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 인쇄·영상매체]-`신문도 tv도 죽었다` 독서감상문

소개

매스미디어의 현실에 관한 독서 감상문입니다.
열심히 썼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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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문도 TV도 죽었다’ 감상문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매체에 대해서는 전혀 느껴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다. 오직 급급하게 사용만 하고 있었다.
현재 정말 신문과 방송의 위기가 다가왔다. 바로 우리 집에서만 해도 신문을 구독하지만 엄마, 아빠가 보지 못하는 날에는 폐휴지로 버려지는 게 일쑤다.
나와 동생은 당연히 포털사이트로 뉴스를 접하고 있다. 신문으로 보면 마치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느낌이 들고 내 관심 밖의 내용도 많고 큰 한 면에 복잡하게 실려 있어 금방 덮게 되고 보지 않게 된다. 반면에 포털사이트에서 보는 뉴스는 손쉽고 빠르게 보고 싶은 기사만 골라서 하나씩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좋다.
TV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정규방송만 붙잡고 시간마다 맞춰서 TV앞으로 가곤 했지만 이제는 케이블 방송만 보게 되고 그것도 DMB나 인터넷 상에서 본다.
분명 신문과 방송은 사라질 수 없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변화해야한다.
신문은 공급방법이 다양해져야 하고 내용도 독창적 이어야한다.. 블로그를 통해 독자와의 교류를 늘리고 메일이나 문자메세지로도 독자가 원하는 기사를 공급해야한다. 블로그 운영을 신문을 찍어내는 일만큼 신경써야한다. 댓글과 답변, 독자가 만든 뉴스 등으로 독자와 소통을 하며 블로그에 오게 되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동영상을 게재한다. TV방송은 케이블이나 IPTV, 와이브로와는 다른 지상파만의 특징을 선보여야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