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서 사용하는 검사

소개

"임상에서 사용하는 검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lab

2. lab bottle 종류

3. 각종 검사
1) ABGA
2) VBGA
3) 소변검사
가. UA urine analysis
나. 24시간 소변검사
4) culture
가. blood culture
나. urine culture
다. sputum culture
5) stool검사

본문내용

1) blood culture
환자에게 새로운 발열이 생겼을 때 24시간 이내에 반드시 시행되는 검사
(균혈증이 있는 상태에서 빠른 시간 내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는다면 사망률 ↑)
특히나 첫번째로 나가는 혈액배양검사에서는 반드시 항생제 투여 전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

Aerobic(호기성): 산소가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세균 (파란색 뚜껑) ▶
Anaerobic(혐기성): 무산소 조건에서 생육하는 세균 (보라색 뚜껑) ▶

2time으로 나가는 경우도 존재
2time이란, 시간 간격을 두고 채혈한 정맥 혈액 또는 분리된 정맥 천자 위치에서 채혈한 2개 또는 그 이상의 혈액 검체를 시행하는 것
(그 이유는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함.)
채혈한 2쌍의 표본 중 1쌍은 특정균이 검출되고, 다른 1쌍은 특정 균이 검출되지 않을 시 채혈 시 오염으로 간주하여 환자에게 특정균의 감염이 있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Ex) 중심정맥관이 없는 환자의 경우→ Peripheral 1부위+다른 1부위 로 나가는 것이고 중심정맥관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 Peripheral 1부위 and 중심정맥관 또는 peripheral 2부위 and 중심정맥관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병원 기준에 맞춰서 검사)
중심정맥관으로 나가는 이유는 균이 자랄 경우 중심정맥관에 의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균이 나온다면 중심정맥관을 제거함으로써 원인을 제거해주는 것

준비물
blood culture bottle 호기&혐기,
dressing set(2% 헥시타놀 cotton 3개, 2x2 거즈 2장, 10cc syringe 1개

2) urine culture
소변 검체를 채취하여 검체 내 박테리아를 배양하여 요로 감염 등의 비뇨기계 질병의 진단
보통 culture용 통은 단단한 플라스틱 통, 일반 소변검사는 일회용 통으로 나감. 병원마다 검체통도 다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