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윤리]환경윤리와 기독교

소개

환경신문스크랩을 하여 원인 및 결과 대처방안을 작성함

목차

청계천의 복구
미군기지 환경오염 심각
영화의 바다가 쓰레기의 바다로?

본문내용

⇒ 청계천 복원공사 이후 운행차량이 줄면서 이 지역 대기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은 청계천 주변지역 대기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미세먼지의 평균 오염도가 53㎍/㎥로 작년 같은 기간의 58㎍/㎥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산화황은 0.007ppm에서 0.004ppm으로, 일산화질소는 0.055ppm에서 0.049ppm으로, 일산화탄소는 0.93ppm에서 0.067ppm으로 각각 줄어들다.
이렣게 청계천 주변 대기환경이 개선된 점도 있지만 복원 과정에서 옛날 다리에 사용된 돌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음 점에서 환경문제를 다시 일으키지 않겠는가?
그러면 이 돌들은 어떻게 처분됐을까? 이 미비한 처리과정에서 환경문제를 제기 할 수 있다. 청계천을 복원하여 대기환경 및 환경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복원하였는데 처리과정에서 좀 더 신중히 기여하지 않은 점에서 또 다시 되풀이 되지 않을까 쉽다.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조차 너무나 많은 환경오염을 하고 있었다. 그냥 버리는 생활 쓰레기, 생활 하수, 음식물 쓰레기 등등....
아무런 의식조차 하지 않고 나또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지금은 어떨 줄 몰라도 나중에 우리 후손들을 위해 나부터 그리고 우리 기독교인부터 의식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 각 생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등 처리과정에서 분리 수거를 함으로 조금이나마 환경보존에 앞장서야겠다. 이러한 작은 실천을 토대로 나 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 기독교인 더 나아가 우리 모두가 환경에 대해 조금도 인식을 하고 생활 한다면 조금더 환경이 보존되지 않을까 쉽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