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대 대통령 평가>

소개

1대 이승만대통령부터 15대 김대중 대통령까지 나름의 평가를 해본글입니다.

목차

1. 1대~3대 대통령 “이승만” (1948.7.20-1960.5.3)
2. 4대 대통령 “윤보선” (1960.8.12 - 1962.3.23)
3. 5대~9대 대통령 “박정희” (1963.12.18 - 1979.10.26)
4. 10대 대통령 “최규하” (1979.12.6 - 1980.08.16)
5. 11대~12대 대통령 “전두환” (1980.8.27 - 1988.2.24)
6. 13대 대통령 “노태우” (1988.2.25 - 1993.2.24)
7. 14대 대통령 “김영삼” (1993.2.25 - 1998.2.24)
8. 15대 대통령 “김대중” (1998.2.25 - 2003.2.24)

본문내용

<한국 역대 대통령의 정적평(政績評)>

우리나라가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이 되고 1948년 8월15일 정부가 수립된 후로 여러 대통령이 역임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직위에 있으면서 국민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그런 대통령들의 정적을 조목조목 따져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이른바, 팔조정적평(八朝政績評)이란 것을 논해보고자 한다.

1) 1대~3대 대통령 “이승만” (1948.7.20-1960.5.3)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운동가의 한 사람으로서 외교술에 능해 한국을 세계에 알렸다. 반공포로석방, 그리고 좀 억지가 있지만 대한해협에 평화선을 그어서 일본선박이 못 오게 한사건, 대마도를 반환하라는 성명, 그리고 혼란기의 초대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이 확실히 자유진영에 몸담도록 하기에는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는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장기독재를 하려 했고 그로인해 사사오입 개헌, 발췌개헌을 하였다. 또한 진보당 사건으로 인한 조봉암의 사형, 2․4파동으로 인한 국가 보안법의 강화, 3․15부정선거 등으로 4․19혁명, “피의 화요일”을 초래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기본 자질은 우수했으나, 자질을 현실화시킨 업적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뒤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국제 정세에는 정통했으나 등잔 밑은 어두웠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