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평가자료](독후감)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를읽고

소개

[우수평가자료](독후감)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를읽고 많은 분들과 유용한자료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목차

서두

본문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소중히 여겨라>
<괴로워함으로써 사람은 더욱 강해진다>
<유머는 인생의 강력한 무기이다>
<자신의 공로를 스스로 내보이지 말라>

맺음말

본문내용

서두
나는 사람은 미완성의 동물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래서 자기개발서적을 즐겨 읽는다. 서점에 종종 들려 이런저런 책들을 둘러보지만 나의 관심사는 자기개발 서적에 오랜 시간동안 발을 멈추곤 한다. 어느 날 서점 진열장에서 책을 한권 꺼내 들었고 그 책의 제목이 나를 멈추게 했다. 어쩌면 너무나도 평범한 얘기가 수록되었을 것이 예상되었지만, 자기개발 서적의 특징이 읽을 당시에는 자극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내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하며 첫 페이지를 펼쳤다.

책은 유대인의 지혜를 담은 책이라 표현할 수 있다. 비록 미국의 유대인 인구는 3% 미만이다. 그런데도 미국의 최상위 재벌 40인 중에 그 절반이 유대인이다. 또한, 세계적인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을 비롯하여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의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들도 유대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의 상위 6대 은행 중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는 은행만도 3개 은행에 이른다. 이렇듯 유대인이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은, 대물림하듯 내려오던 모진 핍박과 역경 속에서도 무형의 자산인 지식을 소중히 여긴 결과이다. 이러한 위대한 유대인의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전수하기위해 저자는 노력하고 있었다.

본문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소중히 여겨라>
본문을 읽기 전에 잠시 생각해 보았다. 지식과 지혜 분명히 다른 의미의 단어지만 연관성 있는 부분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상관관계를 규정짓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유대인들은 지식보다 지혜를 소중히 여기고 있었다. 지식만 있고 지혜가 없는 자는 많은 책을 등에 실은 당나귀에 비유할 정도였다. 지혜 있는 사람은 배운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현대인들이 지식의 잣대를 묻는다면 학벌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 이 또한 본서에서는 학벌이란 손목에 찬 시계와 같으니 남들에게 들어내 보이고 자랑하기 보다는 필요할 때 들쳐보는 것 정도로 비유하고 있다. 내 스스로 학벌을 자랑하고 다닌 다거나 지식을 뽐낸 적은 없나 한번 돌이켜 보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자료

·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저자: M. 토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