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네이븐_문화인류학

소개

네이븐이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 서평입니다.

목차

+ 저자소개
+ 네이븐의 평가
+ 후기
+ 참고자료
+ 레포트표지

본문내용

○ 저자 소개
그레고리 베이트슨(Gregory Bateson, 1904. 5. 1 ~ 1980. 7. 4)
1904년 5월 1일 영국 그랜트 체스터에서 유전학 분야의 선구자였던 윌리엄 베이트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래머스쿨인 차터 하우스를 거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들어가 박물학을 공부하였다. 1925년 졸업했으나 인류학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다시 들어갔다. 1930년 인류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뉴기니섬에서 2년 동안 인류학을 연구하였다. 여기서 그는 그의 미국의 여류문화인류학자 마거릿 미드를 만나 결혼하였고, 뉴기니 섬에서 연구생활을 마친 후, 미국 각지를 여행하였다. 또한 노이만·워너 등과 함께 공부한 사이버네틱스에 많은 흥미를 가졌는데, 이 새로운 분야는 그가 오랫동안 흥미를 갖고 있던 개인 간에 이루어지는 통신의 과정을 보여주는 한 가지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1941년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뉴욕의 현대 미술박물관에서 나치스의 선전영화를 분석하는 일을 맡았다. 그 후 컬럼비아 대학교와 중국·미얀마·실론·인도 등지에서 전략학 교수로 활동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있었다. 1942년 부인 마거릿 미드와 함께 발리섬 연구서인 [발리 사람들의 인성]을 출간했다. 메이시 위원회 회원이었으며, 랭글리 포터 클리닉에서 정신의학(특히 정신분열증) 연구를 했다. 여러 학문 분야에 대해 연구를 했으며, 말년에는 동물학·심리학·인류학·인종학까지도 그의 연구 대상에 포함시켰다. 1963년부터 돌고래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산타크루즈)에서 교수생활을 하였다.

참고자료

· 동아일보 자료
· 네이버 책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