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증] 한국과 중국측 입장 정리, 대안방안

소개

간단하게 정리된 보고서입니다.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길 바래요^^

목차

들어가며
Ⅰ. 현상
Ⅱ. 원인
*한국 측
*중국측
Ⅲ. 발달과정
Ⅳ. 극복대안

본문내용

<들어가며>

우리나라와 중국의 관계는 지난 2005년 중국에서 대장금의 대 히트 이후, 많이 호전되었다고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대중문화가 중국의 유입되면서 한국문화가 중국인들에게 더 크게 영향을 끼친 것이다. 크게 보았을 때에는 이런 부분 때문에 양국의 관계가 호전되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나, 중국 정부가 느끼는 위기감을 컸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대장금에 나오는 침술에 대한 논란이나, 여러 가지 역사적 측면으로 얽히고 설켜 있는 중국과 우리나라는 그 후 작은 몸살을 앓기 시작하고 중국의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더 심화되기 시작한다. 이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치르면서도 ‘중국이 우리나라에게 왜 이러지?’하는 생각을 많이 했을 것이다. 이헌 혐한증은 중국정부의 방조와 함께 더욱 커졌고 이제 위험한 수준에 까지 올라왔다. 이 보고서에서는 어떤 현상들이 있으며 대안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Ⅰ. 현상

1. 지난해 중국인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좋아하지 않는 나라` 1위.(현제 중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드라마 1위는 한때 한류열풍으로 중국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던 한국드라마인 “대장금”)

2.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과 일본과의 야구에서 압도적으로 일본응원.

3. 한국을 혐오하는 주로 80년대 출생의 중국의 일부 네티즌들이 한국을 미워하게끔 하는 날조된 기사와 댓글을 올림.중국 개혁 개방의 달콤한 열매를 먹고 자란 이들은 조국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으로 뭉쳐져 있고 이런 이들에게 한국은 과거처럼 동경의 대상이 아니다. 혐한 감정은 이들의 애국심과 민족주의가 한국의 부정적인 측면을 향해 투사되는 통로.(예: 중국의 국부로 추앙 받고 있는 손문의 아버지가 한국인이었다고 주장.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발명된 발명품도 한국이 가장 먼저 발명했다고 도용했다는 식의 표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