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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채식 대 육식>의 독후감입니다.

이 책은 역사에서 종교적, 과학적으로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현대인들이 식생활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먹을 것이 풍부한 현대사회에서는 못먹서 생기는 문제보다 너무 잘먹어서 생기는 문제들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식량의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해져서 식량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고, 식량생산에서 대량생산, 대량사육으로 발생하는 문제점과 윤리적인 문제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또한 건강상의 문제나 윤리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채식이나 육식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도 저자가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7 페이지
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20.11.03 최종저작일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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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lt;채식 대 육식&gt;의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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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이 책은 역사에서 종교적, 과학적으로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현대인들이 식생활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먹을 것이 풍부한 현대사회에서는 못먹서 생기는 문제보다 너무 잘먹어서 생기는 문제들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식량의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해져서 식량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고, 식량생산에서 대량생산, 대량사육으로 발생하는 문제점과 윤리적인 문제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또한 건강상의 문제나 윤리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채식이나 육식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도 저자가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책 내용 살펴보기
    3. 감상평

    본문내용

    요즘 관심사가 경제, 경영에 치우쳐 있어서 다른 장르의 책을 읽어 보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처음 독서동아리에 가입해서 토론을 하고자 회원들이 고른 책입니다. 주되 관심사와는 다르지만 먹는 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풍요를 즐기고 삶의 질을 따지기 전에 가장 중요한 욕구 중에 하나가 먹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살기 위해 먹는다’라는 사람도 ‘먹기 위해 산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겠지만, 순서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 모든 생명체는 먹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겠지요. 생활이 풍족해지기 전 과거에는 살기위해 먹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먹는 것조차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입맛에 맞는 것’과 ‘건강에 좋은 음식’ 등 자기가 처한 상황에 맞게 살기 위해 먹는 것을 넘어 ‘즐기기 위해 먹는 세상’이 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중 략>

    1. 인류는 무얼 먹고 살아왔을까?
    1장에서는 현재의 다양한 식습관, 즉 채식과 육식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견해를 들어보고 현대 인류의 초기 조상들의 식습관을 들여다봅니다.
    현대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주로 채식을 하고 살던 선조들의 후손이다. 이 초기의 조상들은 나무 위에서 거주하면서 나무에 열린 과일과 그 밖의 야생식물을 먹고 살았다. 중략~. 최초의 인류는 수렵채집인이었다. 덫에 걸리거나, 땅에서 파내거나, 덤불에서 채취하거나, 올가미로 잡거나, 포획하거나, 뜯거나, 따거나, 주운 먹거리는 뭐든 가리지 않고 먹었다. 그들은 사냥감이나 신선한 야생식물을 찾으러 이곳저곳을 옮겨 다녔다.(24p)
    꼭 인류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짐작해 볼만한 사실입니다. 요즘 TV프로그램 중에 오지에서 생존을 하는 방송이 있는데요. 조금 더 원시적이긴 하지만 이와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최초의 인류는 안정적인 먹거리를 찾는다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연료로 매우 중요한 생존 수단 중에 하나였을테니까요.

    참고자료

    · 출판: 다른, 저자: 메러디스 세일스 휴스 ,옮긴이: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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