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프로토골] IP V6에 대하여 조사하기

목차

1. IPv6 출현 배경
2. 새로운 Internet Protocol `IPv6`
3. IPv6의 특징
5. IPv6 주소도입의 필요성
6. IPv6 관련 표준화 동향
7. IPv6 도입 및 확산을 위한 국내외 활동
8. IPv6 국내도입을 위한 관련 기관별 역할

본문내용

현재 사용중인 IP는 version 4 (IPv4)로 32bit 체계이다. 우리가 흔히 alphabet으로 이루어진 domain name과 함께 사용하는 '000.000.000.000'의 숫자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바로 IPv4의 address 체계. 32bit인 IPv4에서는 이론적으로 40억대의 computer에 address를 부여할 수 있다.
하지만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사용하지 않는 IP address를 보유하고 있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 곧 IPv4에 의한 address 체계가 모두 소비될 것이라는 우려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탄생한 것이 IPv6.

Internet의 토대를 이루는 표준 프로토콜이 TCP/IP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TCP/IP는 미국방성이 육.해.공군의 합동작전을 위해 이기종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쉽게 이식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인터넷의 확산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프로토콜이다.
인터넷 데이터 전송은 보통 패킷 단위로 이루어지는데 이 패킷은 발신자 주소와 수신자 주소를 비롯, 전송하는 데이터의 성격을 규정하는 헤드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 있다. 주소는 발신자와 수신자 주소를 통칭하는 것이다.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는 여러 패킷으로 분할된 데이터가 전송중에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까지 모두 도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토콜이며, IP (Internet Protocol)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IP address에 데이터 패킷을 분배하는 역할의 프로토콜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