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사피엔스

소개

포노사피엔스 줄거리 요약과 인상깊었던 내용 및 얻은 교훈 소개 및 포노사피엔스를 읽고나서 느낀점에 대해 서술한 독후감 입니다.

독후감의 방향성과 내용에 대해 교수님에게 창의적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하신다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고 칭찬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1. 포노사피엔스 책 개요
2. 줄거리 요약
3.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과 나의의견
4. 이책을 읽고 얻은 2가지 교훈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1. 포노사피엔스 책 개요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인 최재붕교수가 2019년 출간한 포노사피엔스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회의 흐름을 파악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대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적응하며 행동해야 할것인지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여기서“포노사피엔스”란 호모 사피엔스’라는 단어에서 폰이라는 단어를 합성해 만든 단어로서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 뜻한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스마트폰 등장 전후의 변화만을 담은 것이 아닌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인류의 역사가 바뀌고 있고 혁명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줄거리 요약

서론에는 현세대를 어떠한 관점으로 보는지를 저자의 시점으로 간략하게 보여준다. 이름의 유래를 살펴보자면 ‘지혜가 있는 인간’이라는 뜻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를 빗대어 ‘폰을 사용하는 지혜로운 인간’이라는 뜻의 포노 사피엔스로 변경한 것이다.
서론 부분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사람들이 인터넷과 폰 등 각종 사이버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줄 아는 세대이다. 이제 슬슬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 부분은 내용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중 나에게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이 있었다면 연도별로 태어난 사람들을 세대로 정리하는 내용이었다. 책에서는 1955년부터 1963년까지 출생한 사람들을 베이비붐세대 라고 부르고, 이후 1965년부터 1976년까지 출생한 사람들을 X세대라고 부른다. 또한 이후에 등장한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출생한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고, 이들은 디지털 문명을 발전시킨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