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온남자금성에서온여자[감상평]

소개

총 5페이지 이고...
그냥 인터넷에서 줄거리 복사한 그런 감상평이 아닌
진짜 읽고서 간단 정밀하게 깔끔하게 감상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읽게된 동기와 / 간단한 줄거리 / 느낀점과 나의 생각 등
깔끔하게 작성 하였습니다..후회 없습니다^^

목차

1. 들어가기전....

2. 내용 요약 / 줄거리

3. 나 의 생각 / 느낀점

4. 인상깊은 구절
▶ 화성인(남자)
▶ 금성인(여자)

본문내용

들어가기전....


이 책은 군대(2003년)에서 정말 재미있고 많은 교훈을 주었던 책으로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읽었다.
역시 이책은 여자심리와 마음을 잘 모르는 나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매번 같은 문제로 다투는 연인들.. 이렇게 생각 사고 자체가 다른 이들이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한다는 것이
어쩌면 아이러니한 문제 일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또 사랑을 하고, 또 상처를 받고, 다툼을 하곤 한다.
사랑을 할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좋은 바이블이 생겼다.
어쩌면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연애의 기술이 있을수도 있을 것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우린 어느 정도 상대, 남자 여자를 이해하고 깨달을 것이다.
여자의 언어는 그 이면에 다른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다.
그 예로 조수석에 앉아 있던 부인이 운전하는 남편에게
"목마르지 않으세요?"라고 물었는데, 남편이 무심결에 "아니, 괜찮아."하고
대화가 중단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그 때 남편은 부인이 목마른 것은 아닌지 물어보아야 했던 것이다.
여자는 또한 하루를 살아가며 남자보다 훨씬 많은 단어를 사용하고 많은 말을 하기를 원하는데, 남편이 그것을 이해하고 그러한 욕구를 해소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연인들이 이 책을 읽는다고 순식간에 완벽한 커플이 되는것은 아니겠지만,
순간순간 책의 내용을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아마 더 멋진 사랑을 할수 있을 것임은 확신한다. 모든 연인들이 이 책을 읽으며 한번 더 여자와 남자에 대해
생각하며, 연애의 기술에 적용할수 있을것이다.
기본적으로 남녀사이의 노력이 필요함을 꼭 기억하고 노력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