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저도주시장공략마케팅

소개

저도주시장이뜨고있는만큼 그에대한 시장조사와
소비자조사 SWOT분석 4p를 통한 저도주시장 공략
마케팅에관한 레포트

목차

Ⅰ.문제제기

Ⅱ.환경분석
1. 소비자동향
2. SWOT분석

Ⅲ.Strategy
1. STP
a. Segmentation
b. Targeting
c. Positioning

2. 4P
a. Product
b. Promotion
c. Place
d. Price

Ⅳ.참고자료

본문내용

Ⅰ.문제제기
왜 저도주가 뜨고 있을까?
과거에는 술을 먹는 이유가 그 때 그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목적으로서 많이 이용되었다
또한 경제적인 문제와 더불어 값도 싸고 금방 취할 수 있는 소주같은 술이 많이 소비되었다
하지만 현재에는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웰빙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술을 마시면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조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20~30대의 젊은 층, 특히 여성들과 소주를 마시기엔 부담스러운 소비자층을 겨냥하여 저도주를 만들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품영역을
확보 시킬 것인지에 대하여 분석 및 생각해 보았다.

Ⅱ.환경분석
1. 소비자 동향
사회적 모임이나 집안 모임에는 술이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필요가 있을 때 마시고, 하던 일에서 해방되었을 때 마신다. 2005년 20~50대 1천명을 상대로 면접조사를 벌여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의 취향이 △젊은 감각의 개성 중시형(29%) △여성적 감각 중시형(22%) △대중적 어울림 중시형(18%) △세련된 고급 지향형(17%) △맛•건강 추구형(14%)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어울림 중시형은 1회 술자리 주량이 소주 1.5병인 경우가 50%로 대세인 집단이다. 이들의 51%는 술과 함께 육류 안주를 택하며, 술을 마시는 장소도 한식 등 일반음식점이 53%이고 호프집은 11%에 그친다. 알코올 도수 기대치는 18~22도 수준이다. 반면, 개성 중시형은 1회 술자리 주량이 소주 1병인 경우가 50%로, 어울림 중시형보다 술을 덜 마신다. 술을 마시는 곳도 한식 등 일반음식점(29%)보다 호프집(31%)이 더 많다. 음식도 고기류 선호자는 35%로 적고, 알코올 도수 기대치도 15~17도로 낮다.
2003년 같은 조사에서 살펴본다면 성 중시형과 성적 감각 중시형은 각각 4%포인트와 2%포인트 늘어난 반면, 대중적 어울림 중시형은 3%포인트 줄었다. 이것은 저도주 시장으로의 트렌드 이동을 보여주는 셈이다. <자료출처 : 대한주류산업지 2006년봄호>

2.SWOT분석
Strength사과의 다양한 효능, 향세련된 병의 디자인탁월한 마케팅 능력 Weakness일반 소주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
Opportunity여성 음주율의 꾸준한 증가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문화의 확산젊은층의 음주문화 변화(스트레스 해소--à 즐기는 분위기) Threat저도주 시장의 작은 규모시장에 늦게 진출하여 지명도가 떨어짐주류 시장의 법적 규제가 심함

참고자료

· 한국 음주문화 연구센타 http://www.kodcar.or.kr
· 대한주정협회 http://www.kalia.or.kr/
· 월간AD times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