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양] 경제 전쟁시대 이순신을 만나다

소개

경제전쟁시대 이순신을 만나다라는 경제 교양책을 목차별로 정리하고 그에대해 배울점과 반성할점을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목차

<경제전쟁시대 이순신을 만나다> 목차별 요약

경제전쟁시대 이순신을 만나다, 칼의 노래, 불멸의 이순신의 초점비교과 현재 방영되는 드라마상의 잘못된 점의 이슈에 대한 의견

이순신이 경영학적 관점에서 주는 시사점

본문내용

이순신은 국제해전에서 적을 멋지게 무찌른 조선의 명장이다. 그는청렴하고, 능력있으며, 충성과 용기가 뛰어난 군인 이였다. 그의 존재는 적인 일본과 영국에서까지 영웅으로 우대하였다. 일본은 이순신을 그들 해전에서의 모범과 표상으로 삼고, 그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일본은 승승장구 하고 결국 우리나라까지 병합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이순신을 벤치마킹하여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그중 첫째로 그의 청렴성을 본받아야한다. 윤리적으로 바른 기업이나 국가일수록 국제경쟁력이 높다는 통계가 있다. 이밖에도 이순신의 리더십, 창의성, 전략능력등을 배워 험난한 경제전쟁시대를 현명히 재처해야 할 것이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은 육지에서의 승승장구와 달리 해전에서는 이순신을 피하라고 할 정도로 기를 펴지 못했다.
이순신의 철저한 준비로 무장한 해전에서 감히 무너뜨릴 수 없었던 것이다.
한산도. 이곳은 이순신을 가장 떠오르게 하는 곳이다.
그는 이곳에서 군사들을 훈련시키고, 스스로를 단련시켰다. 전투가 없어도 한산앞바다에 전선을 띄어 배 부리는 방법을 연마시키는 진법훈련을 시켰다.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의 거리감각을 키우기 위해 국내 유일의 활터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이순신의 철저한 준비로 조선수군은 항상 승리하였으며, 장수와 병사들은 이순신을 절대적으로 신뢰했다.
이순신은 한산도 해전에선 학익진법으로 적을 몰아넣고 공격을 하였다. 그리고 넓은 바다로 그들을 유인하였다. 이는 적들의 육지 상륙을 막아 조선백성의 피해까지를 염두에 두어둔 것이었다. 즉, 장군은 넓은 바다에 맞는 학익진 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해전을 펼친 것이다.
이순신의 연전연승으로 일본은 수륙병진 책을 추진할 수도 없게 되어 전쟁은 소강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이에 선조들의 모함으로 이순신은 거에 가두 졌다 석방되었다.
그러나 그는 백의종군하라는 명으로 싸움터에 나가야했다.
그는 지신의 한양압송 때문에 어머니를 세상에서 떠나게 했지만 죄인이라 장례도 못 치른 죄책감으로 초계로 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