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에 관한 한방간호 케이스

소개

한방병원에 입원한 중풍 환자에 관한 케이스입니다.
양방과 한방이 혼용되어 있으므로
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보신분에게는 유용할 것입니다.
문헌고찰과 전 간호과정이 포함되어있어요!!
물론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

목차

Ⅰ. 서론
1) 중풍이란?

Ⅱ. 본론
1.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2.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중풍이란?
(1) 중풍의 징조
- 중풍은 반드시 미리부터 징조가 나타나는 것이니 엄지와 식지가 마비 하여 불인하거나 혹은 팔다리에 힘이 적거나 혹은 기육(피부밑의 근 육)이 당기는 것은 중풍이 멀리서 시작되는 징조이니 미리 영(榮-혈 맥)과 위(衛-기)를 조절하여야 한다.
-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식지와 차지가 마비되고 불인(不仁)한 것을 깨닫거나 또는 사용이 잘되지 않으면 3년이내에 중풍이 일어날 징조인 것이니 마땅히 중풍예방약으로 방지 하여야 한다.
- 평소 수족이 마음대로 놀려지지 않거나 혹은 팔이나 어깨나 다리나 손. 발가락 등이 불인 하거나 혹은 구안이 와사하고 언어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혹은 가슴이 번민(답답증)하고 가래를 잘 토해내거나 하는 것 은 비록 당장에 졸도하고 혼궐하지는 않아도 중풍의 병이 멀리서 오는 것이니 반드시 살펴야한다.
(2) 중풍의 난치증(難治症)
졸중풍(갑자기 풍이 발생한 경우)에 오장의 기가 끊어지면 난치가 된다
* 심기(心氣)가 끊어진 증상 : 입을 벌리고 있는 것
* 간기(肝氣)가 끊어진 증상 : 눈을 감는 것
* 폐기(肺氣)가 끊어진 증상 : 비성(鼻聲)이 드르릉거리는 것
* 비기(脾氣)가 끊어진 증상 : 손이 축늘어진 것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