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독서감상문][독후감상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소개

중학생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감동적인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비행기 조종사이자 소설가인 주인공 '나‘는 어느 날 갑자기 비행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게 된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진 조종사는 비행기에서 모터를 수리하는 중에 웬 어린 왕자를 만나게 된다. 어린 왕자는 만나자마자 주인공 ’나‘에게 양을 한 마리 그려달라고 조른다.
어린 왕자가 사는 별은 매우 작은 행성이었다. 그 별은 우리가 사는 집 한 채 만큼의 크기밖에 되지 않았다. 어느 날 아침, 어린 왕자는 어디선가 날아온 씨앗을 보며 자세히 관찰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바오밥나무의 씨앗이었다. 씨앗은 땅에 떨어지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자라기 시작했다. 어린 왕자는 귀찮지만 아침마다 바오밥나무를 뽑았다. 왜냐하면 ‘바오밥나무’를 그냥 내버려두면 금세 무성하게 자라 어린 왕자가 사는 작은 별을 산산조각을 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어린 왕자가 이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때그때 할 일을 뒤로 미루면 커다란 재앙이 따른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참고자료

· 어린 왕자(양장본 HardCover) 저자 생택쥐페리 | 역자 황현산
· 출판사 열린책들 | 2015.10.20. 페이지수132 | 사이즈 153*214mm 판매가서적 8,820원 e북 6,300원