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을 이용한 중급 학습자 교수 방안

소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을 이용한 중급 학습자 교수 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징어 게임’을 한국말로 말할 수 있습니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영국 내 한국어 학습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소개한 기사의 제목입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한류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외국에서 한국어 학습에 대한 강한 학습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외국어 학습의 가장 원초적인 목적은 원활한 의사소통이며, 이를 위해서는 목표 언어 민족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한국의 언어문화와 민족문화를 반영한 사회적 소산인 속담을 통해 한국어 중급 학습자에게 알맞은 교수 방안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Ⅱ. 본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은 아무리 좋은 것이 많아도 잘 정리하고 활용해야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의미입니다

참고자료

· 박이정 최권진(2006), 속담으로 배우는 한국어 1, 한국문화사
· 김영희(2015). 한국어 교육을 위한 속담 활용. 서울: 한국어교육연구소.
· 박지현(2018). 한국어 속담과 문화. 서울: 한국문화사.
· 원은영, 이경아(2017), 관용어와 속담으로 배우는 한국어, 도서출판 참
· 정성헌(2020),한국어 교육용 속담의 의사소통 기능에 대한 연구. 국어교육연구 제72집 21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