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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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교사상★에 대한 A+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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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의 나와있는 교육관, 교사관은 교직생활을 할 선생님이라면 교사의 좌우명이라 생각하고 항시 숙지해야 할 것이다. 특히 내가 바라는 교사상에서 가장 커다랗게 가슴에 와 닿는 항목은 학생의 다원적 가치를 존중할 줄 알며 학생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성격이 쇠처럼 차갑고 날카로운 학생도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무조건적으로 지탱해주는 땅처럼 받쳐주고 지지해주어야 한다. 이들이 커다란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21세기에서도 일맥상통하고 학생들이 언제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세상의 흐름에 맞추어 나가야 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다. 끝으로 ‘선생님은 아버지이다‘라는 주제로 논술하겠다. 지금 다니는 내 모교에선 고3학생인 동생이 현재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내 아우도 결국 학생이고 선생님의 사랑이 필요조건이다. 앞으로 내가 결혼을 하게 되고 자녀를 갖게 되면 그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그 자녀에게 부모의 역할로서 어떤 식의 삶을 제시하고 양육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어떤 식의 삶을 제시하고 가르칠 것인가와 동일하다. 교사란 직업은 돈을 바라는 직업이 아니다. 학생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와 된사람, 난사람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의지와 사명감이 필요한 자리이다. 단순히 출퇴근과 수업만 한다면 회사를 다닌다는 마인드만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비적격교사이다. 적어도 교사는 더 많이 학생을 알려고 하고 집안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가정환경은 어떤가? 지금 이 학생의 고민거리는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공부함,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서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 내가 비록 고3짜리 아우를 갖고 있는 형으로써 제대로 동생에게 도움을 주는지는 확신할 수가 없다. 이번 교생실습을 통하여 한학급에 있는 33명의 학생들과 1분의 좋으신 담임선생님을 보좌해 진정한 관용과 사랑의 선생님이 될 수 있는가를 느껴보고 이토록 중요한 사명감을 갖고 해야 할 교사란 자리를 평생의 내 본업으로 삼을 수 있는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간이 되도록 하겠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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