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본주의를 읽고...(쁠리옹저 서익진역)

소개

쁠리옹의 신자본주의를 읽고, 전체적인 줄거리와 읽은 후 과거의 자본주의와 현재의 자본주의,미래의 자본주의에 대하여 논하였으며,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디제털 경제학 레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신자본주의’ 과연 축복인가?
여태껏 소설, 수필, 등 문학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써본 적은 있으나 경제학에 관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은 처음 인 것 같다. 그만큼 조금 다가가기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
어려운 용어도 정말 많고 그 용어의 뜻을 찾더라도 연계해서 이해하기란 아직 경제 지식이 많이 모자란 나로서는 오랜 시간을 헤매게 하기도 했다.
굳이 어려운 용어를 인용하거나 쓰고 싶지는 않다.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내가 읽고 느낀 그대로를 표현 하고자 한다. 전문가로서의 비판과 생각 보다는 그냥 이 책을 읽은 한 독자로서 말하고 싶다.
먼저 책장을 넘기자 말자 이 책을 역은 역자의 서문이 나왔다. 이 책은 직접 저술 한 것은 아닌 본 원서의 내용을 해석하고 역은 것임을 알게 되었다.
서문에서 보면 역자는 원서를 읽고 적지 않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느낀 것 같았다.
이 책의 전체적인 설명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제시해 주고 있었다.
서론은 이정 도로 하고 본격적으로 이 책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먼저 제3차 산업혁명 이란 제목이 보인다. 그런데 3차 산업혁명??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무척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3차 산업혁명이란 것은 조금 생소 했다. 여기서 3차 산업혁명은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서술되고 있다. ‘일련의 연속적인 혁신 물결들에 의해서 특정의 기술 시스템의 출현, 성장 및 소멸을 연속적인 기술파동 이며 이것이 세 차례 의 산업 혁명을 발생’ 시켰다고 하였다. ‘1차는 영국에서 철강, 방직기 및 증기기관과 더불어 시작 되었고, 2차는 전기 내연기관 및 화학산업의 확장을 동반하였고 지금 진행중인 제3차 산업혁명은 IT신기술, 생명기술, 신소재 와 시작 되었다’고 하고 있다. 오늘날은 ‘정보통신 신기술혁명의 두 번째 단계에 해당되며 세 번째 단계인 지식을 자본화하는 데이터 베이스의 단계가 이미 시작 했고 경제적 노림을 동반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정보통신 신기술은 정보와 지식이 전략적인 지위를 점하는 새로운 사회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즉 ‘무 형재와 개인별 맞춤 서비스의 경제가 도래하는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도 느끼고 있고 모두들 느끼고 있을 것이다. 과거처럼 대량생산과 제조업 위주가 아닌 소량의 맞춤형 생산과 소프트웨어의 경제적 가치가 더욱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예전 컴퓨터 즉 하드웨어를 생산하던 IBM 보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욱 이윤을 많이 남기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참고자료

· [국제무역환경론]-박형래,박영기 공저-[도서출판 두남]
· 참고사이트
· [NAVER]-[지식IN코너]
· [매일경제신문www.mk.co.kr]-[게시판&자료실]
· [한국경제신문www.hankyung.com]]-[커뮤니티>경제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