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별 영양소

소개

과자류, 아이스크림류, 빵류, 우유류 등의 식품별 영양소에 대한 내용과 한국인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 영양성분 표시제가 있는 포장지 찾아 감상문쓰기
<100g 당 영양소 비교표>
<영양표시 보고 가공식품 평가하기>
① 라면류
② 과자류

본문내용

(감상문)
식사대용으로 라면류나 빵류를 섭취하는 것이 열량면에서 더 높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라면을 먹을 경우 일일섭취량에 비해 너무나 높은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므로 나트륨이 과다 섭취되어 계속 물을 많이 먹게될 확률이 매우 크다. 왜냐하면 우리의 식품에는 염장식품이 많은 편이라서 나트륨이 과다 섭취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량이 다른 과자류에 비해 낮을 것이라 생각했던  크래커는 무설탕 제품이긴 하나, 열량이 다른 과자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라서 놀랬다. 그리고 과자를 식사후에 먹게 될 경우 한 끼 식사에서 먹어야 될 열량에 비해 너무 과다섭취 될 경향이 크므로 간식류로 과자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과 미용에 좋지 않다고 생각된다.
또한 초콜렛이 아이스크림에 비해 열량과 지방이 너무 높은 편이라서 놀랐다. 그래서 초콜렛의 열량이 거의 한 끼 식사량과 대등하여서 초콜렛을 100g 섭취할 경우, 식사를 거르는 것이 일일섭취량에 맞을 듯하다.
우유는 다른 식품에 비해 첨가된 영양소가 많은 편이었다. 그리고 저지방 우유의 경우에는 지방이 정말 다른 우유 제품에 비해 적게 함유되어 있었고, 칼슘 강화우유에는 칼슘에 다른 우유 제품에 비해 몇 배로 많이 있었다. 그래서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칼슘 강화우유를 많이 섭취하거나 미용을 원하는 여성의 경우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는 등 자신의 필요나 기호에 따라 우유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 매우 편리하고 좋은 듯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제품에 영양표시가 있으나 살찌기 쉬운 초콜렛과 아이스크림의 경우에는 거의 제품에 식품영양표시가 있지 않았다. 롯데제품에 거의 영양표시가 있는 것이 많았다. 식품영양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제품에는 얼마나 많은 열량과 지방이 함유되어 있을 지를 생각하니 아찔했다.
그리고 단 것을 좋아하여 초콜렛을 특히나 많이 섭취하였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살을 빼기 위해 밥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간식류를 잘 선별해서 일일 열량을 잘 조절하여 먹는 것이 현명할 듯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