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KIECO2006를 다녀와서

소개

전시장에 들어서서 한동안 감탄사만 연발하며 여기저기를 분주히 돌아
다니던 우리는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나 단체의 성격, 크기 등에 따라
전시장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좀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람하기 위해 우리는 몇 가지 특징을 들어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고
한 사람씩 그 부분에 관하여 좀 더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관람하기로 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목차

■전시장을 들어서며...
■"KIECO 2006"전시장의 구성
■지방자치단체의“U-CITY”개발계획
■톡톡 튀는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제품
■최첨단을 달린다! 대기업의 디지털기기
■청소년을 잡아라! 모바일 게임 체험관
■내가 바라본 “KIECO 2006”

본문내용

■“KIECO 2006" 전시장의 구성
• 전시장에 들어서서 한동안 감탄사만 연발하며 여기저기를 분주히 돌아
다니던 우리는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나 단체의 성격, 크기 등에 따라
전시장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좀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람하기 위해 우리는 몇 가지 특징을 들어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고
한 사람씩 그 부분에 관하여 좀 더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관람하기로 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U-CITY 특별관”,
LG전자, 삼성전자, TG삼보 등의 대기업을 주축으로 구성된 몇 개의 대형부스,
전시장의 한 가운데
빽빽히 위치하고 있는
다양한 중소기업 부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구에서부터 가장 멀리
있었지만, 상당히 큰
규모와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모바일 게임 체험관까지
네 부분을 조원이 각자
하나씩 맡아서 조사
하기로 했다.

■ 지방자치단체의“U-CITY”개발계획
• 이번“KIECO 2006”의
주제라고도 할 수 있는 유비
쿼터스 라이프가 가장 잘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서울
특별시, 대전광역시, 제주도,
김포시 등‘시’단위의 자치
단체부터 강원도 평창군,
서울시 구로구, 강남구, 등의
군, 구단위의 자치단체까지
적극적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지방 IT기업의 참여를 유도하여
작게는 전국에 홍보하고
크게는 세계 각국에서 수출을 상담하러 온바이어들과 연결하여 U-CITY
개발계획을 홍보하고 투자를 유치하려 하였다. 입구에서 나눠준 신문을
읽어보니 실제로“KIECO 2006”의 부대행사로 14일 코엑스 장보고홀
에서는 U-CITY를 추진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관련업체의 정보교류를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