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소개

소년이 온다 줄거리 요약 및 인상깊었던 구절 및 소년이 온다 읽고나서 느낀점에 대해 서술한 독후감 입니다.

독후감의 방향성과 내용에 대해 교수님에게 창의적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하신다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고 칭찬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소년이 온다 책소개
2. 목차별 줄거리 내용요약
3. 소년이 온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1. 소년이 온다 책소개

국내여류 소설가인 한강작가가 집필한 소설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18일 당시 광주에서 열흘간 있었던 잔혹한 학살의 참상과 그 뒷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이며 당시 광주민주화운동에 가담했던 사람들과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518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점을 통해 말을 하고 있다.

2. 목차별 줄거리 내용요약

소년이 온다는 치음부터 독특한 수술로 눈길을 끈다. 보통 '여'자는 누군가를 벌하는 훈남 글자가 있고, 실수 없는 자는 징계가 가려지는데, '소년이 온다'에서는 동호가 1부가 끝날 때까지 지켜본 서술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누가 중간 관찰자인지 짐작이 간다. "후시·······?"가 생길 때생각을 할 때, 2부부터 서술자의 내력을 알 수 있다. 동호가 그토록 찾던 아흐메난 정 대대였다. 정대는 가고, 혼은 가고, 동호는 계속 바라본다. 몸을 썩이고 구더기를 들끓게 하려는 시도였다. 이처림의 각 에피소드 로비스트는 모두 언행이다. 부의 주인공 동호를 시작으로 2부는 동호가 찾아낸 정대, 3부는 동호와 함께 병원에서 사람들을 보살피고 있는 은숙, 4부는 진수와 함께 고문을 당한 대학생, 5부는 동호와 함께 병원에 남겨진 선주, 바기드는 동호를 잃은 어머니.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서술하는 시간이 미래에 더 가깝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