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1학기 - [성장과 발달] 교육보고서성장기 아동, 청소년의 적절한 식습관 교육법Ⅱ과 목 명성장과 발달학 번 / 성 명제출일2020 년 월 일점 수담당 교수(서명)000대학교 간호대학교육제목성장기 아동, 청소년의 적절한 식습관 교육법교육대상부모/양육자교육필요성교육 수준의 발전과 미디어 매체의 발달으로, 균형 잡힌 식단이 어떤 것인지. 영양소를 하루에 어느 정도를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선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의 지식은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교육에서는 균형 잡힌 식단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것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서술 할 것이다. ‘균형 잡힌 식이가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와 같이 상식선에서 머무르는 지식이, 결과적으로 성장기 아동의 적절한 식습관 형성에 효과적인 반응을 가져오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아동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될 미래의 인적 자원이기에, 아동의 성장은 단지 한 개인의, 혹은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직접적 행동의 주체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기관을 통해 영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는 나타나지 못했다. 이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것을 제하고서라도, 통계로 볼 수 있는 결과는 교육의 대상을 성장의 주체인 아동이 아닌, 성장을 돕는 보조자인 양육자로 옮겨야 함을 보여준다.교육의 대상자를 아동에서 양육자로 옮겨야 하는 이유는, 양육자는 아동의 행동 변화를 가져오기에 가장 적절한 대상이기 때문이다. 아동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다. 아동은 성인에 비해 목적의식이 약할 수 있고, 만약 목적의식이 있다고 해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를 통제하는 힘이 약할 수 있다. 그런 아동을 대신해, 부모는 아동에게 적절한 교육과 통제를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경제권을 바탕으로 아동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하지만, 교육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영양에 관한 교육을 받는 성장기 아동과 달리, 양육자는 영양과 식습관에 대해 교육 받을 기회가 적다. 이는 양육자로 하여금 상식선에 머무른 적절한 무지를 지속시켜,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관심을 두지 못하게 한다. 그렇기에 이제는 부모와 양육자에게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교육목표올바른 식습관의 교육 목표는, 부모와 양육자에게 올바른 식습관이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이후에 이뤄질 양육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대상자의 자녀가 건강한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교육방법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의식으로 할 것이다. 또한 교육 내용의 근거(통계자료, 그래프, 연구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시청각 교육을 할 것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되 교육대상자가 집중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시간을 짧게 한다. (30분 이내)교육내용첫 번째로 제시할 연구 자료는, ‘비만이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심리사회적응에 미치는 발달경로’이다. 에서는 비만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 아동청소년종합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비만한 청소년은 부모자녀와의 관계가 긍정적이지 못하며 이는 학업성취와 심리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매개요인인 또래따돌림은 학업성취와 심리사회적응의 관계에서 비만의 영향경로로 확인되었다. 비만한 청소년은 또래따돌림의 수준이 높고 또래따돌림의 수준이 높을수록 학업성취와 심리사회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청소년기에 있어 비만은 청소년 자신의 자기효능감을 낮추고, 부모자녀관계에서 긍정적이지 못한 수준을 보이며, 또래따돌림의 수준을 높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심리사회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자료 1] 비만이 청소년의 학업 성취와 심리사회적응에 미치는 발달경로두 번째로 제시할 연구 자료는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이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러한 신체 이미지 왜곡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제12차(2016년)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총 48,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은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스트레스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은 직접적으로 우울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부분적으로 신체이미지 왜곡은 스트레스를 높게 하여 이러한 스트레스는 다시 청소년 우울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이야기하는 ‘신체 이미지 왜곡’은 객관적인 수치와 다르게 주관적으로 부정적인 왜곡을 하는 것이긴 하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자신이 비만하다’는 신체 이미지의 왜곡으로 우울을 보였으므로 이 또한 위의 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비만이 우울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자료 2]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러한 연구 결과는 부정적인 신체의 발달이 아동청소년에게 미치는 약영향이 비단 건강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신체의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인 신체적인 문제를 넘어 정서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아동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방향의 신체 발달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신체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양하겠지만, 오늘 말할 부분은 영양에 관련한 부분이다. 우리는 이미 영양 수준이 신체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부정적인 신체 발달에 관련한 문제, 신체 발달에 영양이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기에, 학교차원에서 주기적으로 영양에 관련한 교육을 시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이 제대로 성과를 거뒀는지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렇지 못하다.세 번째 자료는, 보건복지부,「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2005-2019년간 실시한 주3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 조사 결과이다. 총 분석 대상자의 수는 5,7303명이며 이 중 25,5%가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청주지역 중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량에 대한 영양소 밀도 평가’에서 패스트푸드의 영양소 밀도를 분석해 본 결과, 성장기에 필요한 칼슘과 철분의 밀도가 낮았고, 성인병 예방에 중요한 식이섬유소와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비타민 C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열량에 기여하는 지방의 구성 비율은 지나치게 높아서 패스트푸드는 학생들의 간식으로 부적합한 것이 확인되었다. 덧붙여 이와 같은 고열량, 고지방식인 패스트푸드를 중학생들이 장기간에 걸쳐서 섭취하게 된다면 비만과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덧 붙였다. 또 다른 연구인 ‘패스트푸드 섭취가 청소년의 식행동 및 인성에 미치는 영향’ 에서는 패스트푸드 섭취와 식행동 간에는 음의 상관관계(p < 0.001)를 보여 패스트푸드 섭취로 인해 건강과 식행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설명한다.[자료 3] 보건복지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주 3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자료 4] 주 5회 이상 아침 식사 결식률세 번째 자료 이외에도 주 5회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 35.7%과 같은 자료를 통해. 우리는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의 식생활이 올바르지 못하다는 것을 파악 할 수 있다. 학교에서 하는 제공하는 교육만을 통해서,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의 부정적인 식습관이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가정에서부터, 학부모들과 양육자가 직접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한 영양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이제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알기 위해서 우리는 영양소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비타민, 무기질, 물의 6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이러한 영양소는 신체가 자체 생산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필수, 불필수로 나뉜다. 필수 영양소는 신체 요구를 충족시킬 만큼의 충분한 양이 신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지 않는 영양소 이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공급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