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코로나19로 인한 K자형 회복 개념과 현황 및 정책 대응방안 탐색 - 언론, 연구, 설문 자료 등 참고

소개

"((강추자료A+))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K자형 회복'의 양극화 개념과 현황 및 시사점과 이에 대한 정책방안 탐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존 회복모형과 'K'자형 회복의 개념
1) 다양한 회복 모형과 ‘K’자형 회복모형의 등장
2) ‘V’자형 대 ‘K’자형 경기회복 전망의 비교

2. K자형 회복의 현황분석
1) 한국의 경기회복지수
2) 'K자 회복'의 다양한 통계적 증거
3) 피해업종·취약계층 확대 현상
4) 증시와 기업에서 나타난 ‘K자형’ 회복 현상

3. 글로벌 경제의 ‘K’자형 회복 현황에 대한 시사점

4. K자형 회복과 양극화 현상에 대한 다양한 정책방안의 탐색
1) 기본방향
2) 정책 패러다임 전환
3) 사회통합 정책 전략

5. 참고자료

본문내용

글로벌 경제에 'K자형 코로나 초기에 경기의 V자나 L자로의 회복이 자주 언급되었으나 최근에는 K자형 회복 주장이 강하다. 일부 기업은 회복기에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제 전체의 회복을 견인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더 큰 침체에 빠져 지속적인 매출 감소와 적은 이윤으로 생존조차 힘들 수 있다는 점을 ‘K’란 글자 모양이 의미하고 있다. 이는 회복에 따른 양극화의 심화를 의미한다.
회복'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지역과 산업, 사회계층별로 경기 회복 속도가 양극화된 K자형 회복 현상은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도 화두로 떠올랐다. 특정 산업이나 부유층에만 혜택이 쏠리는 K자형 회복이 지속될 경우 결국 L자형 침체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K자형 회복의 전조가 한국 경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본 레포트는 'K'자형 회복의 개념과 현황과 다양한 증거들을 통하여 시사점을 도출할 것이다. 이러한 K자형 회복으로 인한 양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들을 언론 및 학계, 연구자료 등을 통하여 종합적으로 검토·모색하기로 한다.

참고자료

· 코로나 이후는 K자형 양극화, 한국경제, 2020. 12. 16. 영국 이코노미스트誌 '2021 세계경제 대전망’
· V·K 아닌 ‘μ자’형 경제회복? 백신 희망에도 암울한 내년 1분기, 중앙일보, 2020.12.13.
· 한국 경기회복 수준, 주요국 중 중위권…"K자형 회복 갈림길", 연합뉴스, 2020-11-09
· 코로나는 공평하지 않았다…짙어지는 'K자 회복'의 그림자, 2020-11-29.
· 저성장 한국경제, 길을 찾아라, K 그리는 경제…‘회복 양극화’를 경계하라, 아주경제, 2020-11-16.
· K자형’ 회복…내년 양극화 더 뚜렷해진다, 코로나19 이후 코스피 팬데믹 회복 속도 달라 산업별 양극화 불가피, 이데일리, 2020-12-29
· 글로벌 경제의 K자형 회복 현황 및 시사점 점검, 국제금융센터, 2020.11.2.
· 코로나19 사태와 K자형 양극화 회복경로, KDI 한국금융연구원, 2020.10.29.
· 경제포커스, 문제는 경제 활력과 혁신이다, 한국경제, 2021-01-07
· K자형 양극화] ②재정투자·방역·디지털화···대안으로 부각, 시사저널e, 2020.10.28.
· ‘K자형 회복’ 인정한 기재부 차관, “K자형 아랫부분을 보살펴야” 조선일보, 2020.12.18.
· K자형 회복이 가져올 공포, 중소기업신문, 이원호의 경제칼럼, 2020.11.03.
· 이주열 한은 총재 “K자형 경제회복 우려… 내년에도 통화정책 완화 유지”, 뉴데일리 경제, 2020-12-31
· [연구원 리포트] 경기 양극화 대비 내년 경영전략 세우자, 이동주 중소기업연구원 부원장, 2020.12.28.
· K자형 회복에…세계는 ‘부유세 도입’ 논의 중 한겨레, 2021-01-12
· “美·한국, 코로나 부작용 ‘K자형 회복’…빈부격차 더 심화” 동아일보, 2020-12-15, “고용시장 충격완화 정책으로 'K자형 양극화' 최소화해야” 동아일보, 2020-12-16
· 이익공유·재난연대세…불붙은 ‘K자 양극화’ 해법 논쟁, 한겨레, 2021-01-12. 이낙연 “이익공유제로 고통 분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