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직업교육)의 연혁,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필요성, 직업훈련(직업교육)의 과정,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현황, 직업훈련(직업교육)의 내용, 외국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사례,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제고 방안

소개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연혁, 필요성, 과정과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현황, 내용 및 외국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사례를 통해 본 향후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제고 방안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연혁

Ⅲ.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필요성
1. 급속한 기술변화에 대응한 지속적인 능력개발
2. 노동시장 유연화에 따른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 강화
3. 부문간 양극화 완화를 위한 취약계층 경쟁력 제고
4. 인적자원의 Up-grade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Ⅳ. 직업훈련(직업교육)의 과정
1. 훈련과정
1) 관련규정 요약(제7조)
2) 관련지침 및 행정해석
2. 훈련기간 및 훈련시간
1) 관련규정 요약(제8조)
2) 관련지침 및 행정해석
3. 학급편성
1) 관련규정 요약(제9조)
2) 관련지침 및 행정해석

Ⅴ.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현황

Ⅵ. 직업훈련(직업교육)의 내용
1. 직업전문학교 : 산업인력공단 산하 21개 직업훈련학교
2. 기능대학 : 18개(정수학교 등)
3. 지자체 훈련기관 : 서울5개, 경기3개, 경남1개
4. 상공회의소 : 8개 지역에 직업훈련원 운영
5. 능률협회, 표준협회
6. 중소기업진흥공단

Ⅶ. 외국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사례

Ⅷ. 향후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제고 방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직업훈련의 경우, 실업자 특성에 따른 직업훈련 대상자 선정 및 개인별 훈련계획 수립이 중요하다. 장기실업확률모형 추정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실업으로 유입된 자가 7개월 이상 장기 실업할 확률은 11.8%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장기실업자 가운데 상당수는 직업훈련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당장 취업능력이 있으나 노동시장 상황으로 인하여 장기실업에 놓인 자는 채용장려금 등 기업에 대한 임금 보조금을 통해, 취업능력이 부족한 장기실업자에 대하여도 직업훈련의 효과가 덜 할 수 있는 자는 공공근로사업 등 정부부문에 의한 직접적 고용창출이나 지역, 민간단체, 기업 등의 취업프로그램에서 단기적 일자리 제공으로 흡수하는 방안과 결합(package화)하여 정책이 펼쳐져야 할 것이다. 나아가서 유럽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대체근무제도(job-rotation)를 운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역의 기업체에서 일시 공석중인 직원(연수출장, 출산휴가 등)을 대신하여 근무하도록 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체에게는 장기실업자를 꺼리는 인식을 바꾸고, 구직자에게는 유용한 현장경험과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일종의 직무공유제(job-sharing)가 그 내용이 된다. 직업훈련의 경우 개인의 특성, 요구와 수준을 고려하여 각각에게 맞는 세분화된 프로그램 제공이 효과가 높기 때문에, 모듈방식에 따른 다양한 장·단기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취업가능직종 및 자격증과 연계 추진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직업훈련은 기존의 재취직훈련 및 고용촉진훈련과정을 개선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모듈식 훈련과정을 확대하여 대상자 특성에 따른 훈련 패키지로 결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Ⅱ.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연혁

공적 개념으로서의 직업훈련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53년 근로자기본법의 ꡐ기능자 양성ꡑ이다. 이후 ꡐ중소기업협동조합법ꡑ, ꡐ생활보호법ꡑ, ꡐ아동복지법ꡑ, ꡐ산업교육진흥법ꡑ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직업훈련이 실시된다. 그러나 법률적으로는 1967년 직업훈련법의 제정으로 직업훈련의 개념이 정립됨.

참고자료

· · 강종훈·이수경·변숙영(1998), 직업교육훈련 시설·설비의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 강숙희(1997), 직업훈련체제 개편방안, 열린 직업능력개발 체제의 구축 방안, 노동연구원
· · 교육개혁추진기획단(1996), 신직업교육체제 구축 방안, 공청회 자료
· · 김정숙·곽덕훈(1997), 뉴미디어를 활용한 원격학습 시스템 설계, 정보처리, 4(3), 59-69
· · 이용순 외(1999), 직업교육과정 국제비교 연구, 한국직업능력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