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육국평화 중권.hwp

소개

중국춘추전국시대 진나라가 6국을 병탄한 내용 소설 진병육국평화 중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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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唬得生靈無處避, 嚇交文武沒逃藏。
놀란 생령은 피할곳이 없고 놀란 문무대신은 도망가거나 숨을 곳이 없다.
項梁來奏楚幽王：「臣等折兵大半, 虧損三員大將, 秦兵臨城, 伏取大王聖旨。」
항량은 초나라 유왕에게 상주했다. “신들은 병사가 태반이 꺽이고 3명 대장을 잃고 진나라 병사가 성에 임해 엎드려 대왕의 성지를 취하길 기다립니다.”
唬得楚王跌倒龍椅, 文武近臣扶將楚王起來坐定, 進上安魂定魄湯, 飲了方醒。
놀란 초나라 왕은 용상에서 넘어지고 문무의 가까운 신하는 초나라 왕을 부축하고 좌정하며 안혼정백탕을 진상하며 마시니 바로 깨어났다.
楚王問曰：「何人退得秦兵, 重賞千金, 子子孫孫不絕官職。」
초나라 왕이 물었다. “어떤 사람이 진나라 병사를 후퇴하게 한다면 천금의 중상을 주며 자자손손 관직을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
項梁奏曰：「臣望大王修國書, 臣爲奉使, 往東齊借兵來救本國。」
항량이 상주했다. “신은 대왕을 위해서 국서를 쓰고 신은 받드는 사신이 되며 동쪽 제나라에 가서 병사를 빌려서 본국을 구원하러 오겠습니다.”
楚王曰：「卿言者是也。」
초나라 왕이 말했다. “경의 말이 맞다.”
春申君引兵, 項梁爲使命, 出城前一戰。
춘신군이 병사를 이끌고 항량은 사신명령을 가지고 성을 나와 한번 싸웠다.
蒙毅出陣, 打話不同, 二馬交戰。
몽의가 출전해 대화를 하지 않고 2말이 교전했다.
三十合, 蒙毅敗走。
30합만에 몽의가 패주했다.
項梁趕將來殺出陣, 往東齊借兵。人馬歸陣。
항량은 추격을 가려고 진을 나와 동쪽 제나라로 병사를 빌리러 갔다. 군인과 말이 진에 돌아왔다.

참고자료

· www.imagediet.co.kr
· www.upaper.net/homeosta
· https://cafe.daum.net/homeosta
· 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