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래]나의 미래 계획

소개

창의력과 자기계발 이라는 수업의 과제입니다.
자신의 미래계획과 비슷한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나이대별로 각각 계획을 써 놨기에 읽을때도 편하고 수정할때도 편합니다.

목차

1. 서론
2. 본문
*) 20대의 계획
*) 30대의 계획
*) 40대의 계획
*) 50대의 계획
*) 노후 계획
3. 맺는글

본문내용

2. 본문

(1) 현재부터 대학 졸업 후 계획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대한민국 남자 누구나 갔다 오는 것이 군대이다. 지금 내 나이 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군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나 역시 군대에 대해서 요즘 부쩍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과연 언제쯤 가는 게 좋을지 어느 병과로 가는 것이 좋을지 주위 여러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며 인터넷이나 어른들 분께도 알아보고 있다. 현재 크게 두 가지로 압축을 해놓고 있다. 첫 번째로 가고 싶은 곳은 카추사이다. 여러 상황을 조합해보며 현재 가장 이로울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나의 전공이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잘해야 함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지원자격 조건이 토익700이기 때문에 현재 토익 700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헌데 올해의 카추사 지원시기를 놓쳤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선 1년이라는 시간을 더 기다려야만 한다. 두 번째로 가고 싶은 곳은 공군이다. 비록 복무기간은 길지만 편하고 자기만의 시간이 많다는 판단이다. 웬만하면 다 가는 군대이니 만큼 편하게 갔다가 와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헌데 집안의 어른들은 내가 공군을 지원할 것이라 하니 혼부터 내셨다. 공군도 군대냐며 남자라면 응당 고생을 하고 와야 한다고 그러셨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대, 그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시기를 군대에 바치는 것도 억울한데, 남는 시간에 공부를 하기 위해서 공군을 간다는 것에 대해 그들은 아무 말 할 자격이 없다. 육군은 내 마지막 선택이다. 현재 나의 계획은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할 생각이다. 카추사 지원은 8월이지만, 유학을 갈 생각을 하고 있는 나로써는 군 입대를 하기 전에 영어공부를 해서 토익과 토플점수를 미리 따 놔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카추사에 들어가게 되면 우선 미군들과 친하게 지내며 최대한 영어를 많이 습득할 생각이다. 법적으로도 미국령에 속해있고, 미국인들과 같이 생활하는 카추사에서 어학연수 식으로 생활하려 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