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성인-뇌졸중 간호과정-브이심-case study-Vernon Russell(진단5개 중재3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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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력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진단
1. 컴퓨터 단층촬영
안전하고 검사시간이 짧으며 뇌경색과 뇌출혈을 쉽게 구분해 주므로 정맥 또는 동맥 혈전용해술 처치 전에 응급실에서 먼저 CT를 촬영 한다.

2. 혈액검사, 심전도, 흉부 X-ray
기본적인 혈액검사, 혈액응고검사, 혈당검사, 당화혈색소검사, 고지혈증검사, 염증인자 검사 등을 실시하며 심인성색전증이나 기타 심장질환에 의한 뇌졸중인지를 감별하기 위하여 심전도, 심초음파검사를 실시한다. 필요 시 흉부X-ray도 실시한다.

3. 뇌자기공명영상
CT보다 먼저 MRI 상에 뇌졸중의 경색부위가 나타나며 작은 병변이나 뇌간에 위치한 뇌졸중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검사시간이 20분 이상 소요되며 비용이 많이 들며, 환자 상태가 불안정하여 안정을 취할 수 없을 때나 체내에 금속물질이 들어 있는 경우 영상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4. 뇌혈관조영술
특수한 도관을 사타구니의 대퇴동맥을 통하여 삽입하여 뇌혈관의 상태를 직접 볼 수 있으므로 가장 정확한 검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검사 도중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도관을 삽입한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검사 후 8시간이상 출혈을 예방하기 위하여 검사 부위를 압박한 상태로 절대안정을 취해야 한다.

응급실에 내원 후 CT 촬영을 통해 진단

치료
뇌졸중이 의심되면 즉시 환자를 응급실로 옮겨서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뇌조직의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허혈성 뇌졸중
- 뇌졸중을 일으키고 재발시키는 위험인자를 조절
- 급성기에 경색이 생기는 범위를 줄이기 위해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혈 전용해제 등이 사용
- 뇌부종 혹은 뇌압이 오르게 되면, 뇌압을 떨어뜨리는 약물 사용
- 경동맥의 협착의 경우 뇌졸중의 재발을 막기 위해 수술 및 시술 시행
● 출혈성 뇌졸중
- 고혈압에 의한 뇌내출혈인 경우에는 혈압조절과 뇌압조절 실시
-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악화되는 환자나 출혈양이 많은 환자는 수술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뇌졸중[stroke]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7338&cid=51007&categoryId=51007
· 뇌졸중 소식지. 2020.09 Volume 76.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윤병우⦁정근화⦁김태정 외8
· http://stroke-letters.or.kr/
· 국립암센터, 대한외과학회, 대한의학회. 국가건강정보포털 ‘일과성 허혈발작’[Internet]
·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1290
· 윤은자 외. 「성인간호학Ⅱ」 9판, 수문사, 2018년, ch24 신경계 건강문제와 간호 p1169-1188
·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 원종순 외.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2015년
· 서울방문운동센터. ‘연하장애 진단검사’. 2021.06.30. https://blog.naver.com/pthome17/222382459049
· 양선희 외. 기본간호학 1, 2. 2018. 현문사
· L.MYERS.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