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치료

소개

미백에 대해서 자세히 써 놓았습니다.
출처도 써 놨으니 많이 봐주세요~

목차

1. 미백의 정의
2. 미백의 역사
3. 변색의 원인
4. 일반적 치아 미백의 과정
5. 미백의 적응증
6. 미백의 금기증
7. 미백치료의 장점
8. 미백치료의 단점
9. 치료용 약제
10. 미백치료
11. 생활치의 미백치료
12. 실활치의 표백방법
13. 치료기간 & 비용
14. 주의사항
15. 과민반응시 대처사항
16. 출처

본문내용

요즈음 사람들은 외모에 점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얼굴뿐만 아니라 치아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웃을 때 보이는 하얗고 고른 치아는,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래서 요새 많은 환자들은 자신의 치아에 심미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치과를 찾곤 한다. 이렇게 치아를 하얗게 하는 효과를 사람들은 흔히 미백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미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다.


미백의 정의
변색으로 인하여 심미성이 저하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주어서 심미적인 효과를 증진 시키는 시술이다.


미백치료의 역사
미백 치아를 추구하려는 욕망은 2000여년 전부터 였다.
1세기경 로마의 의사들은 소변으로 치아를 닦아 하얗게 한 바 있었다.(특히 포르투갈인의 소변) 1300년경에는 치과의사의 주된 치료가 발치를 제외하고는 치아 표백술이 주종을 이루었다. 외과, 치과의사를 겸한 옛날 이발사들은 법랑질을 거친 금속 파일로 문지른 후 강수인 질산을 사용하여 표백을 시도한 바 있으며 이런 방법은 18세기 까지 이어져 왔었다. 1800년대 말에는 과산화수소, 에테르와 전류를 함께 사용하여 표백을 하였으며, 1916년경에는 풍토병인 불소침착증을 염산을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한 바 있고 1937년에는 이런 질병을 100% 과산화수소와 에테르를 5:1비율로 섞어 열을 가해 치료한 적이 있다. 2년후에는 30%의 과산화수소, 에테르와 열을 이용하여 불소침착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도 하였다. 또한 1966년에는 과산화수소와 염산의 혼합물이 유행하였으며 과산화수소가 상아질의 변색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197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알려졌다.


변색의 원인
① 외인성착색
색이 진한 음료수나 음식물에 기인한다. 담배는 보통 치경부와 설측 표면에 황갈색에서 흑 색에 이르는 변색을 만든다. 씹는 담배는 법랑질에 침투하여 어두운 착색을 만들고 마리화 나는 치은 변연에 가까운 치경부부분에 원형착색을 만든다.
커피와 홍차는 심한 갈색에서 흑색에 이르는 변색을 일으킨다. 소와, 열구, 구, 법랑질 흠 집부분에 발생하는 착색은 제거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참고자료

· 아름다운 미소만들기 나래출판사 고석훈
· 심미치과학 신흥인터내셔날 허성주, 조리라
· 임상심미치과 지성출판사 김석균 역
· 심미치과학 국제치의학출판사 신동훈 역
· 심미치과학과 세라믹수복물 지성출판사 김진우, 양재호, 이양진
· 최신치과재료학 고문사 치위생과치과재료학연구회
· http://www.white.seoul.kr/white.asp
· http://www.anewde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