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가사문학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공가는 조선 선조 때 지어진 작가 미상의 가사인데 허전이나 선조가 지었다고 하는데 내용은 만조 백관을 머슴에 비유하여 기울어지는 나라살림을 상전인 임금의 입장에서 탄식한 것이다.
조천록(朝天錄)은 실학의 선구자인 이수광이 지은 가사인데 전후 2곡으로 되었다.실학의 선구자인 이수광이 지은 가사인 조천록은 현재 전하지 않고 있다.
유민탄은 조선 선조 시기에 조위탄이 지은 가사인데 현재 이 작품은 전하지 않고 있다.
조선 선조 시기에 조위탄이 지은 가사인 유민탄은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참상을 보고 지었다.
목동가는 조선 광해군 시기의 학자 임유후가 지은 작품인데 아우 지후가 역모의 죄로 일문이 화를 입게 되자, 숨어 살며 초사를 본받아 지었다.
조선 광해군 시기의 학자 임유후가 지은 작품인 목동가는 현재 전하지 않는다.
무호가는 조선 영조 때 무관 강응환이 지은 가사 인데 모두 128구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영조 때 무관 강응환이 지은 가사 인 무호가는 무인의 호기와 병자란의 원한을 갚겠다는 무인의 결심을 읊은 것이다.

농가월령가는 세도정치가 펼쳐지고 있던 조선 철종 때 정학유가 지은 가사인데 1년 동안의 농가의 할 일을 가사형식으로 해서 권농의 내용을 읊은 것이다.
세도정치가 펼쳐지고 있던 조선 철종 때 정학유가 지은 가사인 농가월령가에서 '월령'은 그달 그달에 할 일을 적은 행사표를 말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