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을 위한 독후감] 체게바라의 '라틴 여행일기'

소개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씨는 10으로 맞췄습니다.

5장의 후반부까지 글을 써서. 딱 5장이라고 보심 되겠으며, 체 게바라의 라틴여행일기란 도서를 선정하여 독후감을 쓴 과제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이 과제로 인해 좋은 점수를 받았기에
여기다 올려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좋은 자료로 이용되길 바라며
이용후에도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안카람에 도착했을 때 체는 서 있는 것조차 힘들었고 천식이 점점 심해졌다. 체는 여행경비를 조달할 목적으로 일을 구할 수 있는 리마로 출발한다. 민병대의 도움으로 이동을 하게 된 그들은 총독의 도시, 체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지들 중 하나에 도착한다.리마에서 그들은 나병학 전문가 위고 페스체 박사를 만나게 되는데, 그의 도움으로 여러 곳을 견학하고,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기도 한다. 그들은 환자들이 나병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운도 입지 않고 장갑도 끼지 않을 채 마치 자신들의 동료들처럼 그들과 악수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같이 축구도 하는 등 정상인들처럼 대우해 주어서 프라이머스 스토브 와 100솔이라는 돈을 걷어주는데 그들의 여건상 상당히 큰 액수였다. 그들은 환대를 받으며 떠난뒤 라 세네파호를 3등석 요금으로 선장의 약속으로 1등석을 탈 수 있었다.
유카얄리 강을 따라 배를 타고 내려가는 동안 그들은 일등석 생활을 그들에겐 좋은 음식, 좋은 환경을 제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겐 안맞는다. 오히려 일반객실에 있는 승무원들과 더 잘 어울리게 된다. 체는 자기만의 식이요법을 따르는데도 불구하고 천식은 악화되어 갔다. 산파블로에 도착한 뒤 아버지께 그동안 있었던 일상을 담은 편지를 보낸다. (1952. 6. 4) 하지만 나 환자촌으로 가려면 상류로 가는 보트를 타야 하는데 보트가 운행되지 않기에 그곳 나환자촌을 관장하는 수녀를 방문했다. 거기서 그들의 일행은 축구를 했는데 그 때부터 천식은 가라앉기 시작했다. 월요일에는 나환자촌을 방문하는데 그곳은 70여명 정도의 정상이 거주지역조차도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했다. 체와 알베르토는 회진을 나가는 등 많은 활동을 한다.
1952년 6월 14일 토요일은 체의 24세가 되는 날이었다. 나환자촌 가족들이 나환자 촌의 식당에서 체를 위한 파티를 열어준다. 체는 이곳에서 얼큰하게 취해 피스코에게 아메리카 대륙을 불안정하고 실체가 없는 나라들로 쪼갠다는 것은 완전히 가상에

참고자료

· 체게바라의 라틴여행일기
· 독후감이기에
· 참고자료는 따로 나열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