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군대에 대한 태도 변화 및 차이에 대한 이해

소개

군대에 대한 사회적 태도가 많이 변하고 있다. 군대 안가면 신의 아들이란 용어가 생겨난지도 오래 되었다. 그만큼 군대란 곳은 무능력한 사람들이나 가는 곳이란 인식이 되었다. 이러한 군대에 대한 태도 변화와 차이에 대하여 설문 조사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목차

군대 안 가는 10가지 비술 설문조사 문항 (객관식) 설문조사 문항 (주관식) 설문조사 결과 1번문항 설문조사 결과 2번문항 설문조사 결과 3번문항 설문조사 결과 4번문항 설문조사 결과 5번문항 설문조사 결과 6번문항 설문조사 결과 7번문항 설문조사 결과 8번문항 설문조사 결과 9번문항 군대에 대한 태도의 형성과 발달 군대에 대한 태도와 행동간의 관계 군대에 대한 태도 변화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설명 인지적 부조화 이론 노력 정당화 신근성 효과 사회적 범주화 사회적 갈등의 예 - 제대군인가산점제도 제대군인 가산점 제도란? 갈등의 진행 - 초기양상 갈등의 진행 - 발전 군 가산점 논쟁에 대한 이론적 분석 사회적 범주화와 정체성 투쟁적 영향 책략 집단 분화 현상 응집성 내집단 / 외집단 편향 외집단 동질성 편향 및 소수의 법칙 집단 귀인 오류 확증편향 – 지각적왜곡/기억왜곡/자수적예언 해결책?

본문내용

설문조사 결과 8번문항

군대에 갔다 온 사람들이 어떻게 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정적인 면)


머리가 나빠진다.(29%)
기성세대, 아저씨처럼 된다.(22%)
시간이 아깝다.(15%)
권위적이 된다.(11%)
기타-군대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 고생이다, 욕설을 많이 한다,
순종적이다, 적응을 못한다, 자신감이 없다, 잘난 척 한다.

설문조사 결과 9번문항

군대에 가기전과 갔다 온 후에 변화한 생각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군필자만)

긍정적)갔다 오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군대 안 갔다 오면 남자가 아니다.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반 정도의 의견이 긍정적임.

부정적)일부러 갈 필요 없다. 부정적 측면을 배웠다.
남자가 되는 공동체인줄 알았으나 우격다짐이다. 적응이 안된다.
모병제필수다. 보수적이 되었다. 엿 같다. 사회악이다.
집이 파라다이스다. 병역의 의무를 꼭 군대에 가는 것은 아니다.
가기 전은 가볼만하다고 생각했으나 가보니 절대 아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