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그림자, 아니무스

소개

페르소나, 그림자, 아니무스를 나의 관점에서 재해석을 통해 간단하게 용어를 정리해 보았다.

목차

페르소나
그림자
아니무스

본문내용

페르소나
- 자기 자신의 성격이 아닌 다른 성격으로 특정한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못마땅한 사람과도 친분을 맺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인격에 유익할 수도 있고 유해할 수도 있다.
그림자
- 야누스의 얼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유리가 모르는 마음으로 살아있는 한 그림자는 만들어지기 마련이고 우리와 계속 함께하는 것이다. 어두운 그림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빛이 될 수 있는 창조적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
아니무스
- 제눈의 안경
상대성에게 현실적인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의식에서 투사된 이성성을 보는 것. 여자들에게있는 남성적인 무의식으로 굽힐 수 없는 당당한 이성적인 판단으로 표현된다.
융의 이론에 따라 3가지 측면에서 나를 돌아보았다. 나의 무의식 세계를 들여다보면 나의 그림자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의식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나 자신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힘들었다. 그래서 투사된 그림자 상을 통해 나 자신의 것을 되찾는 작업을 해 보았다. 며칠 동안 그림자의 투사현상을 통해 나 자신을 관찰해보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