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천국을 읽고..(독후감과 영어번역본)

소개

내가 본 천국을 읽고 쓴 느낌과 영어번역본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 나는 이 책을 별로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나의 종교는 불교이고, 아무래도 이 책 에는 기독교적인 것들이 쓰여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서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마음이 형성되었다. 물론, 개종한다거나 나의 종교를 포기한다는 그런 말은 아니다. 아무튼 이런 좋은 책을 읽도록 권유해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가 본 천국이라는 책은 5일 동안 천국의 경험을 하고 온 펄시 콜레 박사의 경이적인 천국 체험기이다. 이 책에는 앞으로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고, 또 천국의 모습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천국에 대해서 새롭게 묘사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천국과는 많은 상이한 부분들이 있었다. 나는 천국이 지금 세계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지옥은 어렸을 때부터 상상해오고 생각해 왔듯이 용암이 끓고, 한쪽에서는 염라대왕이 서 있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현세에서 죄를 짓고 온 죄인들이 힘든 벌을 받는 장면들이 있을 것이라고 상상해 왔다. 하지만, 천국에 대해 경험을 하고 온 펄시 콜레 박사의 말에 따르면 천국은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값진 보석들로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집의 벽도 그러하고 생활 물품 등 거의 모든 것들이 값진 보석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약간은 과장된 표현 일 수는 있으나 천국은 분명 살기 좋고, 멋진 곳임이 분명하다. 여기서 우리는 왜 천국을 가야하며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특히, 천국에 있는 유리 바다와 유리 성을 보고 쓴 펄시 콜레 박사의 글은 천국이 어떤 곳임을 상상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생명의 강, 황금 수레 여행은 얼마나 천국이 편안하고 아늑하며 좋은 곳임을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천국에는 레벨이 있다고 한다. 즉, 전도나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천국에서도 더 좋은 집, 더 큰 부위를 누릴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비록 천국에 있지만 약간은 부족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글을 통해서 우리는 하느님의 진리를 알 수 있다. 지금 이 문장에 가장 좋은 속담 한마디 표현이 있다. 바로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다.” 이 뜻을 내가 본 천국의 책을 통해서 해석해 보면,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에 좋은 일,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일, 또 죄를 짓지 않는다면 죽어서 무한한 즐거움을 영위하고,

At first time, I didn`t have a nice to read this book particularly. Because, I believe in Buddhism and I thought this book has many Christina`s things. So, I have rejection symptoms. But, I can have new point of view after reading this book. Of course this mean is not to change my religion. Anyway, thank you for my professor to recommend this book very much.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