리고 난 씨와 같다. 운과 부는 같다.”라고 말하는 마윈은 당신의 성공은 아무도 보장하지 못하지만 그건 실패 역시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며 변하려고 노력한다면 나쁜 있었다는 다소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돈과 기술, 계획 이 세 가지는 사업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시도할 때 가장 중요한 밑천이 되는 도구들임에는 틀림없다. 마윈의 강연이 돈과 기술, 계획이 없는 청년들에게는 격려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밑천이 없는 것을 당연시 여기도록 하는 풍조를 형성하고 노력만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준다. 그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가난의 원인을 가난한 당사자들의 노력 부족으로만 돌리며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하지 않아 종단에는 성장이 없는 사회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늘날 청년들에게는 돈과 기술, 계획 없이도 운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마윈의 영웅담이 아니라 ‘적극적인 국가적 재원 지원’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터’ 그리고 ‘구체적인 비전’이 필요하다.마윈은 자신이 기술을 모르기에 회사의 기술자들을 존경한다고 했다. 그러나 반대로 기술에 문외한인 CEO를 직원들은 존경할 수 있을까?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도전한 마윈의 자세는 용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무모하다고 할 수 있다.또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마윈의 말도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하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계획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래를 정확히 예견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미래를 보고 싶으면 무당을 찾아가거나 타로를 보러 가면 된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인을 설득시키며 궁극적으로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훌륭한 방법이 바로 계획이다. 어쩌면 마윈 자신이 계획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운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른다. 운을 심으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은 안일하고 실제로 모든 선행이 보은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보답받지 못하는 노력은 얼마든지 있으며 노력이 무조건 보답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좌절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운이라는 불확실한 요소에 기대지 않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뒤 목표를 하나씩 실천해나가는 것이 oposal)2-1. 개요창 업 아 이 템 명e-book가이드종목종합 전자책 소셜미디어 플랫폼대표자 성명최**창업아이템의 소개·기존의 종이책 서재처럼 웹상에서도 나만의 전자책 서재를 꾸미자!- 다양한 종류의 전자책을 1권씩 구매해 영구 소장할 수 있어요. 전자책은 뭔가 허전해하고 느꼈던 당신, 전자책으로 자신만의 서재를 꾸미고 공유해보세요. (보여주기 싫은 책은 숨길 수도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을 코멘트와 함께 자신의 서재에 전시해보세요!·종이책의 감성을 전자책에 그대로 옮겼다!- 독서모임에 갔는데 누구는 전자책, 누구는 종이책을 들고 와 밑줄 그은 문장이 몇 페이지인지 찾기 곤란하지 않으셨나요? e-book가이드에서는 전자책 페이지에 원본 종이책의 페이지 수가 적혀있어 질량이 없는 전자책도 종이책으로 몇 페이지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어 완독의 성취감도 UP!·작가들의 창작 근원인 서재를 엿보자!- 작가들은 무슨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길래 저런 문장을 쓰는 걸까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e-book가이드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서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작가들이 밑줄 그은 문장과 메모들도 생생히 볼 수 있어요.·공간이 필요 없는 작가와 독자 사이의 직접적인 소통!- 저자는 자신의 저작을 서재에 전시하거나 낭독회, 북 콘서트 등을 개최해 홍보하고 독자는 존경하던 작가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세요!·누구나 간단하게 독서모임을 꾸리자!- 코로나 사태로 독서모임이나 저자 강연이 줄어들어 슬프셨나요? e-book가이드에서는 누구든지 책을 매개로 방을 만들어 소통할 수 있어요.·종이책 한 켠에 메모하는 느낌을 전자책에서도!- 메모를 숨겨서 보여주는 기존의 e-book 뷰어와 달리 e-book가이드에서는 손글씨의 느낌을 살려 독서 중의 감상을 생생히 기록할 수 있어요.·동기화 기능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끊기지 않는 독서를!- 스마트폰, PC, 태블릿 다양한 기기에서도 e-book가이드로 독서를 이어나가세요.·나만의 독서 기록 데이터를 쌓아가자!- 한눈에 디자인적 요소에 다양한 선택지를 부여하여 독서의 재미를 더한다. 폰트를 다운로드하거나 책갈피에 사용자의 사진을 넣을 수 있다.·저자와 독자를 이어주는 소통 공간- 좋아하는 저자를 팔로우하고 저자가 진행하는 낭독회, 북 콘서트 등의 캐쥬얼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저자는 저작의 독자를 만나 생생한 감상을 들을 수 있다.창업아이템의 사업성 전 세계 도서출판 시장 규모 추이 및 전망(2008~2017) ·e-book가이드는 기존의 종이책에 익숙한 4-50대의 이용자부터 디지털 매체에 친숙한 1-20대까지 모든 독서인구를 타깃으로 한다.·이 시사하듯 성장하는 전자책 시장과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도서 시장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종이책 시장 사이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용자 유입이 기대된다.·자신의 서재와 독후 감상을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공유 가능하기 때문에 SNS를 통한 공유문화와 자기 표출 문화를 즐기는 MZ 세대를 공략할 수 있다.마케팅전략제품전략·방대한 전자책 콘텐츠 제공·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의 신속한 유통·자신의 취향을 전시하는 SNS적 엔터테이너를 제공·종이책의 감성을 살린 전자책 뷰어와 서재·유명 작가의 독서 경력을 엿볼 수 있다는 특별함·누구든지 독서모임의 주인장이 될 수 있는 수평적 소통가격전략·“종이책 가격 < 전자책 가격”의 기존 가격 결정 모델을 따라, 신간의 경우 종이책의 7~80%의 가격으로 책정하고 구간의 경우는 파격적인 할인가(1000~5000원)로 제공·작가가 밑줄 그은 문장이나 메모가 있는 책은 기존의 가격에서 +a로 구매 가능·리뷰 작성, 독서모임 개설 등과 같은 활동을 할 때마다 전자책 구입 시 사용 가능한 일정 금액의 마일리지 적립유통전략·눈이 편안한 깔끔한 앱 디자인을 통한 녹서의 편리성 제공·클럽하우스와 같은 수평적 음성기반 대화방으로 활발한 독서 유도촉진전략·유명 작가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팬층을 유입·캐시 충전 기능을 통한 결제 간편화로 구매 유도·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한 SNS 광고 전략3. 문제인식(Prob서 사용 기한은 밑줄 친 문장, 적어 둔 메모 등을 찾지 못한다는 한계점으로 효율적인 독서 경험을 방해한다.- 종이책이 전자책으로 변형됨과 동시에 기존에 있던 종이책의 페이지 수가 빠져 종이책 사용자와 전자책 사용자 간의 독서 경험 공유가 불편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언택트 독서모임의 활성화- COVID 이후는 질병의 시대, 언택트(온택트) 트렌드가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브이 노믹스’(바이러스(Virus)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바이러스가 바꿔 놓은 혹은 바꾸게 될 경제를 의미한다.) 경제에 발맞춰 출판사나 서점, 도서관 등의 중간 유통과정 없이도 독자와 저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3-2. 창업아이디어의 목적 및 필요성? 종이책과 전자책의 호환성 최대화 실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 연구소의 설문조사: “5년 후 자신의 독서 방식은?”이라는 질문에 20.1%는 전자책 위주라고 답했지만, 29.2%가 종이책과 전자책을 둘 다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렇듯 전자책이 처음 등장했을 때의 예상과는 달리 종이책을 선호하는 이용자층은 여전히 존재한다. 종이책과 전자책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e-book가이드는‘종이책 페이지 수의 기재’,‘손글씨 메모 기능’ 등을 통해 이 두 매체의 호환성을 최대치로 높이고자 한다. 이로써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참고자료※를 보면 전자책 이용자 중 다수가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2 전자책 독서실태 조사(문화체육관광부)(Base=전자책이용자:293/단위:%)? 독서는 개인적인 행위라는 사고에서 탈피한 사회적 독서 지향 서비스- 혼자서 조용히 책을 들여다보는 행위는 지극히 개인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지만 독서는 함께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이것이 수많은 독서모임과 저자 강연 등이 끊기지 않고 명맥을 이어오는 이유다. e-book가이드는 누구든지 음성 기반의 소통방을 개설해 독서감상을 공유할 수 있고, 흔히 경험할 수 없분석
    공학/기술| 2021.07.02| 10페이지| 1,5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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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준 매잡이 미장아빔 구조 분석
    이청준 『매잡이』 미장아빔의 구조 분석문헌정보학과 최**“지난봄 갑자기 세상을 등지고 만 민태준 형은, 그가 이승에 있었다는 흔적으로 단 한 가지 유물만을 남겨놓고 갔었다.“라는 문장으로 전개되는 이청준의 중편소설 『매잡이』는 화자인 ‘나’가 서술하는 1인칭 액자식 서술 구조이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소설가 지망생인 ‘나’는 자신이 매잡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또 쓰게 된 경위를 밝히며 서사는 시작한다. 소설가이지만 소설을 쓰지 않은 ‘민태준’의 권유로 매잡이가 살고 있는 산골에 취재여행을 하러 간 ‘나’는 시대에 뒤처진 매잡이인 ‘곽돌(곽서방)’의 기묘한 죽음을 목격하고 이를 소설로 쓴다. 이것이 이다. 이러한 를 쓰게 된 경위를 말하고 있는 지면이 바로 이다.(실제 작가인 이청준의 『매잡이』와 동일하다) 의 외적 화자인 ‘나’는 자신이 쓴 의 내용을 인용하며 매잡이인 ‘곽돌’과 그의 조수인 벙어리 소년 ‘중식’에 관한 이야기를 서술해 나간다.‘매잡이’란 매를 길들여 꿩 사냥을 하는 것으로 이제는 아무도 매잡이를 하지 않는다. 이러한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장인 정신을 지니고 매잡이를 이어나가고 있던 곽돌도 어느 날 자신의 매를 잃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매를 찾으러 시장에 나섰지만, 매를 돌려주러 온 친구는 매값조차 받지 않는다. 그날 이후 곽돌은 찾아온 매를 다시 돌려보내고 단식을 통해 스스로 목숨을 저버린다. 이와 같은 곽돌의 기이한 자살을 목격한 뒤 서울로 돌아온 ‘나’는 민태준이 그가 여행을 간 사이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된다. 여기까지가 에 쓰인 소설의 내용이며 의 탄생 경위이다.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민태준이 남긴 봉투를 뜯는데 그 안에는 인 민태준이 쓴 소설이 들어있었고 그 내용은 ‘나’가 쓴 와 내용이 거의 유사했다. ‘나’는 곽돌의 죽음을 예지한 민태준의 능력에 놀라며 매잡이의 죽음에만 초점을 두었던 와는 달리 민태준의 자살에 중점을 둔 를 쓴다. 이러한 구조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화자인 ‘나’가 민태준의 권유로 매잡이 마을에 갔다가 처음으로 쓴 소설 - ‘나’가 뒤늦게 를 발견하고 를 내부 이야기로 포괄하며 다시 쓴 소설(실제 작가인 이청준의 『매잡이』와 동일하다) - 민태준이 죽기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긴 소설이와 같은 『매잡이』의 서술적 구조는 ‘미장아빔’(Mise-en-abym)으로, 이야기 안에 또 다른 이야기가 존재하며 그것들이 상호 관련성을 띠는 격자구조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은 전라도 산골 마을의 매잡이인 곽돌의 단식 자살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세 가지의 각기 다른 매잡이 소설로 비추고 있다. 여기서 액자 즉 바깥 서사가 주인공 ‘나’가 서술하는 1인칭 시점이고 내부 즉 삽입된 서사가 나머지 2개인데 작가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된다.작가 이청준은 이 세 가지 매잡이의 내용을 적절히 인용하며 소설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하나의 사건을 각각 시점이 다른 이 세 가지의 매잡이를 통해 서술함으로써 평면적이 아닌 입체적인 서사구조를 형성한다. 또한 그 서사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며 실제 이청준이 출간한 소설 제목도 『매잡이』로 하여 독자로 하여금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경험을 안겨준다. 이러한 서사적 구조가 주는 효과를 통해 곽돌의 매잡이에서 민태준의 소설로 더 나아가 이청준의 『매잡이』로 확장하며, 사라져가는 전통과 장인 정신의 가치와 의미에 의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인문/어학| 2021.07.02| 2페이지| 1,000원| 조회(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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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일기 과제 일본어초급 A+
    朝7時半、早起きてTOEICの試験を受けに行った。同じ故郷から来た幼なじみと一緒だった。朝ご飯も食べることができず、地下鉄に乗って行くのに船酔いし、友達はそんな私を心配してくれた。乗り換えを一度して50分ほどかかった。コンビニで簡単に台湾サンドイッチとチョコ牛乳を食べた。私は普段から甘いものが好きでチョコミルクがすごくおいしかった。食べ過ぎたのか、TOEIC試験の案内放送が流れた時は居眠りをしてしまった。それでもリスニングが始まった時は、しっかりして集中して聞いた。
    독후감/창작| 2021.07.02| 1페이지| 1,000원| 조회(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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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독일인의 삶>,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멀티유니버스>독후감상문
    주제전문 사서1(인문학, 역사학 및 철학): 『어느 독일인의 삶』, 브룬힐데 폼젤- 괴벨스 비서의 이야기는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5***** 문*****학과 최**① 초록나치 정권 당시 선전부 장관이었던 요제프 괴벨스의 비서로 일한 브룬힐데 폼젤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기술하여 그녀가 현시대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서술하였다. 본 책의 전기부분은 2013년 블랙박스 필름의 다큐멘터리 영화 속 폼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폼젤의 인터뷰 내용을 편집 없이 회화체로 기술하고 있다. 홀로코스트라는 참혹한 시대 상황 속 개인의 삶을 분석함으로써 ‘악의평범성’과 개인의 책임을 현재의 국가 사회주의와 우익 포퓰리즘, 시리아 내전의 난민 문제로 확대시킨다. 최종적으로 본 책의 저자인 토레D. 한젠은 폼젤의 서사가 오늘날 사람들의 무지와 수동성, 무관심, 기회주의를 향한 마지막 경고라고 주장한다. 폼젤과 같은 정치적 무관심이 나치와 같은 비참한 역사를 반복되게 한다고 결론짓는다.② 독후감제목: 폼젤과 나 그리고 현시대를 반추하며우리는 “기회는 한 번뿐, 기회가 오면 잡아라.”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실제로 이 격언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1930년 대 브룬힐데 폼젤 또한 이 기회를 잡은 사람이었다. 그녀는 상대적으로 빈곤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사회적 지위를 쟁취하는 것에 꿈을 품은 지극히 평범한 젊은이였다. 그러나 그 욕망은 홀로코스트라는 거대한 사회적 범죄에 가담하는 결말을 맺었다. 그리고 그녀는 106세의 삶에 끝에 다다라서도 끝까지 자기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아무리 생각해도 난 잘못한 게 없어요. 그러니 져야 할 책임도 없죠. 혹시 나치가 결국 정권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독일 민족 전체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요, 그건 모두가 그랬어요.”폼젤은 당시 히틀러 다음가는 권력가였던 괴벨스의 비서로 일하면서도 자신은 정치에 관심이 없었을뿐더러 무엇이 일어나고 자신이 무엇을 행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주 오늘날 많은 청년도 해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느 독일인의 삶』은 정치에 관심을 둬야만 하는 의무감 깨우쳐준다. “비정치적인 사람은 외부의 영향을 받기가 쉬워요.” 이 말은 폼젤이 과거 그녀 자신에게 그리고 오늘날의 젊은이에게 주는 경고일 것이다. 실제 그녀의 경험에서 나온 이 묵직한 말은 나에게 충격과 공포심 그리고 과거의 행동을 성찰하게 하였다.2020년 4월 15일 시행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나는 투표할 생각이 없었다. 투표하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투표할 필요성을 몰랐고 누구를 투표할지도 정해두지 않았기에 투표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이다. 즉 선거에 대해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사전 투표가 시작되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친구들이 하나둘 투표를 하러 가고 할아버지와 부모님까지 첫 투표가 중요하다며 나에게 투표할 것을 권유했다. 그때 나는 무척 당황했고 혼란스러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특정 정당을 강요했다. 이 정당을 투표해야 나라가 잘산다는 둥 투표한다면 용돈을 주겠다는 식으로 회유했다. 그리고 정치에 무지하고 뚜렷한 정치적 주관도 없었던 나는 그 말을 따랐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반항심도 들었지만, 무지하기에 반론할 수 없었고 나중에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선택을 믿자는 생각마저 들었다.이런 나의 경험과 폼젤의 경험은 어떤 면에서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용돈을 받기 위해, 출세를 위해 다가온 기회를 잡고 그 기회의 선택에는 정치적 무지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그렇다. 그렇다면 과연 내가 폼젤의 상황이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나 또한 시대의 흐름에 쉽게 묻어가는 악인이 되지는 않았을까? 이러한 물음들이 책을 읽는 내내 나를 괴롭혔다. 그리고 그 물음들에 확고히 “아니다”라고 대답할 수 없는 자신을 보고 과연 지금의 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고 있지는 않은가 반추하였다.저자는 시리아 내전의 난민 문제가 과거 나치 탄생의 한 단면을 나타낸다고21세기의 여러 뉴스를 동일 선상에 놓고 보자 앞서 서론에서 제시한 물음들에 대한 답이 나왔다. 이에 대한 나의 답은 아래와 같다. 첫째, 정치적 무관심 그 자체가 범죄인 것은 아니지만, 범죄에 가담할 가능성을 상당히 높인다. 둘째, “우리는 우리 속에 다들 얼마씩 품고 있는 폼젤을 늘 조심해야 합니다.”라는 파울 가르불스키의 말처럼 기회주의적 성향은 악인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해당된다. 따라서 기회주의적 성향 그 자체를 비난하는 것보다 우리 안에 폼젤을 다스리고 성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알고자 하는 태도와 책임의식이 필수적이다. 셋째, “이 입장은 당연히 옛날이건 지금이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결정과 사회적 지위에 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이 말처럼 폼젤 개인에게만 홀로코스트의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히틀러 혼자 유대인을 대량학살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치시대 사람들은 누구나 일정 양의 책임을 가진다. 폼젤은 괴벨스 비서의 사회적 지위만큼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오늘날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오늘날 일어난 사건에 대한 책임이 부여된다. 그 사실을 언제나 명심하며 역사를 배움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다면 폼젤과 같은 과오는 범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주제 전문 사서2(사회과학 및 법학):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김원영① 초록저자는 잘못된 삶 즉 존중받지 못하는 포괄적인 개체들을 인간적 상호작용, 개인의 윤리적 결단, 법과 제도의 관행, 사랑과 예술이라는 특수한 맥락의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여 변론하고 있다. 장애인으로서 겪은 자전적인 저자와 지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총 88개의 단행본과 논문들을 활용해 장애인에 대한 법 제정의 책무와 그 필요성을 주장한다.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파생되는 ‘잘못된 삶’이란 실제 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결론적으로 사회 전체의 연대를 통해 헌법을 제정하고 공동체의 규범을 정하여 인격적인 존재로써 대우받음을 획득 기사도 썼다. 당시 내가 취했던 태도는 바로 ‘똑같이’였다. 나는 그 친구를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대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하지만 끝끝내 그 친구를 내 세상에 들이지는 않았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읽어야 비로소 나의 그러한 태도가 위선적임을 알아챘다.‘닉부이치치’와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공통점은 바로 슈퍼장애인이라는 점이다. ‘슈퍼장애인’이란 신체적인 고통과 사회의 고난을 이겨내고 통상적인 성공을 이루어낸 장애인을 뜻한다. 이 책의 저자 김원영 변호사 또한 그런 슈퍼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이 저자의 성공신화를 말하는 책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슈퍼장애인을 숭배하는 비장애인들의 태도의 기반에는 위선이 깔려있음을 말한다. 즉 과거의 나처럼 장애를 가지고도 성공한 슈퍼장애인을 존경하지만 막상 장애인을 자신의 삶에 드리는 것은 꺼려하는 것이다. 그 예시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에서는 선유와 현오 부부의 이야기가 나온다.현오와 선유는 소수자의 권리를 주장하며 장애 인권 동아리에서 활동한 인권 운동가였다. 그들에게는 장애인 친구도 다수 있었고 선유와 현오는 진심으로 그들을 존중했다. 그러다 결혼한 둘에게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두 사람을 충격에 빠졌다. 의사의 실수로 인해 아이가 장애가 있다는 사실조차 그들은 몰랐다. 그래서 둘은 의사를 소송하기로 했다. 그러나 선유와 현오는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낀다.만약 내가 선유와 현오 부부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실수를 저지른 의사를 소송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의 장애를 선뜻 수용하며 어떠한 후회나 걱정도 하지 않았을까? 나는 아마도 그러지 못할 것이다. 김원영 작가도 자신의 장애를 포함하여 거의 대부분의 장애는 ‘손해’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렇지만 저자는 그 손해를 ‘무엇인가의 결핍’이 아닌 ‘무엇임’이라고 규정할 때, 비로소 자기존중이 완성된다고 말한다.비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콤플렉스 한두 개쯤은 가지고 있다. 그무로 여겨져야 한다는 점 또한 인상 깊었다.평등과 공평은 다르다. 사회적 약자에게는 평등보다는 공평이 필요하다. 가령 육교를 설치해 지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은 평등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공평은 그 육교에 장애인들이 이동하기 쉽게 에스컬레이터 등을 설치해 주는 일이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에서는 다양한 장애인들과 그들이 처한 상황들이 그려져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직 한국 사회는 평등조차 이루지 못한 것이 아닐까 하는 끔찍한 생각이 든다. 이 생각은 다음의 문장에서 잘 나타난다. “즉 장애인의 삶은 복지 서비스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장애인의 자유와 평등이 오랜 기간 축적된 획일적인 관행과 구조에 의해 직접 침해당하고 있다고 간주된다.”자신의 결점을 아름답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결점을 결점으로 수용하고 이런 본인의 모습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존중과 법률의 제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것을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에서는 ‘권리의 발명’이라고 표기한다. 한국의 2000년 대 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내려와 광화문의 도로를 기어 다니며 이동권을 주장했던 것처럼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권리의 발명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당사자 즉 소수자의 의무를 넘어 사회 전체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나는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에서 그러한 태도를 배웠다. 그리고 다시는 고등학교의 나와 같은 태도를 취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장애인을 비롯한 소수자들의 삶들이 나와는 관련 없는 것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의 삶에 끌어들이려고 한다.이제는 아무도 자신의 삶이 잘못된 삶이라고 손해라고 여기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주제전문사서3(자연과학): 『멀티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①초록본 책의 저자는 9가지 다중우주 가설을 제시하며 다중우주의 가능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벼 이은 다중우주, 인플레이션 다중우주, 브레인 다중우주, 주기적 다중우주, 랜드스케이프 다
    독후감/창작| 2021.04.10| 6페이지| 1,0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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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고찰- 영화 <밀양> 감상문
    종교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고찰: 영화 《밀양》 감상문5***** 문****학과 최**무신론자인 나에게 종교란 미지의 영역이다. 잘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왜 종교를 믿는지, 종교를 믿는 마음은 어떤 기분인지 항상 궁금했다. 영화 《밀양》의 주인공인 ‘신애’도 이런 나와 같았다. 건너편 약국에서 일하는 교회 집사님이 교회에 나오라고 권유할 때 신애는 이렇게 답한다. “저는 보이는 것도 안 믿어요.” 정확히 이 말대로 오늘날은 보이는 것도 믿기 힘든 시대다. 모든 것을 의심하고 또 의심해봐야 하는 사회다. (특히 남편을 잃고 홀로 살아가야 하는 신애에게는 더욱더 그랬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단 말인가.영화 《밀양》에서는 다양한 종교인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첫 번째로 신애는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남편의 고향인 밀양에 내려와 아들 준이와 함께 새 삶을 시작하고자 한다. 그러나 몇 칠 뒤 웅변 교사에게 준이는 살해당하고 신애는 큰 절망에 빠진다. 하나여도 힘든 커다란 시련 두 개가 신애에게 동시에 찾아온 것이다. 이 고통 속에서 방황하던 신애는 교회를 방문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다. 두 번째로 신애를 좋아하는 종찬은 신애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준이를 살해한 웅변 교사는 감옥에서 하나님을 만나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안식을 얻게 된다. 나는 이 세 명의 등장인물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해냈다. 바로 종교를 수단으로 삼는다는 점이다. 의도하던 의도치 않던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종교를 남용한다고 볼 수 있다. 신애는 자신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종찬은 사랑을 위해, 범죄자는 자신의 안식을 위해 종교를 도구화 시킨다. 이들의 모습은 나에게 “진정한 종교란 과연 무엇인가라?”라는 의문을 갖게 하였다.진정한 종교란 무엇인가를 고심하며 영화를 보던 중 깨달은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영화 《밀양》에서 보여주듯이 ‘완벽하게 순결한’ 신앙심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종교는 인간의 수단이자 선택이다. 천당에 가고 싶어서, 착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깨달음을 얻고자, 세계 평화를 위해 등등 사람마다 종교를 믿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작중 신애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감사해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그 근거로 신애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여전히 아들 준이를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또한 웅변 교사의 딸이 폭행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도 무시했다. 신애는 하나님의 구원만을 믿고 스스로를 돌보지 않았다. 종교는 그녀의 도피처였다. 즉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그렇다면 종교를 수단으로 삼는 것은 잘못된 일인 것일까? 진정한 종교란 종교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해야만 하는 것일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완벽하게 순결한’ 신앙심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준이를 죽인 살인범을 진정한 종교인이라고는 차마 부르지 못한다. 분명 종교를 수단화하는 것은 당위적이고 보편적인 일인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 그 원인은 이경원 교수님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잘못된’ 종교인이기 때문이다. 나는 《밀양》의 이 살인범을 통해 또 일부는 신애를 통해 ‘잘못된’ 종교인이 무엇인지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얼핏 보면 기독교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닌” 그런 잘못된 종교인들의 전형은 영화 《밀양》에서 무엇보다 잘 나타내고 있다.그렇다면 ‘잘못된’ 종교인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작중에서 신애는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교도소에 찾아간다. 그녀는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신애는 하나님을 증오하게 됐다. 나는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잘못된 종교의 이해’라고 생각한다. 만약 감옥에서 하나님께 용서를 받아 안식을 찾았다고 말하는 살인범에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말했다면 신애는 그 정도로 정신을 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녀는 진심으로 하나님이 그 살인범을 용서했다고 믿었기에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내가 용서하기도 전에 하나님이 먼저 용서해?” 하지만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범죄자의 비릿한 정신승리일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그럼 사람은 어떻게 잘못된 종교인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종교라는 수단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을까?기독교의 이해 9주 차 강의에서 이** 교수님은 삶의 의미와 목표를 다잡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종교는 그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신애도 살인범도 종교를 통해 삶의 의미를 새롭게 얻었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신애는 과도하게 종교에만 의지하였고 살인범은 종교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잘못되었었다. 이러한 잘못된 종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난 뒤에야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교리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 멋대로 재단하고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의 하나님을 믿었기에 그 둘은 ‘잘못된’ 종교인인 것이다. 수단으로서의 종교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종교가 내포하는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는 수밖에 없다. 교리를 통해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행하려고 노력한다면 《밀양》의 살인범은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기 전에 먼저 당사자이자 피해자인 신애와 준이에게 용서를 빌었을 것이다. 적어도 제멋대로 하나님에게 용서받았다고 생각해 신애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4.10| 2페이지| 1,0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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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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