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던스매칭에 대해서

소개

임피던스 매칭을 설명하기위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임피던스매칭
각 미디어 장비의 임피던스
동축케이블 75옴 영상분배기 75옴

본문내용

임피던스매칭
임피던스 매칭을 설명하기위해 먼저 임피던스에 개념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임피던스란 간단히 교류전류에 대한 저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1m의 니크롬 선과 2m의 니크롬 선을 연결하면 2m 쪽이 전류가 적게 흐릅니다. 즉 저항이 많으므로 전류가 덜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굵은 동선을 말아서 직류의 건전지에 연결하면 많은 전류가 흐르지만 이것을 전압이 같은 교류에 연결하면 전류는 전류는 거의 흐르지 않습니다. 또 콘덴서를 교류 전류에 연결하면 전류가 흐르지만
건전지에, 건전지에 연결하면 순간적으로 약간 흐르고 더 이상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이와같이 코일이나 콘덴서는 직류와 교류일때의 저항 값이 달라지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교류를 흘릴때의 코일이나 콘덴서의 저항을 임피던스라고 하고 단위는 옴을 사용합니다.
오디오 기기릏 연결할 때는 소스, 입력, 출력, 부하,등의 용어를 쓰는데 하나의 연결된 체인으로서 예를 들면 마이크는 파워 믹서의 입력에 연결되고 파워 믹서의 출력은 부하인 스피커에 연결됩니다. 파워 믹서의 입력은 마이크에 있어서는 부하가 되고, 또 파워 믹서의 출력은 스피커 입력에 있어서의 소스가 됩니다. 따라서 믹서에는 입력과 출력의 임피던스가 존재하는데 입력임피던스는 부하 임피던스가 되고 출력 임피던스는 보통 소스 임피던스가 됩니다.
여기서 입력 임피던스와 출력 임피던스를 같은 값으로 연결하는 것을 임피던스 매칭이라고 라고 전력 손실을 가장 적게 전송할수 있습니다.
임피던스 매칭 관계를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왜곡이 증가되거나 저음역이 감쇠되는 등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이 생기게 됩니다.
좀더 임피던스 매칭에 대해서 쉽게 설명 하자면 가는 관은 수압이 높으므로 하이 임피던스 굵은
관은 수압이 낮으므로 로우 임피던스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가는 관으로부터 굵은 관으로 물을 흘려 보내면 굵은 관의 수압이 분산되어 수압은 저하되고 물이 고이는데에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