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소개

세계를 움직이게 하는 유대인들에 관하여 쓴 글입니다.
레포트 점수는 만점이고, A+학점을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
유대인의 정치적 분야
유대인의 경제적 분야
유대인의 사회적 분야
결론

본문내용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합리주의와 근대과학의 길을 연 스피노자, 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 무의식을 캐낸 프로이드, 자본론을 쓴 마르크스 등 세계 60억 인구 가운데 약 0.2%에 불과한 이들 유대인이 어떻게 놀라운 업적을 남길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품고 유대인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유대인은 약 600만 명으로 미국 전체 인구의 2% 이지만 이들이 미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멸망한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2천년만에 다시 일으킨 것도 유대인의 힘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미국의 원조를 가장 많이 받은 국가이고, 미국의 중동정책에 대해서도 친(親)이스라엘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것도 유대인이 미국의 배후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ㆍ이스라엘공익위원회(AIPAC)는 미국 내 최대 유대인 조직으로 세계의 대부호들이 포함돼 있어 미국 내 유대인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합니다.
유대인들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의 부분에 대해서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정치적인 분야 : 미국은 세계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국의 정치는 곧 세계의 모든 나라의 정치에 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현재 백악관 비서실장인 조슈아 볼턴과 정책조정 역할을 하는 예산담당 부국장 조엘 카플란의 공통점은 유대인이라는 점입니다. 미국 내 유대인 커뮤니티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막강한 영향력을 감안하면 백악관 정책의 향방이 볼턴과 카플란의 수중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행정부 요직의 전ㆍ현직 고위관료들의 살펴보면 미국 정가를 주무르다시피 하는 유대인들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연방법무부 감사관을 역임한 국토안보부 장관, 국가안보부 보좌관, 백악관 보좌관 등이 유대인 출신고위직 인사들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고위각료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다가 물러난 유대인 출신들도 많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