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흉막 (Pleura)- 폐의 표면 및 흉부의 내면을 뒤덮는 장막을 말하는 것이다. 흉막은 폐를 둘러싸고 있는 장액성의 막으로 폐를 뒤덮는 폐흉막과 흉막을 뒤덮는 벽측 흉막으로 나뉜다. 벽측 흉막은 흉벽의 내면을 뒤덮는 늑골흉막, 횡격막을 뒤덮는 횡격흉막으로 나뉜다. 폐흉막과 벽측 흉막 사이를 흉막강이라고 하며 20~25ml 정도의 장액성 액체로 이루어져있다. 이 액체는 윤활제 역할과 흡기에 폐가 팽창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2) 흉막삼출 (Pleural effusion)증상/징후증상은 원인에 따라 다르고 갑작스럽게 또는 서서히 발생하며 호흡곤란, 창백함, 피로, 체중 감소, 허약, 고열, 흉막통증, 객담 없는 마른 기침이 있습니다. 흉막액이 있는 쪽을 시진하면 특이하게 팽만되어 있고 호흡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고 350ml 이상 삼출액이 고여 있으면서 타진 시 공명음이 없으며 청진 시 호흡은 매우 감소되어 있거나 없으며 삼출액이 다량 고여 있을 때는 침범 받은 쪽 폐가 허탈되어 호흡곤란이 발생하며 에고포니 (폐경화일 때 청진으로 들을 수 있는 염소 울음과 비슷한 소리)가 들린다진단가슴막액이 300ml정도 고일 때까지 X-선 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으나, 흉부 측와위 촬영에서는 가슴막액의 이동으로 50~150ml 이하의 가슴막액도 발견할 수 있다. 이외에도 CT, 초음파 검사, 원인을 감별하기 우해 흉강천자를 시행한다. 가슴막액으로 세균한적 배양검사와 적혈구, 백혈구 검사, 화학적 검사, PH검사 및 세포 검사, 병력, 신체검진, 흉막생검, X-선 촬영검사, 초음파 등으로 진단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