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5가지 사랑의 언어

소개

5가지 사랑의 언어의 각각을 놓고 주관적인 측면에서 관계 분석을 한 것이다.

목차

1.인정하는 말
2.함께하는 시간
3.선물
4.봉사
5.신체적 접촉

본문내용

1.인정하는 말
저자는 사랑의 언어를 이야기 하면서 인정하는 말을 젤 먼저 이야기 했다. 아마도 남자들은 이 인정하는 말이 제1의 사랑의 언어인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정하는 말이 나의 제1의 사랑의 언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자신이 가장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다면 그것은 굉장한 기쁨일 것이다. 그 사람은 아마 자신의 연인이 될 수 있고, 자신의 부모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선생님이나 상사 그 외에 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군에 있을 때 난 행정병이었고, 군수계장이라는 중사의 말이 “현식이는 잘한다고 하면 더 잘하고 열심히 하고, 못한다고 하면 더 못해요. 그래서 잘한다고 칭찬해줘야 해요.”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그 중사의 말대로 나에게 칭찬할 때는 그래도 힘이 조금 났고 좀 더 잘 해야지 하는 맘에 집중했었고, 결과물이 좋았다. 하지만 혼나고 돌아서서 하는 일은 긴장하고 더 집중했어도 결과는 좋지 않았다.
또, 전에 내가 만났던 N이라는 여자친구도 나의 제1의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이라고 했었다(N은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읽었었다. 그 당시 나는 읽지 않았었다).
나의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인정하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자라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가족들로부터 인정하는 말을 들은 기억이 거의 없다. 아마도 초등학교 당시에는 어머니로부터 그런 말을 많이 듣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중학교를 지나고 고등학교에 들어서며 사춘기로 접어들게 되고 사춘기 기간을 편하지 않게 보내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