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 식중독

소개

자연성 식중독의 종류와 중독증상과 치료방법 식중독을 일으키는 식물사진첨부

목차

식물성 자연 독이란?
감자독(solanine)
청산배당체(cyanogenic glycosides)
ricin
gossypol
lycorin
Pyrrolizidine alkloid
독보리 (temuline)
Cicutoxin(지방족 불포화 알코올)
ptaquiloside
phytoalexin

본문내용

독성물질에 의한 식중독 중에서 자연적으로 식물에 존재하는 유독성분에 의한 식중독을 식물성 식중독 물질 또는 식물성 자연독이라 한다.
이들은 주로 독성 배당체(toxic glcosides)들이 많은데 청산배당체(cyanogenic glycosides), 글루코시놀레이트, 알카로이트 배당체로 분류 할수 있으면 이러한 배당체 외에도 식물중의 독성 페놀성물질, protease 활성억제물질, 독버섯류 등이 있다.

자연독식중독 [自然毒食中毒]
생리적으로 유해하거나 유독(有毒)한 자연독(自然毒)이 사람이 먹는 식품에 섞여 들어가거나 식품으로 오인되어 섭취하여 일어나는 질환을 말한다.전날에는 흔히 ‘먹은 것이 체하였다’라고 하던 것도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 많았다. 자연독식중독의 발생 건수는 세균성(細菌性)식중독이나 화학성(化學性)식중독 등에 비하면 가장 적은 식중독이지만 사망자수는 제일 많다. 특히 복어에 중독되면 치명률이 엄청 높다. 동물로서는 복어 말고도 독꼬치고기나 조개류, 고등어 등이 있고, 식물로서는 독버섯·파리버섯이나 옻나무순·독병꽃나무·부자 등에 의한 것이 많다. 예방으로서는 복어는 요리를 비전문가에게 맡겨서 요리하지 않도록 하고, 상한 생선이나, 고기는 아깝더라도 먹지 않으며, 의심 가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