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의이해-소설

소개

국어학의이해-소설

목차

1. 소설이란..
2. 고대소설
3. 신소설(개화기 소설)
4. 근대소설
5. 현대소설
6. 소설의 기능
7. 레포트를 마치면서..
8. 참고문헌

본문내용

※국문학의 갈래에는 아직도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보통 시․소설․수필․희곡의 4가지 장르로 나눠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소설은 그 범위가 매우 넓고 방대하며 다양하다. 크게 보았을 때 소설은 전설, 신화, 설화, 소설이 모두 포함된다고도 할 수 있다.
시대적으로는 크게 고대소설, 근대소설, 현대소설로 나눠진다. 또 그 분량에 있어서는 단편, 중편, 장편으로 나눠지고, 고대소설은 한문소설과 한글소설로도 나눠진다. 그밖에도 소설을 나누는 기준은 얼마든지 있다. 여기서는 우선 소설의 기본개념과 시대별로의 소설과 그 흐름에 대해 개괄하고자 한다.

1. 소설이란?
소설이란 한마디로 지어낸 이야기이다.
우선 소설이란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옛날부터 쓰이던 뜻이고, 다른 하나는 개화 이후 서양의 근대문학을 받아들이면서 영어의 novel이나 불어의 roman을 옮긴 말로서 적용된 소설이란 말이 그것이다. 전자의 예로는 <춘향전> <심청전> <장화홍련전> 등을 고대소설이라고 부르는 경우이고, 후자의 예로는 이광수의 <무정>, 김동인의 <감자>, 염상섭의 <삼대> 등을 소설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그것이다.
소설이란 말이 담문학이란 뜻으로 처음 쓰인 근원을 살펴보면, 한글 소설은 한문 글자

참고자료

· 김장동, [우리 소설이란 어떤 것인가], (태학사, 1996)
· 양진오, [한국 소설의 형성], (국학자료원, 1998)
· 천이두, [한국 소설의 흐름], (국학자료원, 1998)
· http://kin.naver.com/browse
· http://midkorea.netian.com/midkor/mast/korstory11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