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전투

소개

1942년 독일군에 대한 소련군의 반격인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대해 자료를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청색작전
1. 전쟁 발발원인
2. 히틀러의 주장
3. 청색작전
4. 작전결과

소련군의 반격
1. 소련군의 위기
2. 독일군의 한계
3. 소련군의 반격(천왕성 작전)

본문내용

전쟁 발발 원인
1942년 독일군의 하계공세
1942년 독일군의 하계공세 히틀러는
전년도의 실패와 전쟁의 주도권을 되찾기 함
전선이 광대해 어느 한지역에
집중 카즈카프와 스탈린그라드를 목표로 삼게 됨
히틀러의 주장
1942년 4월 5일 하계공세를 위한 지령 제41호(암호명 청색작전)가 하달
소련군이 전년도의 대 손실로부터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강화 되기 전 조속히 공격하는 것이 유리
1
1943년에는 서부로부터 연합군의 반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1942년 내로 동부전선을 타결
2
카즈카프와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한다면
소련의 유원을 박탈하여 독일군의 유류난 해소
3
독일군의 4단계 공세계획
청색작전
소련에 남은 방어 잠재력을 모조리 쓸어버리는것
제1단계 보르네즈를 점령하여 측면에서 소련군의 위협을 제거
제2단계 돈 강을 도하하여 돈 강 너머의 소련군을 격파
제3단계 스탈린그라드로 진격하여 철로를 점거
제4단계 소련 남부의 코카서스 유전지대를 장악하고, 이란의 국경까지 진격
그림 청색작전-지도1
소련군의 반격
1.소련군의 위기
2.독일군의 한계
3.소련군의 반격(천왕성 작전)
소련군의 반격
제6군은 8월 23일 스탈린그라드 북쪽의 볼가 강변에 도달
남쪽에서는 제4기갑군이 25마일 전방가지 육박
소련군도 필사적인 저항을 계속해 결국 9월말부터 시가전이 시작됨
사진-스탈린그라드 독일군이 포위
스탈린그라드의 별, 저격수
스탈린그라드 에서의 소모전은 양측을 지치게 했고 사기는 떨어져만 갔다. 이 때 소련의 저격수들은 뛰어난 활약으로 아군의 사기는 북돋우고 적군은 공포에 떨게 했는데 특히 왼쪽 사진의 바실리 자이체프는 스탈린그라드 에서만 149명의 독일군을 사살하여 붉은군대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소련군은 낮에는 이렇게 뛰어난 저격수들로 숨어서 움직이는 적을 저격하는데 주력하고 밤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적의 사기를 급속히 떨어드렸다.
소련군의 대반격 개시(천왕성 작전)
uranus(천왕성)작전
게오르기 주코프 원수, 바실리에프스키 원수
스탈린그라드를 포위하고 있는 독일 제6군을 역 포위 하여
스탈린그라드에 대한 독일군의 포위를 해제하고
독일 제6군과 그 주 축군들을 격멸 하는게 목표
작전명
입안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