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도서관학][도서][책][문헌][도서관학 정의][도서관학 5대법칙][도서관학 교육 역사][도서관학 본질]도서관학의 정의와 도서관학의 5대법칙 및 도서관학 교육의 역사 그리고 도서관학의 본질에 관한 분석

소개

도서관학의 정의와 도서관학의 5대법칙 및 도서관학 교육의 역사 그리고 도서관학의 본질에 관한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도서관학의 정의

Ⅲ. 도서관학의 5대법칙
1. 제1법칙
2. 제2법칙
3. 제3법칙
4. 제4법칙
5. 제5법칙

Ⅳ. 도서관학 교육의 역사
1. 우리나라
1) 국립조선도서관학교
2) 연세대학교에서의 재출발
2. 프랑스
3. 독일
4. 영국
5. 미국

Ⅴ. 도서관학의 본질
1. 랑가나단(Shiyali Ramamrita Rangannathan)의 이론
1) 제1법칙 : 책은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Books are for use)
2) 제2법칙 :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Books are for all)
3) 제3법칙 : 책에 맞는 독자를 찾아라(Ever book, its reader)
4) 제4법칙 : 독자의 시간을 덜어주라(Save the time of readers)
5) 제5법칙 : 도서관은 자라는 유기체이다(A library is a grawing organization)
2. 버틀러의 이론(Pierce Butler)
1) 서론
2) 제1장 과학적 문제
3) 제2장 사회학적 문제
4) 제3장 심리학적 문제
5) 제4장 역사적 문제
6) 제5장 실제적 문제
3. 셰러의 이론(Jesse H. Shera)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도서관학 교육의 시작은 1931년 조선교육회가 주최한 제1회 강습회로 알려져 있다. 그 이후 1939년 조선도서관연맹이 결성되어 교육의 주최로 나섰지만, 실제적인 교육은 조선총독부도서관이 주관하였다. 연맹 주최의 강습회는 1939년 제1회부터 1943년 제5회까지 이루어졌으나, 2차세계대전의 영향으로 더이상은 개최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초창기 교육은 일본으로부터 물러받은 도서관 운영방법에 대한 교육이나 강습이었지, 학문으로서의 체계는 갖추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후 대학과정에서 교육되는 도서관학의 과목들에 포함되는 것이었기에 그 의미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강습회식 교육은 해방 후에도 계속되었다. 1945년 박봉석의 주도로 조선도서관협회가 창설되어 일제로부터 도서관을 인수하기 시작하였으며, 1946년 이재욱, 박봉석 등이 노력하여 조선도서관학교(후에 국립도서관학교로 개칭됨)를 설치하여 6.25사변까지 사서들을 교육하였다. 그러나 6.25사변을 겪은 후 사서들은 뿔뿔히 흩어져 있었으며, 더 이상의 교육은 있을 수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1955년 엄대섭 등의 노력으로 한국도서관협회가 창립되고, 협회 주최로 국립도서관에서 강습회가 부활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자구적인 노력만으로는 부족하였으며, 1950년대 중반 들어서는 대학과정 내에서의 도서관학 교육을 실현하게 된다. 즉, 1955년 이화여대 부전공 과정을 개설하여 가르쳤으며, 1957년 연세대학에 도

참고자료

· 김두홍 외 4명 : 도서관․정보학개론
· 김세익(1995) : 도서․인쇄․도서관사, 아세아문화사
· 루뷰현(2004) : 도서관문화사, 한국학술정보
· 셰라 : 도서관학의 사회학적 기반
· 정필모(1977) : 문헌정보학원론, 구미무역(주)
· 최성진(1993) : 도서관학통론, 아세아문화사
· 현대도서관학업서편찬위원회(1979) : 도서관학론, 한국도서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